역시…. 나는 저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그에게 조금의 연민이나 애틋한 감정 한 자락이라도 생길 일은 없어.

-알라딘 eBook <적야의 신부 2 (완결)> (피오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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