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신 모양인데, 제가 말한 ‘이번 일’이란 제 뜰에서 나만 모르는 시체가 발견된 일이 아니라, 이렇게 멋대로 뒤집어씌운 후에 자신이 뭐라도 되는 양 감히 내 앞에서 눈을 똑바로 뜨는 일을 말한 거랍니다."
"……."
"똑바로 서서 내게 예의를 지켜요. 아직 확실한 건 하나도 없으니까."

-알라딘 eBook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5> (아페르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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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5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5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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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스케일부터 남다른 남주~~ 아레스.

"각하, 그래도 이 상황에서 사적인 복수를 하신다면 그건 폐하께도 누가 될 겁니다."
"사적인 복수라니, 설마."
"……."
"이 내가 어린애들 싸움으로 멸문에 구족을 참하거나 용서를 빌 손가락과 혀만 남겨두고 조각을 내어버릴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아니, 이미 충분히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신 듯합니다만.
웰링턴 경이 본능적으로 제 혀를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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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흑월야화 (개정판) 흑월야화 (개정판) 1
이나(怡拏) / 로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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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잘못되셨네요
어디가 로맨틱 하다는 것인지‥
그냥 판타지, 퇴마소설입니다.
사연있는 혼들 성불 시켜주는 좋은(?) 이야기신데
분류가 잘못되었네요
괜히 어여쁘다는 은후가 남장여인, 퇴마사로 한무랑 연인인가 기대했다가
사연 있다는 하은이랑 진도는 언제 나가나‥
혼자 땅굴을 팠네요.
진짜 이게 끝인가요?

작품 설명이 불친절 하더니 이럴려고 그랬나봐요.
궁금해서 다른 작품도 검색했는데 역시 작품설명이
불친절하시네요.
출판사 의도인가요, 작가님 생각이실까요?

제가 기대가 컸더니 실망도 커서 리뷰도 이럴 수밖에 없어요.
사연있는 귀신 성불하는 퇴마록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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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4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4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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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하는 신스틸러

"후유, 폐하. 남자는 원래 세 번 우는 겁니다."
"그건 짐도 알고 있다!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떠나셨을 때, 조국을 잃었을 때."
"에이. 그게 아니죠."
조르쥬가 그럴 줄 알았다며 손가락을 까딱였다. 누가 고귀한 폐하 아니랄까 봐, 볼이 빵빵한 폐하를 보고 있자니 피식 웃음이 났다.
"온 식구가 굶어 죽었는데 나만 질기게 안 죽었을 때, 일이라도 할랬더니 천하다고 시켜주는 사람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남자의 검에 흙이 묻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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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1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1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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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리시아~~ 생활력 갑!!

「알리시아! 넌 빠져!」
「그래. 어차피 우리 다 이기지도 못할 거…….」
「시끄러우니까 한 명만 이야기해.」
「뭐?」
「지금부터 제일 먼저 입 떼는 딱 한 명만 팰 거니까.」
「…….」
달궈진 부지깽이로 후벼 팔듯 눈높이로 들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입을 딱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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