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4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4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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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하는 신스틸러

"후유, 폐하. 남자는 원래 세 번 우는 겁니다."
"그건 짐도 알고 있다!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떠나셨을 때, 조국을 잃었을 때."
"에이. 그게 아니죠."
조르쥬가 그럴 줄 알았다며 손가락을 까딱였다. 누가 고귀한 폐하 아니랄까 봐, 볼이 빵빵한 폐하를 보고 있자니 피식 웃음이 났다.
"온 식구가 굶어 죽었는데 나만 질기게 안 죽었을 때, 일이라도 할랬더니 천하다고 시켜주는 사람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남자의 검에 흙이 묻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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