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스케일부터 남다른 남주~~ 아레스.
"각하, 그래도 이 상황에서 사적인 복수를 하신다면 그건 폐하께도 누가 될 겁니다.""사적인 복수라니, 설마.""…….""이 내가 어린애들 싸움으로 멸문에 구족을 참하거나 용서를 빌 손가락과 혀만 남겨두고 조각을 내어버릴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아니, 이미 충분히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신 듯합니다만.웰링턴 경이 본능적으로 제 혀를 안쪽으로 밀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