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새로운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윤주현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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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희망이 하느님의 힘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오."

(유딧 13,19)

본서는 로마를 순례하며 교황님을 방문한 전 세계의 신자들을 위해

지난 2016년 12월 7일부터

2017년 3월 15일까지 하신 강론을 모은 것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 시기와

주님의 부활을 고대하며 그분의 수난에 동참하는 사순 시기

역시 희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제1장 기다림 가운데 희망하다

오늘부터 '그리스도인의 희망'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주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희망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로 근거 없는 거짓된 낙관주의는 우리를 실망시키지만,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략)

우리에게는 희망이 더욱더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힘겨운 삶 안에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동시에 용기도 어느 정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동시에 용기도 어느 정도 잃어버렸습니다. 나 자신이 무기력하다고 느낄 때, 이 어두움도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희망을 포기하도록 우리 자신을 내버려둬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사랑으로 함께 걸으시기 때문입니다.... 20~21쪽

우리는 희망에 대해 말할 때, 종종 인간의 힘인에 있지 않은 것,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언급하곤 합니다. 사실 우리가 희망하는 것은 우리의 능력과 시선 너머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탄생은 구원을 시작하는 가운데 그와는 다른 희망, 즉 신뢰할 수 있고 가시적으로 보이는, 이해 가능한 희망에 대해 말해줍니다. 왜냐하면 그 희망은 하느님 안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53~54쪽

믿음은 아무 대답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침묵이 아닙니다. 또한 그것은 희망하고 의심하며 당혹스러워하면서 확실한 것에만 마음을 두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경우, 희망은 어둡습니다. 하지만 바로 거기에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믿음은 가식적인 경건함 업이 있는 그대로의 괴로움을 하느님께 보여 드리며 그분과 더불어 싸우는 겁니다. 신자들은 때때로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제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해야 하는 건가요? 왜 저를 여기서 빼내 주시지 않는 거죠? 저는 그런 당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을 헤아리며 이해해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니 평화 가운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런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1 이제 바로 희망입니다. 두려움을 갖지 말고 모순적인 것들을 받아들어야 하는 상황을 대면하는 것 역시 희망입니다.... 73~74쪽

제2장 삶의 어둠 안에서 희망하다.

우상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무능한 거짓말쟁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상들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엄청 좋아합니다! ..... 99쪽~100쪽

이스라엘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아론의 집안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어 복을 내리시리라.

이스라엘 집안에 복을 내리시고

아론 집안에 복을 내리시리라.(시편 115,9-12)

주님께서 여러분을 언제나 기억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희망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결고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상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 106쪽~107쪽

우리는 결코 하느님께 어떤 조건도 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대신, 희망하는 가운데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합니다.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은 그분께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은 채, 그분이 마련하신 계획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구원과 도움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주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주님께 생명과 건강, 애정과 행복을 청하곤 합니다. 그런 것을 청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죽음에서도 생명을 끌어내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 병고 중에도 평화를 누릴 수 있으며, 고독 중에도 평온할 수 있고, 비탄 중에도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 131~132쪽

제3장 모든 것 안에서 희망하다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데살 4,17) 모든 것은 다 지나가지만, 우리는 죽음 이후에 언제나 주님과 함께 있을 겁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151쪽

희망은 매일 시련을 겪고 자신의 약함과 한계를 겪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이런 우리 형제들이 우리에게 더욱더 훌륭하고 강력한 증언을 전해 줍니다. 왜냐하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슬픔과 억압 너무에는 주님의 마지막 말씀이 있으며 그것은 자비와 생명, 평화의 말씀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63쪽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로마 8,24-25)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가장 큰 계명이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우리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사랑으로 애덕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이루어야 할 가장 고귀한 최고의 소명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소명에 그리스도인의 희망이 간직한 기쁨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희망의 기쁨, 위대한 사랑이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갖게 됩니다......................... 207쪽



(((나의 생각 )))

희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기쁨, 앞으로 나아감, 기다림, 빛 등이 생각나고 성경에도 중요한 상징입니다.

희망은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대림 시기의 희망은 성탄의 빛의 신비를 맞이하며 준비하고 은총의 시기에 희망을 묵상합니다.

인생의 끝이 보이지 않아도 광야에서 외치며 주님의 길을 마련하라고 하는 이사야 예언자,

예수님 오실 것을 준비하라고 하는 요한 세례자의 메시지,

희망적인 믿음으로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의 이야기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기막힌 상황인데도 희망을 말씀하시는 마리아 이야기

벤야민을 출산하다 세상을 떠난 야곱의 아내이지 요셉과 벤야민의 어머니 라헬 이야기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부르심으로부터 도망치려 했던 예언자 요나 이야기.

용기와 지혜로 실행한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영웅 유딧 이야기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바오로 사도 이야기

절망스러울 때 주님을 조금이라도 신뢰하지 못하는 한계 상황의 그것은 유혹입니다.

신뢰의 길, 평화증에 기다리는 길, 기도와 순명의 길이라고 말하는 희망입니다.

해마다 겪는 부활과 성탄을 맞이하면서 나에게 기다리던 희망이 무엇이었을까?

일 년 내내 미사에 참례하고 매일 기도한다고 해도 무엇을 기다린 것일까?

성경 속에 열거된 절망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희망하라는 것입니다.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늘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 마음을 다스리게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신뢰의 믿음입니다.

그분과 함께 였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자신을 돌아봅니다.

언제나 주님은 나와 함께 한다는 신뢰라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일 때, 더 이상 믿음을 유지하기 힘들고,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다고 말하고 싶을 때,

그래도 하느님이 계심을 희망하며, 자유와 해방을, 고통과 절망을 물리쳐 줍니다.

나는 하느님의 기적이 없어도 하느님을 믿으면서 희망을 합니다.

고통 중에도, 슬픔 중에도, 부르짖을 때에도, 하느님의 침묵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하느님이 계심을 희망하며 하느님의 일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우리는 희망해야 합니다.

침묵 중에 섭리하시고 침묵하시면서 보고 계심을 희망해야 합니다.

이제 곧 있을 성탄의 기적을 기다리며, 아기이신 하느님, 가난한 하느님, 연약한 하느님 오십니다.

하느님의 위대함을 포기하고 내 마음에 오심을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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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에디트 슈타인 지음, 뱅상 오캉트 엮음, 이연행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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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에디트 슈타인, 가톨릭출판사

[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에서 에디트 슈타인 성녀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영성에 이르는 길을 알려 줍니다. 그 길은 우리가 매일 '주님 안에서 사는 것'이며 그분께서 우리 마음 안에 사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사는 법을 배우면서, 그분을 충실히 섬기는 착한 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뱅상 오캉트-

영원하신 하느님과 관계를 맺으며 그 관계를 굳건히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 묵상과 영적 독서를 하고, 미사에 참례하며 신실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20쪽

하느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를 찾는 사람은 그 진리가 자산에게 명백하든 명백하지 않든 언제나 하느님을 찾습니다.................... 33쪽

기도와 봉헌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특히 내가 믿어 의심치 않는 바와 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봉사하기 위해 선택되는 것과 은총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별개입니다.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39쪽

기도는 야곱의 계단입니다. 이 계단을 통해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께로 올라가고, 하느님의 은총은 사람에게로 내려옵니다................. 49쪽

우리가 구원을 얻고, 우리에게 자신의 영혼을 맡긴 사람들의 구원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바로 지금 여기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61쪽

건강한 육체는 영혼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습니다. 육체는 영혼을 위해 준비된 거처며, 자유롭고 거룩한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간은 모든 피조물의 구원자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해방되어 있을 때에만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74쪽

교회 안에는 다양한 공동체적 경험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 존재를 위해 누구에게도 빚을 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 사람이 하느님 앞에 서게 되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한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모두를 위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모두"라는 말은 교회에 적합합니다. .. 81쪽

자신의 존재를 완성시키는 것, 하느님과 자신이 하나가 되는 것, 하느님과 함게 다른 사람들과 하나가 되려는 행위는 서로 불가분 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서로의 존재를 완성시키기 위한 행위로, 깊은 관계를 형성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어 주는 중요한 연결 고리는 바로 십자가입니다. ............... 89쪽

모든 사람은 고통과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의 살아 있는 지체라면, 그의 고통과 죽음은 가장 위대하신 분의 전지전능함에 의해 구원을 얻게 됩니다. ........... 93쪽

{{나의 생각}}

하느님의 은총으로 사는 사람은 어떻게 기도하고 묵상하는가?

우리는 침묵 속에서 귀를 기울이고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행해지도록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에디트 슈타인 성녀의 글은 평생 진리를 탐구한 학자의 논문처럼 철저한 명료성과 정확한 이론 전개를 보여줍니다.

성녀라서 그런지 글도 부드럽고 아주 다정다감하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에 대한 희망을 증명해 줍니다.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사랑을 통해 그분께 속하고 그분을 섬기는 것은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해야 하는 과업입니다.

그동안 기도하려 할 때

행동과 실천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기도이며,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하느님과의 대화일까?

하느님 마음에 들게 하는 기도,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일,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아무것도 아닌듯하며,

기도나 묵상을 한다면서 잡생각의 분심이 더 많았던 생각이 납니다.

아직도 부족한 나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됩니다.

습관적으로라도 하느님과의 진정한 대화가 필요하며

혹여 분심이 들어도 하느님을 생각하며 대화를 이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어려워지게 되면 다시 책을 펼치고 깊은 영성, 겸손, 경청, 온유, 지혜 ....

이 덕목을 갖출 때까지 하느님과 가까이 가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을 하느님께 의지하며 완전히 내려놓고

오로지 하느님의 뜻에 맡겨야 하는 길을 다짐하게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시키는 스스로 위로를 위한 노력

미사에 참례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이 되면 하느님과의 침묵 속 대화를 이끌어 내게 합니다.

침묵 속의 대화로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이 이 책 속에 있고 11월 말쯤 침묵 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제대로 할 듯합니다.

그동안 어려워하고 분심의 연속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던 하느님과의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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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
고연심 아녜스 外 49인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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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

인생의 길목에서 성모님을 만난 50인이 성모님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정성스럽게 쓴 편지 모음집

서울 대교구 사당 5동 성당에서는 2012년 6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매달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와 성모성월 행사 때

신자들이 직접 글을 써서 성모님께 봉헌했다.

이 책은 그 봉헌 글 50편을 모은 것으로, 글마다 신자들의 삶과 애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잘 어우러져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 마음에 진한 울림을 남기고, 그들의 깊은 선모 신심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글을 쓴 사람들이 바로 우리 곁에 사는 이웃이라는 점에서 친근함을 준다.

이 책에 담긴 이웃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삶 안에서 늘 함게 하시는 성모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진한 꽃향기가 있습니다.

묵주를 한 알 한 알 정성되이 굴리며 성모님 발치에 봉헌하는 꽃송이처럼, 개인의 소중한 역사가 담긴 글들이

한 편 한 편 정성스럽게 엮여 성모님께 바치는 짙은 향기의 화관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 삶에 성모님과 같았던 분들을 회상해 보았고,

저를 있게 해 준 어머니를 떠올려 보았으며, 저를 향한 성모님의 손길을 다시금 발견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쓴 글이지만 저의 성모님 체험이 담긴 책이기도 한 것입니다.

-정순택 베르도 주교님- ...................... 6쪽

성모께 봉헌한 교유 50명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제가 느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동방 박사들을 아기 예수님께로 인도했던 별빛처럼, 세상에서 많은 걱정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삶을 성모님이 밝게 비추어 주시고 하느님께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권태형 신부 '추천의 말' 중에서


묵주 재료를 잔뜩 사 와서 매듭 묵주를 만들어 봅니다.

나보다 강한 사람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색색으로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묵주를 ...

묵주를 만들면서 한 알 한 알에 성모송을 바쳐봅니다.

그러고 보니 만들기는 하면서 묵주 기도를 절실하게 바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성당에서 5월 성모 성월과 10월 묵주성월에 함 하는 묵주기도, 제가 속한 단체가 하게 되면 억지로 하게 되는 묵주기도

묵주는 가방마다 갖고 다녀도 제대로 하지 않는 저는 지금 성모님을 안다 고도 못하겠습니다..

10월은 묵주 기도 성월의 달이기도 하기에 성모님께 좀 더 다가가려고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반인 즉 저와 같은 평신도들이 쓴 책이라 꼭 제가 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늘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면 으레 성모님이 더욱더 절실하게 느껴져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보는 엄마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가슴을 절절하게 합니다.

오늘도 성모님만 환하게 비추이는 곳을 보면서 묵주기도를 해봅니다.

저에게 성모님은 어떤 분이실까?

어떠한 기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그저 편안한 마음과 위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두가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신 성모님, 아플 대 위로가 되어 주신 성모님

이제 묵주만 만들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성모님께 늘 함께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위에 제목만을 보더라도 본인들의 삶을 성모님을 통해 대화하는 듯합니다.

진정으로 묵상을 통해 성찰하고 성모님께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은듯합니다.

맹목으로 사는 것보다 성모님께 편지를 쓰는 것은 아주 좋은 성찰과 묵상이 될듯합니다.

여기 책에 수록된 분들은 성모님께 절절하게 편지를 씁니다.

단순히 몇 분이 쓴 것이 아니고 몇 날 며칠을 다짐하고 썼다가 지우고 반복하여 쓴 것도 있을 것입니다.

기도에 메마른 저에게 때려줍니다. 편지를 쓰면서 얼마나 생각했을까요?

그래봅니다. 저도 성모님께 편지를 써 봅니다.

귀찮고 바쁘고 해야 될 일이 많다고 안 했던 기도를, 성모님께 편지를.........

아, 오늘부터 실천해 볼까요?

저는 제가 가장 불행한 줄 알았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참으로 어려운 분들도 꿋꿋이

세상을 헤쳐 나가고 오직 하느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감을 봅니다.

그동안 성당 봉사를 해오면서 때로는 8가지까지 해 오면서 늘 속상함을 느낍니다.

인정 재주지 않고 알아주지 않음을 늘 저에게 불만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이제 깨닫습니다.

인정과 알아줌보다는 대가 없는 게 봉사이고 인정 안 해줘도 꾸준히 하는 게 봉사라고

어느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상에서 알아주고 칭찬하고 인정받는 것보다 하늘나라에 가서 하느님께 인정받는 게 더 행복할 것이라고 ...

그 말씀을 위로로 삼고 오늘도 성당에서 돌아왔는데 마음이 허허하지만 괜찮습니다.

오늘 수녀님 강의에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것은 의로운 10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10분은 복덩이이고 우리도 의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복덩이이며 세상을 지키고, 의롭고,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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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일기 - 홍성남 신부와 함께하는
홍성남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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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순간 

피할 수 없는 감정이 다가올 때 (불편하다)

인생을 살다 보면 견디기 힘든 일들이 생깁니다. 자신에게 버거운 일, 정말로 하기 싫은 일, 불편한 사람과의 만남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처하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불편함이 다가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를 해도 자신의 마음이 달라지지 않고 시궁창 같더라도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짜증을 줄이는 방법 (짜증 난다)

짜증을 줄이고 편안하게 살려면 기대 수준을 낮추면 됩니다.

걱정도 팔자(걱정하다)

무의식이 걱정을 처리하게 하려면 마음의 힘을 빼야 합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지 않고 힘을 빼면 몸이 뜨듯이 걱정도 내려놓으면 무의식이 활성화되어 답을 보여 줍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기(밉다)

미움의 부메랑이 돌아올 것을 예방하라는 것이지요, 미움은 없애기 어려운 감정이지만, 마음 안에 품고 살면 나를 병들게 하니 이를 간직하고 말고 잘 해소해야 합니다.

분노의 시작 (분하다)

오래전부터 영성가들은 어떤 일에 지나친 분노가 일어날 때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안을 보라고 이야기해 왔습니다.

미움 그 괴로운 감정 (싫다)

자아는 세상을 경험하며 그 시야가 넓어지고, 힘이 생기면서 자신의 마음을 옥토로 만듭니다. 눈이 열리고, 비전을 가지고, 미성숙한 내 자아를 절제하게 하면서 성숙한 인간이 됩니다. 세상에서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은 역사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만난다면 나 역시 어느 날 둥근 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2.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변화가 필요한 순간 (지겹다)

모든 일에는 아픔과 고통이 따릅니다. 벌을 키우다 보면 쏘이는 날도 있지요, 멋진 인생을 원한다면 스스로를 위험에 노출시켜야 합니다. 모험은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불평하는 습관이 문제인 이유 (언짢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늘 불평을 해 다른 사람의 기분도 상하게 하기에 기피 대상자가 되기 쉽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은 자신을 위해서 라도 반드시 노력해서 고쳐야 합니다.

마음이 병든 사람들 (겁나다)

흔히 한 점 흐트러짐 없는 사람을 완벽하다고 하지만, 생활이나 감정이 칼 같은 사람에게서는 사람 냄새가 나질 않습니다. 가끔은 내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필요합니다. 이 여유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무것도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속상하다)

사람이 적응해야 할 대상은 사람과 환경, 두 가지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나 환경을 경험이라고 생각해야 '짜증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 경험이 사람을 성숙하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경험을 하지 못하면, 자신의 세계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맙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원망하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결과에 의해 행복해지거나 불행해집니다. 지금 나의 삶이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잘못된 선택을 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 때는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주님께 기도하면서 답을 구해야 합니다. 인생은 선택할 여지가 많습니다. 길지도 않은 인생, 좋은 선택으로 좋은 인생을 만들기 바랍니다.


3.영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법

우리를 지켜 주는 것 (믿음)

인생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며, 정신적 성숙과 영적 성장의 기회이자 시련의 장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자유는 조건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조건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는가의 자유라고 합니다. 여기서 믿음이 우리를 끝까지 지켜 줄 것입니다. 특히 성모님에 대한 믿음은 마음이 불안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성모님은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 주시는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만든 만병통치약 (기도)

기도는 인류가 만든 만병통치약으로 뇌의 영적인 영역을 발달시켜 우리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뇌의 동물 같은 영역만 발달하여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영혼의 보약 (피정)

피정은 심리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 같은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지친 분들에게 수도원 피정을 권유하지요, 우울감이 밀려올 때 자기만의 공간에서 기도하며, 하느님께서 주시는 힘을 느껴 보기 바랍니다. 어떤 형태의 기도든 대부분은 우리가 더 높은 자아나 영적 근원을 체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그 체험이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꾸준히 계속 기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참된 의미의 구원 (구원관)

심리 치료에서는 사람은 생존, 사랑과 소속감, 힘, 자유 즐거움이라는 다섯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구원의 길로 향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받는 것도 영성 (받기)

대개 다른 사람들에게 주려고만 하는 분들은 받는 것을 아주 불편해 합니다. 이것을 착한 사람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착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그러니 심한 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받는 연습을 하여 마음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4. 일상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공감)

돈 안 들이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듣고 같이 느껴 주는 것입니다.

가끔은 망가져도 좋다 (긴장 해소)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 것을 풀어 주고 나면, 내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힘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24시간 반듯하게 정장만 입고 살면 없던 병도 생깁니다. 혼자 있을때는 널브러진 채, 망가진 채로 있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입니다.

걸으면서 풀린다(걷기)

일본의 사회학자인 모리 박사에 따르면, 화가 나는데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낼 수는 없고 참자니 힘들 때는 걸어가면서 속을 풀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작은 소리로 구시렁거리는 것인데 이렇게만 하여도 속이 풀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욕하는 것이 일종의 분노 해소법, 심리 치료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장수의 비법 (놀이)

놀이는 인생에서 중요합니다. 놀지 못하는 사람은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멀리합니다. 또한 놀이는 내적인 힘을 키우는데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놀이를 통해 감정이 살아나고 삶에 민첩성이 생기며, 담대한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

우리의 하루는 24시간입니다.

그중에 감정의 기복을 일으킴은 순간순간 다를 수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라고 생각 듭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는 사람을 만남으로 즐겁고, 기쁘고, 슬프고, 밉고, 이런저런 감정이 생기지요.

수없이 많은 감정을 계획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다르게 작용하는 게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쁠 수만 없는 일, 항상 화가 날 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희로애락이 공존하는 게 인생 아니겠는지요?

또는 신앙인으로 주님과의 대화, 즉 기도에도 같은 수는 없는 것이지요?

각자 다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까요? 이 책 속에서 단락으로 그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또한 겪었던 일의 감정을 나와 결부 시켜 일기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감정으로 성장하고 또는 올바른 감정을 갖기 위하여 교육을 받고 신앙인으로 묵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이 책 속에서는 짧은 단락이지만 그 해결 방법을 얻습니다. 책을 읽으므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어떠한 마음의 일기를 쓸 때마다 찾아보게 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일기를 써왔던 저에게는 일기가 어렵지 않지만 때로는 숨겨 왔던 분노, 미움, 질투, 시기 등은 뒤로했고

오직 기억에 좋은 것만 기록했던 것이지만 이제는 감정 그대로 쓰면서 해답을 이 책에서 찾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감정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에게 일상이 있다면 감정이 있게 마련이므로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 듭니다.

60일로 세분화하여 자상하게 적힌 내용에서 얻음과 마음에 진실을 기록할 수 있는

득이 됨을 느끼며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일기를 쓸수 있으므로 나의 기록이 되고 추억이 되어 더 윤택한 삶이 되지 않을까 ? 생각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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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조셉 켈리 지음, 안기민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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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교 사상가 아우구스티누스

이단에 빠진 문제아에서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이 된 성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를 보면서

많은 철학자, 신학자들이 아우구스티누스를 연구하는 것은

오늘날 내가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에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든다.

또한 그리스도의 역할이 진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놀라 수도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자들이

1600년 전 아우구스티누스를 받아들이고 그의 뜻을 믿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철학이나 신학뿐만 아니라 역사, 정치 등 종교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그리스도 사상을 논했고 신학과 신앙이 깃든 그리스도 은총과 하느님의 은총,

그리스도 중심주의 또는 하느님의 중심주의라는 중요한 책이 출간되었다.

150편의 시편을 통해 하느님께 말하고 간청하고, 그분 앞에서 불평하고, 찬양하고, 감사드리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 계약인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관점에서 모든 히브리 성경을 읽는다.

성경은 강생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의 신비에 비추어 읽어야 하고 기도드려야 한다.

이것이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는 성경 해석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한다.

오늘도 미사 중에 시편으로 노래하고 개인기도를 하며 공동체 기도를 한다.

즉 그리스도님의 기도를 하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서 '사랑의 의사'라고 불렸으며 사랑에 관하여 자주 열성작으로 말한다.

하느님의 사랑, "주님, 추호의 미심쩍은 마음 없이 절대적으로 확신하면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께서 제 마음을 당신의 말씀으로 꿰뚫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할 때 제가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우구스티누스의 은총 신학은 그리스도 안에 두 가지 본성의 일치를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다.

하느님의 은총은 그리스도의 겸손한 인성과 우리의 일치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들어온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적 신학. 많은 저서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의 사상이 깃든 설명이 있기에

많은 철학자들도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성경해석, 사랑, 은총, 여성, 성생활, 결혼, 순결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고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새로운 연구의 정리를 통하여 쓰였다.

처음에는 이 어려운 책을 어떻게 읽을까 생각했지만 아우구스티누스가 긴 세월 동안 신학자,

철학자 등에 또는 종교에 연구가 된다는 부분에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책을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또 다른 책을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신학을 완성시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론에서 오늘도 미사 중에 생각하는 하느님의 섭리를 생각하고 성경을 읽고

신부님의 강론 속에서 나를 찾으며 시편으로 나의 기도를 하고, 지금 책을 모두 읽고 나니 묵상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떤 인물이었을지 잘 제시해 주고 정리되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은 어렵고 어둡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결코 마지막이 아니며 교육적인 과정을 통해

최종적인 완성으로서의 승리는 십자가로부터 부활하신 주님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당장은 어둠이 있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 작은 희망을 가지고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를 찾게 해주고 많은 고민을 풀고자 노력했던 인물이며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삶의 지혜를 제시할 수 있는 훌륭한 인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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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2024-08-26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톨릭 출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