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구달의 사랑으로

제인 구달의 사랑으로
제인 구달 지음, 알랜 막스 그림,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2년 9월

항상 제인구달 박사님을 존경하고 정말 잔정한 사랑을 알려주는 분인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데 이 책을 받고 방송에 지엔구달 박사님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셨다는

것을 알고 아이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저분이 이 책에 나오는 그 유명한 분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좋은 게기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초등3학년 아들에게 책으로 느끼는것보다 직접 뵙지 못하지만 방송으로 얼굴을 뵙게 되어

아들 아이도 많은것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는 침팬지와 함게 40여년동안 아프리카 밀림에 살면서 침팬지를 연구한  사랑스럽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가득 담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도 가족들을 이루고 살듯이 침팬지들도 가족을 이루면서 살아가며

서로 함들때 도와주고 슬픔땐 같이 슬퍼하면서 아픔을 나누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침팬지 역시 우리 인간들과 별다르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알게 되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하네요

자식이 없는 침팬지 지지는 부모없는 고아 침팬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기도하고 동생김블을 보살피고

엄마에게 효녀 노릇을 하는 딸 그렘린의 동생을 사랑하는 모습도 늘은 엄마마담비가 힘들때

딸 리틀비가 열매를 손수 따다가 주는 감동적인 행동들..

정말 침팬지들도 우리 인간들처럼 가족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것을 느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더라구요

회색 수염 데이비드와 제인구달의 마음으로 느끼는 소통이 믿음을 나타내주는 모습도 감명이었구요

제인구달 박사님이 기나긴  세월동안 침팬지를  가까히서 보면서 그들도 우리들처럼 살아감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좋은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듯 침팬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1960년 이후로 100여마리 침팬지들의 삶을 추적하는 일들을

구달 박사님 혼자서 하시다가 이 연구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1975년이후 부터는

곰비 국립공원 부근에 사는 마을 사람들로 구성된 탄자니아인 연구팀도 침팬지 연구에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있기에 밀렵의 위험이 사라져 그나마 곰비의 침팬지들은 안전하게 살아갈수잇다고하네요

지금 아프리카에는 침팬지들이 점점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합니다..

파렴치한 장사꾼 손에 팔려 쇼나 의학 연구에 쓰이기도하고 약해진 힘없는 침팬지들은 사슬로 묶어

두기도하고 굶어죽기도 한다네요 이러한 침팬지들을 위해서 제인구달 박사님의 사랑으로

'제인구달연구소'가 생긴것이라네요

우리가 이해하여야만 돌볼 수 있고

우리가 돌봐야만 도울 수 있고

우리가 도와야만 모두를 구할 수 있다.

 

이러한 침팬지 사랑이 커져가면서 침팬지가 우리들 곁에 살아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발하는것도 좋지만 동물들을  헤치면서 우리 인긴들만 잘살아간다고 행복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동물과 인간들이 서로 공존하고 살아간다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이 책을 읽고 어른인 나 역시 현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 또한 앞으로 이 것을 물려 받을 울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이 어떤것인지 무조건 편하고 다듬어진 세상만이 아이들에게 좋은것인지 알아보면서

침팬지를 40여년간 사랑으로 돌봐주고 같이 지내는 구달박사님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위대한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온화한 모습의 제인구달박사님모습을 티비로 보면서 역시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한 분은 얼굴도 행복이 넘쳐난다는것을 느끼면서 넘치는 사랑과 따뜻함을 함께한 시간을 가져보았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동물 행동을 관찰하다

동물 행동을 관찰하다 ㅣ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2
박영철 외 지음, 야규 겐이치로 외 그림, 양선하 옮김, 신남식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우리인간들도 행동으로 표현하듯 동물들도 행동을 보며 뭔가를 표현하는 것을 볼수있다.

동물들의 행동은 적당한 거리를 두기를 좋아하며 자기 자신에게 위험한 신호가 오면

죽은척을 하기도 한다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죽은 동물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던

곤충들도 혹시..죽은척하던 곤충일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담에 잘 살펴 보려고합니다.

우리 인간들도 너무나 좋으면 몸을 더 가까히 기대고 스킴쉽도 하듯이  동물도 역시

털을 다듬더주면서 서로 몸을 어루 만져 준답니다...우리 인간들과도 다른점이 없는것 같아요

영역을 표시하기도 하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공격하기도하고 몸짓으로 말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기도하고 우리 인간들도 남들에게 괴시하면서 의시대듯 동물들도 과시행동을 하면서

제압을 하는 행동을 하기도하지요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때 전위적인 행동을 하기도하고 살기위해 짝짓기를 위해

행동권이나 분산을 하는 동물들도 우리 인간들과 다를것이 없다는것이지요

말을 하는 우리 인간들은 수 많은 언어와 표정, 몸짓 등 다양한 방법등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나타내어 눈과 귀를 열러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가듯이 동물들도 몇가지의 소리 언어와

표정, 몸짓으로 흔적을 남기거나 소변으로 자신의 상태를 알리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동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무시하면서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네요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은 우리 인간들처럼 말하고 소리내지 않아서 우린 그들을

무시하고 헤체고 살아가지 않앗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동물들이아 곤충들을 보면서도 그 들의 몸짓 행동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면서 느껴 보면서

그들도 우리 인간들과 같다라는것을 알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네요

우리인간들의 행동과 동물들의 행동이 그다지 많이 다르지 않기에 세심하게 배려를 한다면

우리가 동물들이 뭐간를 요구하는지 알수있어 동물을 키우는데 좀 더 교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이 책을 총해 알게 되었네요.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인슈타인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인슈타인 - 별별 인물 이야기
자비네 카르본.바르바라 뤼커 지음, 김라합 옮김, 마렌 바르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아이들이 위인들에 대해서  읽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 별별 인물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이해를 할수있도록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특히 내가 읽고 울 아들인 읽은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이슈타인'  이 내용들은

어린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하고 읽기는 쉽지 않다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재미를

누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 거리가 멀다는것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무조건 아인슈타인에 대한 내용들로 꾸며졌다면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판타지의 형식에 이야기와 더불어서 흥미로운 정보들과 결합이 되어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이해 하면서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여기 나오는 마리아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독일 여행을 가서 어뚱한 소년 빅토리아와

친구가 된다.빅토리아가 가지고 있던 나팔을 불자 놀랍게도 카푸트에 있는 별장에서 아인슈타인을 만나게 된다.

마리아는 아이슈타인과 돛단배에서 휴식을 즐기며 상대적 이론을 배우는 이야기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적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경 지식과 우리가 흥미를 가질수있는 풍부한 사진과 개성있는 그림을

독특하게 배치를 해 책의 구성이 너무나 돋보였다는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아인슈타인의 이름만 알지만 그분의 업적과 삶을 아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

별별 인물이야기를 통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된다는것이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적 이론을 지루하지 않게 판타지 형식의 이야기를 더불어서 흥미롭게 정보들이

아이들게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읽는 동안 가슴이 벅차고 궁금한 점들을 조금이나마

이 책으로 통해 이해를 할수있다는것에  울 아이가  많은것을 느끼고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을것이라 생각을 한다.

위인들의 업적은 우리가 본받을것은 본받아야한다. 그러나 재미없는 책은 아이들이 읽기를

거부한다는것. 이런 구성에 있는 책은 흥미와 더불어 과학에 대한 이해도 할수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 아닌가 싱각을 한다.

수수께끼 리틀영어

수수께끼 리틀영어
열린기획 글, 전설화 그림 / 열린생각 / 2007년 7월

생각이 열리는 영어 창의적인 영어학습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본책들과 좀 다르게 느껴졌다. 일단 내용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를 이용한 학습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공부를 할수있다는것이다.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면서 꼭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이유를 만들어주면서

특히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울아들은 영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수수께끼를 통한

영어학습을 재미나게 흥미를 가지면서 공부를 하는 모습에 이 책의 장점을 말해주는것이 아닌가싶다.

재미나게 영어 수수께끼를 풀면서 영어 실력도 쑥쑥 올라가면서 또한 수수께끼를 풀면서

추리력과 상상력을 높일수있는 교재가 아닌가 싶어진다,

또한 모르는 단어들은 찾을수있게 단어를 찾아가면서 공부를 하면서 문장 실력도 팍팍

늘어가는 것을 엄마인 나도 알수있다는것이다.

그동안  영어에 담을 쌓았던 나 역시 이 책과 함께 아이와 같이 공부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쉽게 풀어간다는것에 재미를 느꼈다.

앞의는 영어문장을 뒤에는 우리말로 해석까지 그러다보니 어려운 영어가 아닌 재미난

영어학습을 할수잇다는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영어 공부에 자신이 없고 취미를 가지지 못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좀 더 가까히

다가설수있는 좋은 교재라는것,,,영어는 재미나게 오랫동안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길게 영어를 하는 방법이 재미있게 즐겁게 하는 공부

수수께끼를 통한 생각이 열리는 창의적인 영어학습  이런 수업이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지루하지 않게 열심히 끝까지 끌고 갈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영어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아들에게 이 책은 흥미를 이끌어주는 멋진 교재라는것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앞으로 아이와 열심히 수수께끼를 통한 영어학습을 열심히 해보리라..

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

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 ㅣ 해와 같이 밝은 동화 2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사비네 크라우스할 그림, 유혜자 옮김 / 해솔 / 2010년 9월

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좋은책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울 아들도 뭔가를 하면 쭉 즐어 놓는 아이라 제가 골치가 너무나 아프고 속상할때가

너무나 많았지요 .. 너무나 엉뚱한 루디는 빈병에 붙어있는 상표를 모으려고합니다.

상표를 모으려면 병들이 많이 필요하지요  루디는 온갖 병들을 다 물에 담궈서

상표들을 떼어내지요 .온 동네의 병들을 주위분들이 다 갖다 주면서 엄마는 너무나

속상해하지만 아빠는 루디를 두둔하지요.

할머니께서 루디가 상표를 모으기 위해서 이렇게 병들을 어지럽게 늘어 놓으면

엄마는 병이 날것이라고 하면서 루디는 곰곰히 생각을하지요

루디는 엄마가 병이 나기전에 이 상표 수집을 그만 두어야겠다면서 엄마의 특별한 생일 선물로

빈병을 그만 모으기로합니다...

이 사랑스러운 꼬마 루디의 특별한 생일 선물.

엉뚱하지만 귀엽고 엄마를 사랑하는 루디의 선물을 보면서 자식을 기르는 엄마로서

웃음도 나오고 행복하기도하네요 ..

울 아들도 엄마를 위해서 특별한 생일 선물..생일이 아니더라도 엄마를 위해 더 이상 어지럽히지

않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가져 보았네요

뭔가를 모으기 위해서는 내가 당연히 치루어야하는 일들이 있지요

그러나 그런것을 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행동은 좋지 않다는것을  너무나

좋은 교훈을 준 책이 아닌가 싶네요

자기 자신이 좋아서  한다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어지럽히는 일은 좋지 않지요

루디의 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을 읽고 웃음도 나오고 마음도 뿌듯해졌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내가 좋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행동과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이 많이 느낄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사랑스러운 루디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책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엄마에게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