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4 : 아이돌 스타의 비밀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4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4

아이돌 스타의 비밀

황문숙 글 / 김이랑 그림 / 정윤경 감수

아이세움 펴냄



3권을 읽고 4권이 언제 나오냐면서 목 빠지게 기다리던 아이들이 드뎌 4권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성과 한마음이라는 또래의 친구들이 자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보면서

이 시기에 친구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친구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4권은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연예인...스타를 다룬 내용이라서 훨씬 더 재미있게

읽고 그 기억을 오래도록 살렸습니다.

 

이지성이의 옆학교인 세움중학교에 인기짱인 아이돌 스타 이예린이 전학을 왔다는 소식에

한마음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그러나 그런 한마음을 이상하게 여기는 이지성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만 볼 뿐 그외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마음과 이지성이 같은 또래 친구이지만 성격도 많이 틀리다는 것을 중간 중간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학교 구경을 하는 도중 생각지도 못하게 맛나게 되는 스타..이예린..

그러나 이예린은 아이들을 보고서는 텔레비전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돌변합니다.

돈이 있냐구 물어본후 빵을 사오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예린이 왜 이렇게 변한걸까요?

그러나 무섭게 먹어대는 이예린을 보면서 아이들은 무서움을 느낍니다.

그 욕구가 무엇을 말하는지 조금은 아는 듯..속상해 하면서 책을 읽어 내려 갑니다.

그런데 다음날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이예린이 쓰러져 있는 걸 보고 수사가 시작됩니다.

그 수사과정에서 사람들은 또 다른 이예린을 발견합니다.

스타가 되기위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스타가 갖고 있는 내면의 세계는 정말 다르다는 것입니다.

요즘 스타들이 많이 자살을 선택하는데 그 모습을 일부 보여주는듯

이예린의 힘든 역경과 고난 그런 것을 통해 이예린이 쓰러질수 밖에 없는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스타는 그저 화려하고 돈을 많이 번다는 생각에 요즘 아이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룰모델에

스타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되는 스타가 있는 반면 대부분은 이예린처럼

먹고 싶은 것도 못먹고 남을 의식해서 살아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메세지를 보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판단하게 되지만 책을 통해 좀더 성숙한 아이들이 될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이예린이 다시 일어서면서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아이들 가슴속에

그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교과와도 연계되면서 사회적 이슈도 함께 다루고 같은 아이들 입장으로서 받아들이는

세계를 이렇게 책으로 함께 하니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이 인기가 있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새 다음권도 언제 나오냐면서 기다리는 아이들...

그 모습에 엄마는 행복함을 느끼면서 지난 책을 다시 읽어보고 대화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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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3 : 크리스마스의 악몽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3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3권

크리스마스의 악몽

황문숙 글 / 김이랑 그림 / 정윤경 감수

아이세움 펴냄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이 언제 나오나면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3권을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매력남 심리의 고수 한마음

과학적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과학적 지식자 이지성

이들에게 또 다른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지성의 할머니 초대로 이지성의 집에 놀러가게 된 한마음

그러나 정전이 생기고 외출해서 외식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외식하러 간 음식점에서 사고가 생깁니다.

 

정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의심점이 생기는 사건 현장을

한마음과 이지성은 하나하나 알아봅니다.

멀리서 바라본 레오김의 모습과 그가 부르르 떨면서 쓰러진점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하고 책에 푹 빠져 버립니다.

 



 



 



 



 



 



 



 



 





전편에서 워낙에 스릴을 느꼈기에 아이들은 뭔가 이지성과 한마음이 해결해

줄거라는 기대감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편과 달리 조금더 치밀한 범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둘은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탐정역할을 제대로

소화해 냅니다. 한마음의 아버지도 이런 둘을 믿는 듯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수사돋보기"라고 해서 꼬마 전구 때문에 나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는

이야기는 우리가 과학적인 책으로 다가가면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만

이렇게 사건을 해결하는 중간에 넣어져서 아이들이 아~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겠구나

하는것을 알게 됩니다.

 

물에 흐르는 전류로 사망까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

그래서 물이 무서운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맨 뒤에 나온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 원리, 한마음이 알려주는 심리원리는

이지성과 한마음이 같은 사건을 수사하면서도 서로가 좋아하는 분야가

다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진정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교과와도 연계가 되고 아이들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같아서

4권으로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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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7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내일은 실험왕이나 보물찾기 시리즈로 유명한 아이세움.

아이세움에서 호머 시리즈가 신간으로 나왔다고 해서..

신문을 볼때마다 아이가 사달라고 조릅니다..

 

그래서 생물계 대모험은 도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의 모습..

밝은 책표지는 이 책이 무엇을 나타내 줄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저..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것 같은 기운만 감돕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가 읽고..그렇게 둘이 읽어내는 시간은

불과 한시간도 안되어 끝이 났습니다.

 

그만큼 책에 푹 빠져 보게 된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흔하게 다루는 그런 동물의

성격과 달리..애완동물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평상시에 접하기 힘든 동물들 이야기라서

좀더 호기심있게 책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희노애락을 느낍니다.

단지 말을 못해서 표현을 못할뿐이지

행복과 슬픔을 알려주기도 한다는것을 이책을 통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이에나 여왕과 호머 일행

그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맛깔스럽게 표현해주고

생물계 어드벤처라는 코너에서는

실제 동물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그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느끼게 됩니다.

만화로만 끝나면 조금 여운이 남게 될 부분들이

이렇게 각 장마다 끝부분에 정리가 되어 있어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앞에부분도 읽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

아무래도 앞에부분도 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똑같이 캐릭터 그리기도 하면서

독후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신간을 빨리 접하게 해준것이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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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0
김하늘 지음, 박지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030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한강

김하늘 글 / 박지훈 그림

아이세움 펴냄

 

한강..서울에 사는 우리는 늘 가까이에서 한강을 접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강남과 강북을 이어 건널때, 또는 차를 타고 대교를 건널때 우리는 시원한 한강을

보면서 계절의 바뀜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빡빡했던 현실의 틀에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강이 주는 고마움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한강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는데

아이세움에서 3년여에 걸쳐 멋진 책을 완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화보로 들어있는 멋진 지도..

그 지도를 보니 한강을 보면 우리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는 글귀와

구불구불 한강 물줄기 따라 하루 만에 돌아보는 실속 코스! 라는 팁을 안겨줍니다.

지도 하나에도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절로 한강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한강은 옛날에는 아리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아리수라는 이름을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에

나오는데 '크고 넓은 물'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서울 수돗물 이름으로 쓰이고 있는 아리수

이외에도 대수, 한수 등 한강을 부르던 옛 이름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아리수..우리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를 학교에서 매일 접하면서 아주 익숙해져 있어서

좀더 가까이에서 한강이라는 단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무기가 나오는 검룡소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전설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가 되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

얼마전 영월에 가서 선암마을 풍경을 보았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와 꼭 빼닮은

모습을 보고 왔는데 책에 이렇게 나오니 아이들은 너무나 반가워서 아는척을 합니다.

단양을 지나 충주호가 나오고 한강이 충주를 지나 목계에 이르면 물살도 느려지고

큰 배를 띄울 수 있는 만큼 깊어집니다.

여주를 지나서 이포를 지나고 양평을 지나 북한강을 두물머리에서 만납니다.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갔던 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큰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관광지로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한강이 여러군데를 흘러서 강화도에서 두 갈래도 갈라져 서해 바다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한강은 5백 킬로미터를 흘러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현재까지의

긴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림책이긴 하지만 좀더 상식이 많이 들어가고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높은 책.

한강..두고 두고 읽으면서 이 책에 나온 곳을 다 둘러볼까 고민중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후회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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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케빈 브룩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케빈 브룩스 지음 / 서애경 옮김

아이세움 펴냄

 

루카스..라는 이름을 듣고 그리스 로마 신화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얼른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어느 섬..이라고 시작되는 루카스의 이야기

케이티는 대학을 다니는 오빠를 마중 나가면서 루카스라는

루카스라는 운명의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15살의 소녀 케이티는 이 순간이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하지만 책에서는 앞으로의 상황을 비추어줍니다.

 

그 예감이 맞았는지 아빠와 단둘이  지내던 케이티의 평범한 인생에

오빠,도미니크가 끼여들면서 평화로웠던 일상은 깨저버리고

숨막힐듯 조용하고 변함없는 섬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오빠가 탈선을 하게 됩니다

게다가 유일한 친구라 생각했던 빌마저 이성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케이티를 둘러싼 주변인들은  야한 옷차림과 행동, 입에 담기 어려운 말들을

하면서 어른이 되는것에 대한 다른 생각속에 흔들리게 됩니다.

친구들이 옳은것인지 아니면 어른들이 옳은것인지..케이티는 그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어린 소녀입니다..

그 속에 끼고싶은 마음도, 말릴엄두도 나지않는 케이티는 그들과

그날 같이 있었던 것 만으로도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때 등장한 소녀 루카스

우리는 그저 서로를 서로로만 바라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루카스에 대한 다른 모습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

그러던중 사건이 생깁니다.

루카스가 누명을 쓰게 된 것입니다.

진실을 본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루카스를 철저히 외면합니다.

케이트와 아빠는 진실을 말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짓을 말하면서

루카스는 모든 죄를 쓰게 됩니다.

소문은 꼬리를 물고, 의문은 커져만 가는데, 더욱 엄청난 사건이 또 발생합니다.

근처에 있지도 않았던 루카스가 범인이라며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케이트는 아빠, 제정신을 차린 오빠와 함께 루카스를 숨겨주지만,

현실을 등진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그저 힘없는 사람들 뿐입니다.

루카스는 열심히 도망을 가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아이가 이런 모습이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내 아이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 목소리로 루카스를 도왔어야 했습니다.

불쌍한 루카스..우리 아이들은 알겁니다.

이 책을 통해 왕따같은 사회적인 문제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말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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