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영어의 발음현상에 따라
문장 흐름을 파악하는 리스닝기법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엔 단어들의 미세한 발음차이를 파악하게 할수 있는 책이다.
우리 귀에 비슷하게 들리는 단어들을 기초-중급 단어들을
싸그리 모아서 정리할 수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