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영국에 관심이 깊어서 읽어본 책이다.
영국의 기원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각 왕조들의 흥망을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에서 서술하고있다.
내가 특히 관심이 있던 부분은 영제국의 팽창 부분이였는데
그 쪽의 서술도 역시 객관적으로 짧게 되어있어서
보다 상세한 자료를 바랐던 나로서는 다소 실망하였다.
전반적인 영국사를 망라해볼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