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정말 절묘하다.
깜짝 놀란 상상력이다..
잔인하고 좀 선정적인 내용이 많긴하나
그것은 작품성을 높여주는 요소!
표현의 자유를 무한인정하는 일본만화 발전의
이유를 짐작케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