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진심어린 칭찬은 관심을 낳고 무관심은 무관심을 낳는다고 합니다.. 칭찬은 또한 칭찬을 낳습니다.. 작은 관심은 사랑인 것 같아요.. 사랑의 표현이지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주는 것이지요.. 사랑으로 관심을 보이고 친구의 좋은 점을 진심으로 칭찬하면 더불어 긍정에너지를 키우는 힘이 생기고 그것이 용기가 되고 더 잘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칭찬의 힘이랍니다.. 단, 부담이 되는 오버 칭찬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은 꼭 명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담이 되는 과한 칭찬은 불신이 되고 반감이 생기고 과욕을 낳고 칭찬 효과까지 사라지게 만드니까요. 감사할 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지고 칭찬할 수 록 칭찬하는 일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칭찬은 "대단해!, 네가 최고야!, 정말 잘한다~!, 네가 일등이야~ "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조금만 더 힘내! 넌 할 수 있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우리 이제 여기까지 가 보자~! "등등 긍정에너지가 되어 어떤 것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고 단단해지게 만드는 칭찬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칭찬>의 칭찬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까칠한 친구의 성격을 서서히 좋게 변화시키는 긍정의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