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내용으로 아이가 차근차근 알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수학인데도 재밌어 하더라구요..
어쩌면 같은 문제인데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문제를 만들어
질리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재밌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면서
숫자와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만화가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데
그 숫자들 표정보고 저희 아들은 배를 쥐어잡고 웃다가 쓰러지기까지 했을 정도^^
이 처럼 공부라 생각하여 하기 싫을 수 있는 아이들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하고 재밌게 해 주는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쉬운 것부터 알고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고..
<생각을 키우는 비법>란을 참고 하면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기는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