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단기 합격 해커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NCS 합격 전략을 한 권에 담은 통합 기본서, 공기업(공사·공단)통합편 - 코레일,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서울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최신 개정내용 수록
김소원.김태형.윤종혁.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NCS라고 하면 나이 드신 분들은 아직 생소해할 만한 개념입니다. 르그러나 현재는 채용의 한 표준으로 자리잡혀 가는, 포괄적인 적성 테스트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도 PSAT이라고 하면 "아!"하고 느낌이 올 수도 있는데 십 수년 전 그 시험의 좀 진화된 형태라고 간주해도 아주 틀리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CS류의 시험은 다양한 독서, 시사에의 꾸준한 관심 축적, 여기에 기초 통계나 수식을 다루는 소양과 능력 등이 결합하여 고득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하루아침에 "진짜 실력"이 길러지기는 힘든 시험이겠는데, 그렇다고 해도 현재 공사, 공기업에서는 이 NCS를 표준으로 채택하여 일차로 인재를 전형하니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과거에는 어느 공기업이라 해도 단순한 영어 필기 시험, 서류 전형 등으로 신입공채를 실시했으나 현재는 그런 방식은 아닙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공정성 제기에 전혀 문제가 없는 방식이라야 뒷말이 없으며, 그렇다고 해서 천편일률적이고 인재의 지극히 단순한 적성 하나만을 보고 뽑는 식이라면 매우 곤란합니다. 따라서 NCS도 개발 유형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며, 종전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되 수험생들이 익숙해진 패턴에서는 또 살짝 변형을 가하는, 그런 얄미운 형식으로 바뀌어간다는 점 이 2018 하반기 최신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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