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이스라엘
DAVID 옥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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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두에 ; 

[[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 사무총장이자 꾸머스페이스 대표인 저자 DAVID 옥의 담대한 꿈과 도전의 기록이다. 이스라엘을 배우고, 이해하고, 사랑하다가 이제는 스스로 이스라엘 그 자체가 된 저자의 새로운 꿈은 이스라엘의 창업 DNA를 대한민국에서 활짝 꽃피우는 것이다.


그래서 ‘꿈쟁이(KKUMMER)’ DAVID 옥은 ‘스타트업 이스라엘’이 미래에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이 되기를 꿈꾼다. 10년 넘게 이스라엘을 드나들며, 전 총리부터 스타트업 레전드들에 이르기까지 힘겹게 만든 소중한 네트워크를 지난날 자신처럼 꿈꾸는 이들을 위해 기꺼이 공유하려 한다.


한 사람의 꿈과 열정은 또다른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한다. DAVID 옥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젊은 시절 자신처럼 글로벌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그들과 함께 꿈쟁이들의 놀이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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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천국이라는 이스라엘에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유대민족이고 , 과거 약 2000여년 나라없는 설움을 딛고서  1948년 영국의 위임 통치 종료와 함께 독립을 이뤄내 오늘날 국가 GDP 약 5만불을 뛰어 넘는 선진국으로 발 돋움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간 여러번의 중동 전쟁을 1차 아랍연합군과 시작하여 4차  이집트와의  1973년 이스라엘 축제일 ( 욤키푸르, 사죄의 날 ) 까지  벌어졌으나 모두다 이스라엘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인구 구성면으로 보면 , 전체 930여만명의 인구중 74.2%에 해당 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으로 기록되었고 ㅡ 아럽인들은 전체의 20.9% 를 차지 한다.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가자면 ,  이스라엘 하변 스타트업 창업의 대명사로 이름 붙여진 것에는 다름아닌 그들의 고난과 핍박의 역사가 키워된 불굴의 의지와 기술 개발 , 생존에 대한 절실한 인식에서 부터 출발 한다고 보았다.  세계 최고의 기술 , 실패를 통해 배우는 성공공식 , 그리고 스타트 업을 시작 하면서 바로 글로벌 홈 페이지를 토대로 세계로의 전개를 가장 확실 하게 할 수 있고 마무리 M&A 혹은 더큰 투자를 이뤄내는 일들이 종종 그렇다.  


또한 그들은 글로벌 창업과  대학의 이상적인 도전 비지니를 도와 주는 이스라엘 혁신청( IIA)라는 기구 또한 그들의 적극적인 창업 의지를 현실로 만들어 내고 있다. 


글로벌 네트웍의 중요성은 최근에서야 한국에서도 기업들 IPO를 함에 있어서 코스닥이나 한국 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미국 나스닥 직 상장으로 글로벌 세계화 도전을 하고 있는 회사도 생겨 나고 있고, 실제로 , 몇 해전 네비게이션 앱 김 기사는 토종 카카오와의 MA 에서는 수백억원의 비지니스 딜을 하였지만 이스라엘 스타트업 와이즈 ( WISE) 등은 , 도로위의 지도를 표방 하며, 다니는 길이 많을 수록 주도로로 표시 하는 알고리즘 덕분에 , 미국 벤처투자로 부터 약 10배 이상 몸값이 상승한  수천억대 비지니스 딜을 하였다. 


https://innovationisrael.org.il/en/

위건은 이스라엘 혁신청의 홈 페이지이다. 어떤 부분을 지원하고 혁신에 도움을 주는지 자세히 볼수가 있다. 

주요 사업군은 아래 6개로 나눠 지는데 다음과 같다. 


1. 기술 기반 창업가 양성을 위한 이뉴베이팅 사업 

2, 스케일업 기업을 위한 R&D 개발 프로그램 

3. 기술 혁신을 위한 각종 시설 및 인프라 조성 사업 

4. 글로벌 협력을 위한 환경 조성 및 기업 유치

5. 제조업 분야 혁신을 위한 각종 지원 및 프로그램 조성

6. 지역별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등 . 이다. 


다음으로 혁신의 메카로 대학교를 들수가 있는데 , 바로 텔아비브 대학이고 , 우리와 다르게 연공 서열이나 교수님이나 총장을 만나기 위한 별도의 의전 등도 없다.  수평적 의사 교환 체계가 어쩌면 , 스타트업 그리고 비지니스 판단을 이뤄내는데 서로 도움이 되지 않앗을까 싶다. 


아래는 자동 사이트 제작 왭. 

https://manage.wix.com/account/sites?referralAdditionalInfo=Route

한국만 하더라도 무슨 혁신이나 기술 개발 특허 등록 , 개발자의 보호등이 회사라는 미명아래 감추어져 있거나 개인적인 능력발휘 또한 제한을 두는 경우 또한 많다. 


https://embassies.gov.il/seoul/studyinisrael/Pages/%EC%9D%B4%EC%8A%A4%EB%9D%BC%EC%97%98-%EC%A3%BC%EC%9A%94%EB%8C%80%ED%95%99-%EC%A0%95%EB%B3%B4.aspx

대사관을 통한 이스라엘 유학이나 대학정보는 링크 참조 . 


테크니온 공과 대학의 경우는 노밸상 도 4명이나 배출된 대학이다.  전세게 노밸상 수상자의 40% 정도가 유대인이고 , 메타의 마크 저커버크 도 유대인이다.  이대학의 특징은 철저 하게 산학 협력의 대표적인 대학이다. 그저 교수는 연구만 할뿐이고 , 당대에 죽더라고 다음 후임 교수나 연구원들이 이어받아 그 연구를 지속 하는 가능 하다. 물론 기촌과학이 아주 탄탄 하다는것 또한 반론의 여지가 없다. 


창업을 하기위해선 기업가 정신이 중요한데 , 이스라엘 창업의 최대 VC피탕고에  느케미아 페레스 회장은 아직까지도 건재하며 , 전세게 글로벌 네트웍을 좌지 우지 하고 있다. 


이스라엘 생태계상 , 관계과 비지니스는 철두 철미 분리되어 VC투자나 이해 관계에 있어서도 비지니스 관점이 우선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글로벌 네트웍은 비즈니스외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 한국 또한 스타트업, 혹은 벤처,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들은 선도적인 업체 혹은 기관과의 네트웍을 통해서 기회 비용및 절차적인 진행 부분에 았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듯 하다.  창업가 기업가 정신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스타트업의 경우,  이스라엘의 비지니스 모델을 타산 지적으로 삼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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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스라엘 - 7가지 키워드로 읽는
최용환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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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두에 

[[ 이스라엘은 오랜 역사와 종교와 정치가 씨줄날줄로 얽혀 있는 매우 특별한 나라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에 관해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거나 별로 드러나지 않은 이야깃거리들을 7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놓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설명은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보듯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이스라엘에서 배울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성지순례나 비지니스 출장 등 여러 목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방문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현지에서 놓치기 쉬운 이스라엘의 속내를 미리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 


약속의 땅 , 이스라엘 , 호불호가 갈리는 나라 이스라엘 ,  2천년 이상 세계를 유랑 하면서 2차 세계대전당시 홀로코스트의 극한에까지 이르면서도 1948년 독립을 이뤄낸 나라 , 유대인으로 대표되는 그들은 비지니스외 

미국내 600만 유대계 네트웍을 통한 세력 과시 또한 미국의 또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이전 교과서적으로 배워왓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다양성과 변동성 그리고 정통 유대교과 그렇지 않은 종교와의 갈등 또한 현재 진행형이다. 


중동지역은 정치적 종교적으로도 숙명적으로 맞다아 있다.  오늘의 이스라엘을 애기 할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시오니즘이다.  " 이스라엘 땅 (에레츠 이스라엘 Eretz Isarael) 으로 돌아 가자는 시오니즘에서 말하는 에루살럄 구시가지 나지막한 산을 가르킨다. 


이스라엘과 대척점에 있는 팔레스타인은 2010.11월 유넨 총회에서 옵서버 국가 자격을 취득 하기도 했으나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상당수의 유럽국가및 일본 등은 아직 정식 국가로 승인 하지 않는 상태 이다. 


이건과 무관하게, 이들이 주장 하는 영토가 이스라엘일 주장 하는 영토와 일정 부분 겹친 다는데 있다. 같은 땅을 두고 자국이 영토 임을 주장 하는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아랍국가들의 분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 할수 있겠다. 


우리가 자세히 잘 모르는 나라가 있다. 


국가로서의 팔레스타인 은 하나의 나라이지만 오늘날 팔레스타인은 분단 상황이다. 서안 지구와 가지 지구라는 서로 두개의 땅을 영토적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서안지구는 요르단강 서쪽인데 이스라엘의 1/4의 크리고 약 300여만명의 주민이 거주 한다 가자 지구는 서안지구의 1/10의 면적으로 인구밀도로 약 200만의 사람들이 거주 하며 , 양쪽 땅 간에는자유로운 왕래가 불가 하다 왜냐면 중간 완충 지대가 이스라엘 땅이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 기본법은 수도로서 에루살렘을 규정 하며 이는 이스라엘 또한 자신들의 수도로서 에류살렘을 주장 하며 , 실효적 군사적으로도 현제 이스라엘이 지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팔레스타인 민족의 대표 기구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 PLO) 가 1964년 창설되어 한때 테러의 온상으로 지적 되엇으나 현제는 국제 사회에서 명실 상부한 대표 기구로 인정을 받고있다. 

자치 행정은 오슬로 협정에 근거해 1994년에 설립된 자치 정부 Palestine National Authority , PA 가 맡고 있다.  현제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는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해 있는데 , 정파간 분쟁으로 외부의 투자는 끊기고, 실업률도 매우 높다.. 1인당 GDP 는 서안의 경우 약 5천달라 ,  가자 지구의 경우 근빈돈 상태인 약 2천달러 수준이다. 실업률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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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가자면 , 건국한지 70년이 지난 오늘날 에도 해외 도처에서 살던 유대인들이 기존의 생활 기반을 버리고 이스라엘로 이주 한다라는 것이다. 이유야 여러가지 이지만 세계 도처에 존재 하는 유대인에 대한 정서적인 렴오 , 그리고 반유대주의 분위기도 일조 하기도 한다. 고향 에레츠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것을 히브리어로 ' 알리야 ' 라고 하며 해외 유대인들은 북수 국적제도를 두어서 쉽게 고향으로 돌아 올 수 있게 정책적 배려를 한다. 


우리나라에도 유교가 있고 정통적인 복속등이 있지만 유대교 많큼 보수적이진 않을 듯 하다. 종교적 성향으로 분류 하자면 , 가장 보수적인 그룹 ' 하레디'와 , 가장 진보적인 그룹 ' 힐로니 ( 세큘라) 있다. 


이들은 하레디 그룹에 대한 징병제에 대한 특헤 ,사회적 이슈들 정파적인 견해에 대해서 뚜렷이 반대적인 입장이다. 


유대인들의 외모만으로 판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왜냐면 유럽 유대인 , 스페인 지역 , 그리고 북아프리카, 중동지역의 이주민도 유대인이기 때문이며 지역에 따라 , 이시케나지 , 세파르디, 미즈라히라고 구분 한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근본주의 적인 초 정당파 하레딤의 사회적인 요구와 갈등은 현제 사회에서도 진행 중인듯 하다. 


비지니스 관접에서 보자면 이스라엘 공유일 및 종교절은 불편 하기 짝이 없다. 보통 , 금요일에 대부분의 직장이 문을 닫고 공공 기관 회사들은 일요일에 시작해서 목요일 까지만 일을 한다. 따라서 비지니스 출장은 그 사이 이뤄져야 하나 그렇지 못한 스케줄이 많아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다.  안식일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기념일   '유월절 '  하느님이 율법을 받은날 축제인 샤부오트 ( 칠칠절) , 40년 동한 광야의 험난한 생활을 기리는 수코트 ( 초막절) 등을 비로  이스라엘 현충일 -욤 하지카론 , 독립 기념일 - 욤 하츠마우크 , - 신년 - 로쉬 하샤나  하누카 등이 공휴일이고 이는 양력으로 일정 하게 고정된 날자가 아니라 유대력으로 날짜가 정해지므로 매년 날짝가 바귀는 것이 우리나라 음력 달력과도 비숫 하니 , 비지니스 방문자는 당황을 넘어 당혹 스런 경험을 종종 한다고 한다. 


이스라엘 군대는 어떨가 ,, 인구 900만 대비 약 16-18만은 적은 숫자는 아니다 .오늘날에는 강력한 국방 역량을 위한 군 간부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고 탈피오트라고 명명 하는데 구약성서의 표현으로 ' 난공 불락의 망대 ( 파수대) ' 라는 뚯이다. 매년 고교 1-2%의 상위 인재들이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군 복무를 마치면서 탈필온으로 이스라엘 사회 최고의 엘리트로 대접받고 사회나가서도 자연스럽에 창업 , 스타트업 , 경제계에 영향을 끼치는 그룹이 된다. 


또하나 이스아엘 하면 글로벌 정보망과 스파이 망인 모사드가 있다.  1949.12월 공식 출범 하여 70여년 동안 홀로코스트 전쟁 범죄자인 아이히만 납치공작과 이란 핵 비밀 자료 입수 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 주어 세계인들에게 정보기관의 전형으로 불리운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 필요 하다면 무엇이든 한다'로 모토로 , 결과의 성공 과 실패든 공개하지 않고 또한 비밀 활동에 대해 '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NCND ( Neither Confirm Nor Deny ) 태도를 견지한다. 


이스라엘 하면 떠오르는 것 하나는 창업가 정신 이다. 기술력을 담보 하고 , 전세게 특히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비지니스 발상지를 자처 하는곳 , 후츠파 정신과 , 대학 산학등과의 협업이 원할하며 무엇 보다고 수평적 의사 결정과 주어진 목표가있으면 , 끝까지 이어서 연구 개발 성과를 내어 놇을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가 부러울 뿐이다. 


하지만 아주 강경파인 네탄 야후 총리 체제에서 인권과 주변국과들과의 상생 , 협력 , 조화로운 중동 에루살렘 건설에는 점점 멀어지는 듯 하여 세계인의 한사람으로서 바라볼 뿐이다. 다만 이스라엘이 70여년전 홀로코스트에서 살아 생존해서 나라를세워서 이제까지 걸어 왓다면 또한 팔레스타인 외 , 주변 중동 국가와도 어느 정도의 타협점을 찾아 ,  더 이상 세계인이 유대인을 그러한 이유로 미워 하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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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청년 시절
명로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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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두에

  [[ 워런 버핏, 스티븐 잡스, 존 록펠러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슈퍼 리치의 청년 시절은 어땠을까? 천재적인 재능이 그 뒤를 받쳐준 예도 있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부자가 된 이들도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청년 시절부터 부자가 되겠노라 결심했다는 점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 하에 우여곡절의 길로 달려간 부자들의 이야기는 노력과 재능이란 키워드로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과연 단순할까?


《부자들의 청년 시절》은 청년들에게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세계적인 슈퍼 리치 19명의 청년 시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자칭 활자 중독자라고 말하며 다양한 저서들을 출간한 저자 명로진이 풀어낸 부자들의 삶은 인생의 조언이 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즐길 수 있다.]] 


아무도 부자 되기를 싫어 하는 사람은 없는 듯 하다. 아주 특별한 철학을 가진이들외에 ,, 


이책에는 19명의 부자들에 서술 하고 있지만 사실 더큰 부자도 아직 많지 않은가 세상에는 미래에는 한국인인 누군가도 이 반열에 이름을 걸어 놓을 지도 모르겠다 


크게 4 챕터로 구성 하였고 부자들의 특성에 대해서도 나눠 보았다  우선 예슬가 및 여행가형 부자들 

'조지 소로스  , 리카싱 조앤 롤랭 , 리처드 브랜슨 , 오프라 윈프리 , 


모두들 싫행역이 뛰어 나고 , 집중력이 좋다. 그리고 일을 놀이 처럼 즐기면서 한다라는 특징이다. 리처드 브랜슨의 경우 열기구를 타고 대서양 횡단을 기획 했으며 , 지구 상층권 까지의 초음속 제트기 개발에도 성공 하였다.. 그리고 , 저가 항공기의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자 보잉에 전화해서 비행기를 구입하고 항공회사를 차렸다. 


챕터 2 전설의 부자들 


존 록펠러 , 앤르류 카네기 ㅡ 마스시타 고노시케 등 , 

시대의 거물 들 이지만 회사일에 대해선 500% 넘게 일을 한다.  자신의 업을 사장 보다도 더 잘알기에 다른 일도 벌일 수 있다.. 엔드류 카네기는 철강 왕 으로도 불리지만 정작 철강제조에 대해선 전무가가 아니지만 경영의 철학을 하였고 , 경영의 신 마스시타 고노시케가 있다.. 석유왕 록펠러는 단돈 10센트에 대해서도 허투루 사용 하지 않았다고 한다. 


3. 세로운 부자들 . 

칼리 피오리나, 이본취나드, 하워드 슐츠 , 빌케이츠, 일론머스크 , 마크 저커버그 , 

세상을 세로운 눈 ( Window)로 모든 세상사람들을 인터넷 개안에 들게 하고 , 사실 인류의 획기적인 90년대 발전사는 DOS 개발 시절 부터 , Window 로 운영 체제가 넘어 가는 혁명적 시기와 ㅡ 군사적 목적으로 주로 사용 하였던 인터넷이 민간에게 직접 보급 되어진 2000년대 전후로 본다.. 새로은 밀레니얼 , 


지구의 오염도가 걱정되어 세로운 행성에 눈을 돌린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로켓을 선택 한다. 결과적으로 더 값싼 재착률이 가능한 연료 추진체를 개발 하고 ,  그간 NASA 에서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들인 로켓 발사 비용을 1/10 로 낮춰 놓았다 , , 경쟁읠 률을 깨뜨렷고 성공 하엿다 . 


내연 기관 120년의 인류 역사에서 전기차로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그것도 , 직류와 교류의 경쟁이런 1900년대 초기 애디슨과  테슬라의 경쟁에서 결국 이긴 교류 발전의 테슬라를 차 명칭으로 사용 하고서다. 


어쩌면 , 내연 기관 전기를 사용 하는 일은 그 이전 수백년간 내려져온 가수등과의 경쟁 구도 아니었을까 .. 그래서 도입을 우선 할 수 있었던 영국 보다도 , 신세계인 미국인 먼저 전기들을 개설 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4. 멘토가 된 사람들 

워런 버핏 , 스티브 잡스 , 스티브 김 , 손정의 , 샘 윌턴 , 

성공한 투자가들 개발자들 창작자 들이다. 자신의 목표에 애초 부터 부합 하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계획한 사람들 그래서 워런 버핏의 점심을 그렇게도 비싸지만 줄을 서게 되었고 ,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영역을 떠나서도 결국 회사를 살라는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을 발견 ?  개발 하개 된건지도 모른다. 또한 손정의 는 어떠한가 아직 시작 조차 혹은 적자가 나더라도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매긴 거업들에 과감한 투자를 이행 , 구팡과 기타 신규 유니콘 없체로부터 수조원의 투자 수익을 거둬 들인다. 


포브스지를 보거나 뉴욕 타임지를 보더라도 늘상 부자들 외사의 주식 이야기가 관건 이다. 우리 동내 부자들 혹은 지역 부자 들을 추구하는 당사자들은 오늘 혹은 이번달 이번 해의 리스크 관리부터 천천히 해나가고 부자들의 , 좋은 행동 패턴을 내 행동 루틴에도 한번 심어 보면 어떨까 한다.  지구를 바꾸는 큰 부자는 되지 못하더라고 , 여력이 남아돌아 지역 기반 사회 기부 하고 , 주변 이웃들 도움 줄 수 있는 작은 부자들은 어떨가 제한 해 봅니다만 ,, 오늘의 생각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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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사람들 (증보판) - 101예비경찰대대와 유대인 학살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지음, 이진모 옮김 / 책과함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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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두에  

[[ 2차 세계대전 시기의 끔찍한 비극인 홀로코스트를 실제로 수행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유대인 집단학살의 가해자가 되었을까? 홀로코스트 연구의 선구적이고 기념비적인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101예비경찰대대 소속 210명에 대한 전후(戰後) 취조 기록 등을 바탕으로 ‘수행자’들의 학살 과정과 동기를 심층 분석했다.


특히 두 가지가 핵심이다. 첫째, 이들은 특별히 악인이었거나 그렇게 훈련받은 자들이 아니라, 대다수가 군 복무 경험조차 없던 하층 노동자 출신의 중년 남성, 즉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둘째, 이들은 처음 학살 임무를 하달받았을 때에도, 그리고 수행 중에도 언제든 별다른 처벌 없이 학살 임무 수행을 거부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 대다수는 왜, 어떻게 점차 망설임 없이 학살 작전을 수행한 ‘전문 살인자’가 되었는가?


지은이 브라우닝은 말한다. “설명은 변명이 아니며 이해는 결코 용서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들의 행동과 집단 동력을 어째서 이해해야 하는 걸까? 브라우닝은 이렇게 반문한다. “만약 101예비경찰대대 대원들이 당시의 조건 아래서 학살자가 될 수 있었다면, 오늘날 유사한 조건이 주어질 때 어떤 집단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선 이책을 읽기 전에 아래의 숫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홀로코스트 중에 발생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으로서 혹은 역사적인 사료로서도 중요한 자료 이지만 , 일개 민간 경잘대대에서 실행된 잔혹한 학살 희생자 숫자 이고 다른 우측은 이송에 성공 시킨 유대인 숫자이다. ( 이또한 나중에 이송중 혹은 도착지 수용소에서 마지막 죽음을 맞이 하였을 숫자 이기도 하다. ) 


사살 38,000    /  이송   45,200명  

더욱 놀라운것은 이 시기가 1942.7월 부터 ~ 이듬해인 1943.11월 약 1년 조금 넘는 시간안에 매우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라는 점이다..  101경찰 대대 병력이면 약 500명에 해당 하는 민간 경찰조직이라는 이야기 이다. 아래의 지도로 보면 당시 1942년 폴란드는 좌 우측 점령 지역이 독일군 치하와 민간 경찰대 조직으로 이뤄져 있고 그중 많은 희생자를 발생 시킨 지역은 민간 경찰 조직이 운영하는 수용소 제도 이다.  




    역사가들이 분석에 의하면 , 홀로코스트의 절정기는 1943년 2월 중 순 이루부터 약 1년여간의 기간이다 사실 이전/가지는 100중 70-80%가 생존해 있었지만 이후 시점부터는 거의 전멸 되다 시피 한다. 이시기는 독일의 대 러시아 전선이 위기에 빠진 시기와도 일치 하는대 크림 반도와 캅카스 바연 대공세 재개 부터 , 스탈린 그라드의 비참한 패배를 당할 때 까지의 시기 이다.  1942년 독일군의 공세는 결국 실패로 마감 되었지만 유대인 ,특히 폴란드내 유대인에 대한 전격전 즉 게도 소멸 작전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 하였는데 이시기 독일군 병력 차원에서도 열세인 상황에서 어떻게 광범위한 범위의 폴란드내 유대인들을 일정 장소에 소개 소집 하여 열차로 이동 시키고 죽움의 수용소에 갖히게 되기 까지 혹은 그 이동 기간 효육적인 학살을 하기 위한 독가스 차량 이송도 발전 시킨 면모를 보자면 가히 , 제너사이드적 사건이기도 하다. 이러한 집단 광기와 어울려 이들 군인들이 아닌 민간 경찰 대대 병력 혹은 분산된 경찰 중대 등의 별력으로 작적을 개시하여 상부로부터의 지시를 차질 없이 ? 이행한 사람들의 심리 기저엔 무엇이 있을까라는 것에 이 연구 논문의 방점이 찍힌다. 


결론 부터 애기 하지만 , 아주 평범한 사람들일지라고 집단 군중의 의결 행동에 따른 회피 기동이 상황적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는 자기 합리화를 통한 학살과 살인을 저질러 질 수 있고 , 더군다나 같은 지역내에 같이 공동체 생활을 영위 하였던 게토지 역의 어른 아이 아녀자들의 고통 없는 죽음을 선사 하기 위해 농작물의 재배 시기에 개별적인 사실이 이뤄 졌다라는 것도 기록할만한 사실이다. 아래 사진을 보자면 당시 경찰대대의 집단 행돌들이 보인다. 



다시 책 주제로 회귀 하자면 , 이러한 101 경찰 대대외에도 당시 폴란드에서는 수많은 경찰 조직들이 있었고 이들 또한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차출 되어 이러한 일에 가담 하게 된 경로이다 . 직접적인 학살조직이 있었던 반면 ,이를 보조하는 이송 혹은 치안 경비태세등을 담당 하는 경찰들은 보다 심리적인 압박 감에서서 자유 로웠을까 ?  자본의 분업화 처럼 , 죽음의 수용소 혹은 이송에 해당 하는 최종 해결의 솔류선 열차를 타는 방식에 있어서도 분업화가 이뤄졋고 .  학살장에 도착한 구덩이를 앞에 두고 별도 사살만을 집행하고 어디론가 떠나버리는 사살조도 등장하하여 , 시공간의 부조화를 이룬 상태에서 학살이라는 인종말살의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회피 하려 하였던 것일까.. 다시 내려온 지침은 이들의 정신적 상태를 염려 하여 좀더 정상적인 연회 즉 음악회가 파티와 , 그리고 음주가 일정 부분 하용 되었더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주변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 유대인이 아닌 폴란드인과 다른 이방인들의 태도는 어떠 하였을까 ,, 마찬가지로 매일 벌어지는 총성과 소각로에서 태워지는 음산한 내음과 아울러 그들만의 기나긴 평범한 ? 죽음속의 일상이 삶과 죽음의 아주 가벼운 차이처럼 매일 그들의 일살을 움켜 쥐고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발각 되어서는 안되는 유대인의 은신처 이를 숨기고 알려 주지 않는 풀란드인도 같은 처벌을 받기에 , 어쩔 수 없는 차악의 선택으로 신고를 하고야 만다 , 본인 가족들의 생사가 달려 있기에 ,  당시 1942 -1943년 홀로 코스트의 시기에 누구에게나 자유로울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는 도처에 널려 있었고 이를 웃음 거리 삼아 , 술과 여흥거리로 삼아 생존해 왓던 그 당시 101 경찰 대댇 명령 권자들을 비롯한 학살에 참여한 사람들의 죄과를 경중에 따라 전후 재판에 불려 졋겠지만 ,  81년이 지나가는 현재의 시간 까지도 , 전쟁이라는 광기어린 시험대에서 , 인간이 인간을 향한 잔혹함의 극치는 어떤 악마적인 지시가 아니더라도 얼마던지 우리들의 옆 동네 사람들 혹은 이방인에 의해 , 어떤 극도로 제한적인 억압 상황에서는 필요 불가결 하게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면 다소 그날 역사의 회생자엿던 분들에 대한 위로가 될까 . 


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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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투자가 심플했으면 좋겠습니다 - 복잡한 소음은 뒤로하고,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원칙만 남겨두는 법
전주불도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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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두에 


[[ 대한민국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만성과로다.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한다. 경제 뉴스와 유튜브를 보다 보면 어쩐지 매일같이 기민하게 시황과 사업 실적을 찾아봐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른 아침 출근길에도, 퇴근 후 집에서도 시간과 에너지를 녹여낸다. 그런데 ‘방향성’ 없이 무조건 열심히만 해서는, 투자를 시작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투자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늘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전문가들처럼 매일 매크로 환경과 복잡한 변수를 따져가며 투자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며, “투자의 목적이 노후를 풍요롭게 누리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멀리 내다보면서 투자 전략을 오히려 심플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저자가 제시하는 현실적인 방안 중 첫 번째는 우선 잘못된 투자 관행 버리기다. 투자 수익을 갉아먹는 잘못된 투자 루틴과 관행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관을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라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경제 기사와 기업들의 시황 , 국제적인 이슈와 미국 나스닥 , S&P지수등을 보자면 그이상의 과도한 데이터들이 매일 생산되고 재생산 되어 지고 이는 바로 혹은 나중에 기업들의 실적을 반영 했거나 , 가치에도 가중치를 두게 된다.  


전문 적인 애널리스트나 프로급의 트레이더 들 거의 전업적으로 분석해도 하루가 모자라도 해내지 못하는 일들은 우리들 개미 투자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따라 잡고 있을/가요 ,,, 


대부분 ,약 80-90% 이상의 투자자들은 기업 분석을 대층 햇거나 , 분석 하다라고 왜, 이점에 주가가 변동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한채 , 시황이 급등 하기에 사기도 하고 ,  갑자기 주변 시황에 않좋아져서 5-10% /덜어지게 되면 투매를 하기도 한다 


사고 파는 거래 횟수가 많아 질수록 , 거래 수수료률은 증가 하지만 , 실제 본인이 손에 쥐게되는 이익률은 평균을 하회 하게 되고, 어느 시기가 되면 포기 하고 투자 시장을 떠나거나 다른 이류로 주식 시장에 돌아오기도 하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 제대로된 정보 없이 블라인트 투자로서는 어/떠한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저자는 중요 투자 일수록 간단 심플하게 들어 가야 한다라고 애기 한다  인생의 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다라는 생각으로 접근 하자면 , 깊게 파혜쳐 들어간 기업 분석의 밸류에이션과 기사화된 뉴스와 피상적으로 떠돌아다신 소식 사이에 어딘가에 진실은 존재 하며, 이를 판단 결정 하는 것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이러한 제대로된 투자와 판단을 하기위해선 정성적인 루틴을 가지고 꾸준히 재료에 대해 공부하며 투자에 대해 복기 하며, 기존 상식적인 투자 방식을 뒤집어서 살펴볼 필료가 있다고 설파 한다. 


누구나, 시장에서는 싸게 사거 비싸게 팔고 싶지만 시점은 모른다  그래서 탁월한 식견을 갖추기 위한 인문학적 공부도 필요 하고, 적정 수익률이 나타났을때 , 손절 할 수 있는 적정 매도 시점을 피봇 하기도 한다,


특히나 인상 깊은 챕터는 5장 투자자의 성장 단계 인데 , 


1 번째 ;  당장 오르는 수혜주에서 벗어나기 공부 

2 번째 ; 지금부터 좋은 기업 ' 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3 번째 ; 급 자체가 다른 기업 선별해 보기 

4 번째 ; 사업적 관점에서 다뤄 보기 등이 있다. 


더 나아가 심플한 투자를 위한 포트 폴리오 구성 하기 항목에선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사례로 보는 대가의 포트 폴리오를 살펴 보고 개인 투자에 적용 해보기등 , 

캐시 우드의 파괴 혁신적 기업 포토 폴리오등의 구성과 개인 투자가들이 실제로 적용 할 수 있는 분산 방식이 무엇인지 , 나아가 본인 현황 에 대한 이해와 네팅형 복합게 사고 방식등에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투영해 본다. 


챕터 8항목도 투자자라면 눈여겨 보아야 할 기업을 선별 하는 기준으로서도 좋을듯 하다.


1. 신규 사업이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되는 혹은 경쟁 구도가 어느 정도 인지 

2. 회사의 이익 성자으이 지속성이 있는가 

3. 이익이 발생 하더라도 질이 좋은 이익 인가. 

4. 회사 운영진의 이해 관게가 일치 하는가 ?

5. 고객이 고객을 불러 모으며 홍보비를 아낄 수 있는기업인지 

6. 숫자에 일관성이 있는 기업인가 

7. 탁월한 자본 관리 능력이 있는가 등 이다 


기본 적인 상식 이지만 기업은 성장 하면서 회사의 총매출과 이익 능력도 늘어 난다 , 지속 성장이 기대 되는 기업, 그리고 현 시점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을 흙속의 진주 찾기 처럼 찾아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투자가라면 , 일정한 자신의 투자 루틴에 /다른다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이를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자신만의 행동 패턴과 체력관리 , 꾸준한 주변 관찰과 인문학적 학습을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것을 당부 한다.      


현상적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많으나 일정 이상의 부를 이를 사람들의 특징은 있는듯 한다.  무엇보다고 자신의 그릇을 알고 자기 관리에 철저 하다라는 점이다. 이는 서양이던 동양이던 다르지 않고, 주식으로 한정해서 애기 하자만 가치주를 투자 하여 수년 혹은 10년 이상 밸류에이션 우상향을 그린 미국 주식의 경우가 그러하고 변동성에서 기회의 장을 찾아 박스권이지만 다이나믹한 한국과 신흥 국가 개발주들에서 기회의 장을 포착한 투자가의 시선 또한 가벼이 움직이지는 않았다라는  점이다.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성공루틴과 , 투자 패턴을 만들어 가는 것은 경험과 학습 그리고 결과에 대한 매우 냉 혹한 현실적인 데이터에 기반 한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오늘의 단상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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