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는 성공 심리학
이문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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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  요즘 5G 통신이 대세이다... 4G에 비해서도 월등이 통신 속도나 이미지 등에서 전송 능력이 탁월하다.  인터넷 시대 혹은 정보화 시대에서는 속도와 가성비가 생명이다. 아울러서 생겨난 것이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 그램의 스타 들이다... 일반 연예인 에서부터 , 그들 보다 더 튀는 일반인 들이 있다.. 막강한 마케팅 파워를 가지고 하나의 제품 후기만 올라가도 수천명이 따라 하기도 한다.. 인풀루언스의 한 사례이다..


아마존이 있다 , 그리고 인스타 그램 유튜브에서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로 활동 하고 잇는 시람 들도 다수다 어느 정도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주제에서 이야기 하려는 것은 그런 외양 적인 것 보다 보다 중요한 성공학적 요소가 잇다라는 것이고 그럿이 결국 성공을 좌우 하는 방식이고 게임의 법칙 이라는 것이다. 누구나가 선한 인상에 마음이 끌리고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에게 부탁과 일거리를 더 주기도 한다.


당연한 애기 이겠지만 청소가 잘 되어 있는 가게나 오피스를 우선 방문 하고싶고 일찍 문을 열어서 환하게 미소 짓는 팀장이나 사장이 않아 있는 가게를 우선시 들어 가게 된다.


저자가 애기 하는 성공 법칙은 아래 제시된 9가지 정도로 요약 된다.

 1.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되라

2.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라

3. 상대를 어떻게 도울지 생각하라

4. 상대방의 관심사를 질문 하라

5. 졍청과 리액션으로 상대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라

6. 상대와 나의 공통 분모를 찾아라

7. 건강 하지 못하면 호감을 얻지 못한다.

8. 상대를 배려 하며 친정한 사람이되라

9. 실수를 했을때는 쿨하게 인정 하고 , 스마트 하게 행동 하라.


여러가지 좋은 행동 법칙이 더 있겠지만 상기건만 제대로 숙지 하여도 대단한 변화를 가져 오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일을 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자들은 7 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자신의 몸이 건강 하지 못하거나 피곤 하면 자연스레 좋은 인상과 이미지를 보여 줄 수가 없다. 넘치는 에너지를 밖으로 발산 하고 생생한 상담을 하여 신뢰를 이끌러 내기 위해서도 긍정적 소통은 필수 이다..


우리들은 관계 속에 살아가면서 업무와 사람의 일은 별개라고 생각 하는 경우도 종종 잇다. 하지만 모든 결정은 결국 최종적인 의제에 따라 사람에 의해서 결정 되니 성공학에 관한한 사람의 호감을 얻고 , 신뢰를 얻어 계약과 이행을 맡길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햐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일레로 대리기사 스토리를 참조 하엿지만 , 그 외에도 주변의 성공 사례를 종종 살펴 볼 수 있는데 공통적인 부분은 누구나가 그사람을 일컬어서 평판이 좋다라고 말하고 , 관계성이 좋고 주변인들을 잘 도와 준다라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에 의해 계약을 하거나 구매를 하게 되엇을 경우 어떤 경로를 통하여 최적화된 방식을 찾을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 역지 사지로 반대의 경우에 내가 그렇게 행동 한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을 수 밖에 없을 일이다..


실패 와 실수를 하더라도 솔직히 인정 하고 다시 시작 한다라는 마음 자세 , 스스로에겐 손해가 일시적으로 생길 수도 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을 얻는 일이다..


옛 고전 , 삼국지에서도 그런 말이 있지 아니한가... 사람의 신의를 받고 주는 것 또한 성공적인 과업을 성취 하기 위한 전초전이자 전략 이기도 한다라는 것을 ,,,, 책력거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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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승자 - 김정은 평전
애나 파이필드 지음,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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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승자]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지 베이징 지국장 ,  북한의 실정을 한국의 어느 기자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한사람..그녀가 써내려간 김정은 평전이 이채롭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는 꽤 오래전이지만 그간 단편적으로 알고 잇었던 북한 왕조 ? 국가에 대한 실체를 어느정도라도 알수 있는데는 국내 일간지 보다 오히려 이책이 도움이 되었다.


북한 백두 혈통이라고 하는 김정은 그리고 3대째 세습을 이어 오고, 다른 중동 지역이나 기타 중남미 지역에서는 벌써 쿠데타로 집권세력이 바뀌어도 여러번 바뀌었을 법한 경제수준 인데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 또한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최근 그는 북한 수뇌로서 , 한국에 방문한 트럼트 대통령과  JSA 회담을 하였고 , 잠간 이나마 미국 통수권자 중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사람이 되었다.. 이전에 한국 대통령으로 문제인 대통령이 작년에 또한 월경? 을 하였다.


그는 어떤 사람인가,, 많은 이들이 그간 김정일 체제하에 두고있는 아들들의 왕좌 논쟁이라던가 , 약간은 복잡한 정정일 가계도에서 , 진골이 아닌 서자형태의 자식들이 반열에 오르게된 경위또한 드라마틱 하게 풀어 내었다.


스위스 , 전세계 굴지의 세계 금융의 검은 돈 세탁 장소로도 유명 하지만 , 독재자나 철저한 베일에 붙여져서 2세 ,3세 교육을 하고자 하는 세력에게도 적당히 안전이 확보되고 자유스러움도 보장이 되는 장소 이다.


북한은 알다시피 1950년대 남한과 전쟁을 한 나라이고 이후 크고 작은 공비 및 간접단 사건에 주축이 되어 왔다,, 1990년대 김일성 사망이후 승계 구도를 잡은 김정일 시기에 약간의 화해 무드가 있었으나 그의 죽음 이후  존재가 불안했던 당시 어렸던 김정은은 2003년도 천안함 폭침의 사건을 터뜨리게 된다...자신의 정치적 군사적 위세를 시험 하거나 과시를 위해 진행 되었다라는 설이 더 많은 편이나 , 그 이후  이복 형인 김정남을 백주 공항에서 VX 라는 치명적인 신경 가스로 살해한 것 , 또한 정권 승계 구도로서 필요 하다면 친계 , 방계를 막론 하고 제거 하는 것은 어디 조선왕조의 한 당파싸움을 보는 듯하다.


그러나 , 그러한 여러가지 복잡다단 하고 과대 망상적인 그들의 나라에서도 한가지 뚜렸한 목표가 있었는데 그것은 핵 무기 개발이었고 , 그 의 집권 초기 시기에 어느 정도 성장세를 이뤄내었고 , 현실적으로도 미국을 타격 할 수 있는 ICBM 등장은 허투른 소리만은 아니라는 것이 사실 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딜레마또한 그의 방식 데로 풀어가고 있다. 시진핑과는 기존 우호국의 지위를 최대한 노려서 협력을 꾀하고,  어찌하던 지금의 트럼프 집권내각과는 흐흡을 맞춰서 최소한의 경제 제재를 이뤄내는 것이 지상 과제가 되었다.


기존 재래식 무기로는 승산이 없는 전쟁이라는 것 을 잘 아는 3대 세습자 김정은으로서도 핵 무기의 카드는 어떤 경우로라도 내려 놓기가 어려운 방식 일 것이다...모두 아니면 전멸을 해야 하는 핵 무기의 속성상 , 안전 보장 키워드로서 아님 최후의 보루 로서 자국을 지키내기 위한 자구책으로서 효과를 내려함이다..


스위스 배른에서 기본적인 자본주의 사고 방식을 배우고 농구를 미친 듯이 좋아하는 그는 독재자의 유형으로서는 약하지만 다른 독재자에게서 볼수 없는 특성 또한 가졌다고 볼수 있다. 미사일과 핵 , 양적 승부가 아닌 질적 승부를 선택한 그의 왕조로서는 어찌 보면 최선책이 아니엇을까 ..


미국은 미극데로 당장 내년 2020년 대선 준비로 분주 해져 가는 와중에 북한 카드를 잘 다루지 못하면 정치적 외교적 및

대선에서의 승부선에서도 밀려날 가능성이 다분 하다.. 하지만 , 절대적으로 핵 을 완전 제거 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접근 한다면 협상의 결과가 평행선을 그리기에 아마도 참모진들이나 외교적인 수사는  CVID 라는 검증 가능한 핵 파기를 주장 하고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드럼프의 계산은 약간은 중립적인 제재 완화와  핵 억지력을 차선책으로 두고 있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도 생각 해 볼수 있겠다..


그 와중의 한국은 어떤 방식으로 흘러 가야 되는지에대한 논란 거리가 될 듯 하고 , 명확한 입장을 표명 할 수 없는 현 정권의 딜레마도 조금은 이해가 된다... 어느쪽에 서던 , 피난과 비판을 받을 것이기에 늘 평화 종결 만을 애기 한다.


어느 날 , 어느 순간에 통일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를 둘러싼 6개국중 강대강의 나라들의 이해 교집합이 어느 정도 이뤄진 순간이 그 시점이라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책력거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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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 저성장, 불안의 시대를 헤쳐 나갈 한반도 미래 전략
정갑영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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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전반 적인 한국 경제의 전무가 약 16인의 석학이 각 분야를 망라 해서 현제의 상태를 진단해 본다.   우리는 전대 미문의 다가 오는 미래의 중심에 서 있다. 1950년대 한국 전쟁을 격고 서도 60년대 70연내를 거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아시아의 4 국가 중의 하나이고 이제는 문화적으로도 k-pop 의 성장세로 정상에 잇다. 그러나 사회적 , 경제적 , 정치적 분야과 미중 무역 분쟁및 북핵무기의 위협 및 다가간 협상등 치러햐할 국제적 프로세스도 만만치 않다..


저서는 크게 4 개 챕터로 구성하였고 ,, 전반적인 국가 관심사와 경제 관심사 노동 및 복지 미래 환경, 기술 등으로 구분 된다. 


최근의 화두의 경제적인 부분은 미중 무역 분쟁의 한국의 위치 이고 수출국으로서의 난제 해결이다. 미국 혹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절대적 숫자를 차지하는 한국으로서는 어느 한쪽을 치우친 정책도 어렵고 외줄 타기의 형평성만을 고려 하여서도 양측의 거리두기에 관계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4차 산업 책심인 로봇 기술과 자동차 자율 주행차 , 그리고 인공 지능의 발달로 최근 간단한 자연 언어를 이해 하는 스피커 기능이 탑재된 자율 주행차나 일상 생활에서 가볍게 사용 가능한 명령어 처리 기능도 가능하다.


블록 체인 기술등은 이미 일부분 적용된 사례가 있고 , 앞으로도 발전 한다면 새로운 거래 행식과 중개 매개를 통하지 않는 직거래 방식이 활발해 질 경우 ,  해당 사업부분에 종사 하는 사람들의 고용의 이슈가 화두가 될 수도 있다.


에너지 안보등 친환경적 에너지에는 정부나 지자체도 많은 노력 과 자금을 쏟아 붇고는 있지만 현실적인 요욜성 대비 해서는 효과가 어느 정도 일지는 아직도 실험 중이고 , 아이러니 한 일이지만 탈원전을 주창한 정부의 정책과는 다르게 해석 하면 탄소화합물 상대적 저감이나 , 여름철 전기 사용량의 급증에 대비한 전력의 요용성 및 발전 단가를 이해 한다면 원전을 대체 할 만한 것은 없다.


그래서 중국이나 중동 인도 인도네시아 등 인구가 많은 나라들은 이에 집중 하려 하고 있고 기술 수입이나 추출도 가능 하라라는 것이다. 이또한 한국의 미래 먹거리 중의 하나가 아날끼 ..


교육 문제는 어떠한가 전국에 약 300여개개 넘는 대학교가 저마다의 졸업장을 수여 하고 있지만 이땅의 절믄이들은 졸업과 동시에 혹은 이전에 국가 고시나 공무원 시험에 더욱 집중 하고 있는 형상 이다. 그렇게도 대한 민궁의 미래는 불안한 걸까 ... 기술 산업이 증가 하고 문화 예술 편집이 증가 하고 , 거리의 다양성이 넘쳐 나는 까페와 가게들을 상상 한다면

좀더 우리가 직업군에대한 관대함과 편경 , 그리고 젋은 창업자들에 대한 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께끔 도와줄 수는 없는 것일까 ,,, 가능 하다면 벌써 그리되서 철밥통이라는 공무원 고시에만 매달 리는 숫자는 현저히 줄 것이다.


미래는 오고 있지만 현제는 진행 형이다.  미중 무역 분쟁의 사례는 이전 500연전 조선 왕조 시대에도 붕국과의 북방 외교에서도 그러 하였고 현재도 그렇다. 돌파구는 없진 않겠지만 몇몇 전문가들의 입장은 보수적인다. 자울 한국이 탄생 하려면 자주적이어야 하는데 우리는 정치 군사적으로 자유롭지가 않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환경 ,복지가 화두가 되는 요즈음 미세먼지가 주제어로 떠오른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더욱 좋은 환경에서 자녀들을 교육 시키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다 또한 경제적 안정이 된 다면 더욱 좋을 일이다. 그러 하기 위해 혹은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 된다면 개개인들의 책무는 지금 이행 되고있는 것인가 국가와는 별개로 말이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향해 지원 해 달라고 혹은 바꿔 달라고 하면서 책임은 정치가난 경제 설계자에게 떠 넘기기도 하지만 사실 결정과 선택은 온전히 우리들이 한 것이다... 다만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뿐이니 이러한 일들은 블록 체인화 하여 영국히 저장 기록 하엿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력거 99 쓰다 .



Value Up tip ; 역대 국가 원수


역대 국가원수(1897년 이후)[편집]

대한제국 (1897년 ~ 1910년)
황제 고종 1897년 10월 12일 ~ 1907년 7월 20일
황제 순종 1907년 7월 20일 ~ 1910년 8월 29일
대한민국 (1948년 ~)
대통령 이승만 1948년 7월 24일 ~ 1960년 4월 26일
대통령 윤보선 1960년 8월 13일 ~ 1962년 3월 23일
대통령 박정희 1963년 12월 17일 ~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최규하 1979년 12월 6일 ~ 1980년 8월 16일
대통령 전두환 1980년 9월 1일 ~ 1988년 2월 24일
대통령 노태우 1988년 2월 25일 ~ 1993년 2월 24일
대통령 김영삼 1993년 2월 25일 ~ 1998년 2월 24일
대통령 김대중 1998년 2월 25일 ~ 2003년 2월 24일
대통령 노무현 2003년 2월 25일 ~ 2008년 2월 24일
대통령 이명박 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
대통령 박근혜 2013년 2월 25일 ~ 2017년 3월 10일
대통령 문재인 2017년 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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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트레이딩 - 월스트리트를 뒤흔든 14인간의 투자 수업
마이클 코벨 지음, 오인석 옮김 / 이레미디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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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트레이딩 ]  ,, 주식을 좀 해본 사람들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주제 이다. 지금은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으로

롱과 풋 옵션을 사용 하면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도 동시에 수익을 올릴수 있고 많은 트레이더들에의해서 전파되어 일반화된 추세선 분석 차트 등도 당시에는 매우 새로운 시장 분석 방식 이었다.


1960년대 , 혹은 1970년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당대의 대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월가를 휘어 잡았는지 역사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 이 글의 메인 주제로 씌어진 터틀 트레이딩이란 방식은 주인공인 리처드 데니스와 동료 윌리엄 에크 하르트의 생각의 차이에서 출발 하였다 , 즉 탁월한 트레이더스는 타고난 것인가 아님 후천적인 노력이나 훈련을 통해서도 실력이 발휘 될 수 잇는 지를 실험해 보는 프로젝트의 일환 이엇던 것이다.  약관의 나이 25새에 이미 주식 선물 시장등을 통해서 약 2억 불 가량을 벌어 들인 그의 수완을 따르자면 가히 선천적인 재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으나 여기에 소개된 혹은 선발된 약 20-30여평의 훈련 표준 샘플 군들은 평균치를 훨씬 웃도는 실력을 보여 주였을 뿐만 아니라  80년대  90년대를 지나 오면서 스승 데니스에 못지 않는 펀딩 규모와 수익룰을 자랑 하면서 거의 수억불을 음직일 수 있는 큰손 트래이더들이 되었다.


이제는 전설 적인 그의 이름이로 이미 흔퇴하여 노쇄해진 뒤이지만 당시만 하여도 , 월가의 규칙은 이러 하였더 즉 모든 시장의 가치는 무릅에서 사서 , 어께 정도에 파는 일반 순환론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터틀 트레이더스의 방식은 양방향 이었다. 즉 대세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었고 , 대세 하강기에도 공매도를 통해서 그 차익 주식수 반환을 청산 하면 오히려 배가 되는 수익이 남기도 해었다.


때때로 , 월가의 다른 전설 조지 소로스나 , 템플턴 , 그리고 워런 버핏 과도 교류 하였으나  데니스의 독특한 생황 가치관으로 힌해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한듯 하다.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 간다면, 일반 투자가들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고 어떤 방식으던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만 상승장에서건 , 하락장에서선 , 자신만의 조급함을 견디지 못하고 투매 하거나 너무 기대에 찬 나머지 매수 타이밍을 놏치거나 흔히 애기하는 추락장에서 물타기 매수를 시도 하여 끝을 모를 바닥 까지 침몰 하는 경우도 허다 하다.


터틀 시스템은 이러한 수학적 기본지식과 통계적 분석이 약하더라도 적용 할 수 잇는 55일 추세선과 반등 그리고 지지선으로 구성 하여 어떤 시기일대 매매 포지션을 잡을지 어떤 추세 일때 청산 신호를 보내고 실핼 할 수 잇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한다.  개개인의 감정이라면 추가 상승장이면 자신이 가진 투자금을 더 넣고 배팅을 하고 싶지만 그러한

제한과 규칙을 두어서  최대 상승장에서 투자 매수하는 한도를 두었고 , 하락장에서도 공매도를 통한 매매 전햑도 마찬가지의  수 % 범위 내에서 이상 동작을 하는 경우에만 매도 포지션을 취하게 하였다.


지금의 시스템적 매매 방식과 유사한 어찌보면 원조격의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이 아니었을까 생각 해보며 , 또한 개개인 당신 약 100만 ~ 수백만 $$의 투자 근거금을 시작으로 어떤 터틀은 수천만 $$을 벌고 다른 부류는 그러하지 못한 점을 보면 , 시장 상황이라는 것이 개개인의 잣대나 특수 황금율을 적용 한다고 하여도 일치 하지는 않는 다라는 것을 수학 통계적 표본 분포적으로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 실험 표본자 모집 당시에는 백수 부터 , 우명 아이비 리스 MBA 출신자 , 기존 초급 크레이더스 , 일반 전업 주부와 같은 여자들,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거나 , 나중에 밝혀졌지만 동성애자를 포함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의 일반화된 표준률이 적용 가능 한지 여부를 몇 해에 결쳐서 테스트 해본 이력은 유례 없는 일이엇다.


그들 개개인의 삶은 그 이후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다수 였겠지만 그 중에서는 지금도 월가에서 전설의 후예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제리 파커, 폴라바, 마이클 새넌등의 여러 명이 희자 되고 있고 그들 또한 나름의 시스템을 통해 후학 등을 지속 양성 해 왓던 것으로 추적 된다.


약 40-50여년에 걸친 월가 스토리를 피드백 해서 롤백으로 본다면 , 당시에는 상당히 과학적이었고 통계적이었던 추세선 그래픽 분석법은 요즈음에 와서도 적용이 될까 ? ... 시장은 다른 변동성이 워낙 크고 개개별의 회사들과 재무 구조 상품 속성 까지를 일일이 소집단에서는 분석이 거의 불가능 하므로 , 한때 터틀 그룹에서는 일간 신문이나 경제 예측지 같은 기사자체를 거부 하기도 하였다.  시점 차이와 결과론적인 분석은 의미가 없었고 오로지 가격의 변동성이 중요 하였기 때문 이다.


그들이 바랬던 시장을 이기는 전력은 지금도 어느곳에서 유효 하게 굴러 가고 있을 것이고 이를 자기것을 체화 하여 채득한 성공한자들은 다른 프레임의 세상을 볼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일반인들과 보통 트레이더스들은 그 주변부를 맴돌며 오늘도 오름 곡성과 하강 추세선 속에서  포지션 유지와 청산에 대해 고민 하며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


누군들 시장을 읽고 싶어 하지 않을까 마치 예언자 처럼말이다. 능력자이고 싶은 그래서 한때 주식을 들여다 보었던 지금은 공부에 만족 하는   99. 9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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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방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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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가수 방미가 아닌 부동산 투자가 로 자리매김한 방미씨의 이야기 이다.

굳이 수식어를 달자면 80년대 부동산 태동기의 한국 아파트 시장을 기점으로 빌라로 혹은 이태원의 유엔 빌리지로 입성 하면서 자리를 잡아 갔고 어느 순간 바람 처럼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인연이 되어 뉴욕에서의 작은 쥬얼리샵에 매진 한다.


하루 하루 악착 같이 삶과의 전쟁에서 살아 남은 그녀는 어느 순간 누구도 부러워 하는 투자의 고수가 되어 있었다.

미국 부동산 투자 40여년의 내공이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님은 책 중간 중간 쒸어져 있는 그녀의 노하루를 보면 알수가 있다. 


과유 불급, 부동산 이윤을 추구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수준은 지켜주는 시장의 예의, 주식 또한 예외 없이 무릅에서 사서 어께에서 팔라는 격언이 있지 않은가 ..


부자는 부자끼리 통한다라는 말도 일맥 상통 한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열리는 고급 정보는 아무에게나 오픈 하지도 않고 들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이들의 연결고리에서 생겨나는 인맥과 정보 능력의 차이는 부동산 투자의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를 가늠 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요건 이다.


지구 세계상 수많은 부동산과 지역이 있지만 아무래도 오래가고 지속 상승 가능한 곳은 세계인의 비지니스 모델로 쉼 없이 모여 들고 있는 미국 맨하탄이 아닐듯 싶다. 일찌기  대통령이 되기 전의 도널드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 업자 였고 뒤어난 식견의 투자가 였다.  그가 맨하탄에 투자한 이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였다고 한다.  - 이 섬 ( 맨하탄 ) 밖으로의 개발은 매우 제한적이라 희소성 있는 토지는 이곳이다. --라고 ,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 본다면 , 압구정동 , 용산 , 청담 , 이태원의 유엔 빌리지 부근 정도가 꼽히지 않을까 싶다.


그녀가 자세히 설명한 미국 부동산 A TO Z 은 현실적이면서도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뛴 자산가의 면모가 드러난다. 우리는

그러한 투자에 미국 미자 어떤 것을 신청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지 않는가 ,또한 볍률 자문과  적절한 브로커의 선정으로  몇 배나 되는 자산 가치를 불 릴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어느 정도의 수고비 정도의 수수료에는 정당 하게 지불 하는 것이 맞을 일이다.


무릇 사람의 일에도 들어 가고 나오는 때가 있듯이 부동산의 투자 매입과 매도 시기에도 다 때가 있는 듯 하다. 적절 한 매도 시점을 찾지 못하여 IMF 를 맞이 하여 헐 값에 매각해 버린 거업들이 부지 지수 이며,  미국 서브 프라밍 모기지때 하락한 부동산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사들인 사람들은 부자가 되었다. 그중 그녀도 히나이다.


시론에 따라 운세를 보자면 하늘의 뜻 많은 아닐 듯 하다. 노력 하고 , 목표를 정하는 자만이 일정 부분을 얻어 갈 수 있는 것이 세상살이라는 게임 이다. 


오늘과 어제가 다르고 미래과 오늘과 달라짐이 자명 하다고 한다면,우리네 혹 소시민 중산층이라고 일컽는 사람들이 자수 성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 그중의 한 방식이 부동산 이며 금융이며 투자 등일 것이다.


규제 대한 민국의 하나 더 늘은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오히려 현금 자산가들만 투자의 물을 만난 셈이다. 그러나 일부 중산중 혹은 나름 처분  자산을 가지고 잇는 이들도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 투명 하고 절차적인 문제가 없다면 미국 부동산을 위시 해서 유럽 , 일본 , 호주 , 뉴질랜드등 서구 부동산 모델에 투자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일이다.


다만 그러한 절차나 방식을 주변 동내 혹은 일반 은행 권에서는 잘 알려주지 못하거나 알지 못할 뿐이다. 즉 이러한 외국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이거나 조력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시작이 어려울 뿐 한 번 두번 진행 하다 보면 오히려 한국 부동산 못지 않을 수익률을 올 릴수도 있겠다.


바야 흐로 이젠 그녀의 시대가 온것 같아 다시 노래 제목이 생각이 난다 " 날 보러 와요 ~~ ]& 미국 부동산 투자로 , 해외 부동산 투자로 말이다.  


진정 글로벌 시대의 투자처는 바로 옆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아마존에서 비타민과 패션 소품들을 사듯이 말이다.

미국 까지의 거리 6400 mile에 대해 거리와 공간을 투자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  0.314  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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