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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구조 교과서 - 에어버스.보잉 탑승자를 위한 항공기 구조와 작동 원리의 비밀 ㅣ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10
나카무라 간지 지음, 전종훈 옮김, 김영남 감수 / 보누스 / 2017년 3월
평점 :
[비행기 구조 교과서 ] 나카 무라 간지 라는 분, 38년 조종사 이력을 가진 전문가의 눈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 놓은 비행기 해부 학 같은
책? 이다. 보통 사람들이 비행기에 관한 궁금증을 가지는 것 , 어떻게 쇳덩어리가 날 수 있을까 ,, 비행 거리에 따른 연료 소비는 어느
정도 일까 , 어느 정도 높이 까지 올라가며 비행 할 수 잇는가 ,, 왜 수년전에 하늘을 날던 콩코드 초 음속 여객기는 사라 졌을까 ...
활주로의 길이와 폭은 언떻게 정하는지 , 엔진 정비와 비행기 엔진은 기종 별로 달리 하는 지등 , 궁금 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
그냥 공항에 가서 로비에 않아 편하게 커피 한잔 하고 , 출발을 기다리며 ,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아무 생각 없이
저렇게 많은 비행기들이 충동 사고 하나 없이 일사 분란 하게 움직 이며 순서를 지키며 이륙 하고 도착 하는 것에 대하여 궁금 증을 느끼 기도
하겠다.
이첵 비행기 구조 교과서는 의외로 정교 하고 , 자세히 설명이 된 교양 과학 수준의 책이다. 일반 구어체로 풀어낸 비행기의 작동 원리나
엔진의 구조와 단발기 쌍발기 , 제트 엔진의 차이 에서 부터 , 활강 , 고도 , 바퀴와 역분사의 약간의 수학적 공식 까지를 가미한 기본
비행 정비서와 매뉴얼 과도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 보통 일반인들 보다 ? 조금 더 깊이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진 독자 라면 한번쯤 일독을
권장 해 드리고 싶다.
만약 자동차에 대해서도 이와 마찬가지의 정교한 분해과 작동 방식 원리와 엔진 분사 기능등에 대하여 서술 할 수 있다면 이분야의 거의 박사
급에 가까웁지 않을까 싶다.
다시 책으로 돌아 가면 , 우선은 디자인 이 심플 하게 되어 있고 모든 상황이 일러스트레이트로 되어 있어서 이해도가 좋다 ,
전체적으로 챕터 6 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의 해설이 그리 길지 않고 짤막 짤막 하여 , 필요한 부분만 시간 날때 들춰 보아도
왠만한 궁금증이 해소될 지경이다.
에를 들면, 챕터 1 ] 제트 여객기란 무엇인가 2, 제트 여객기의 종류 , 3 하늘을 날기 위한 구조와 원리 4 . 제트 엔진의 구조
5 ,운항 시스템의 구조 , 6. 제트 여객기의 안전 대책등으로 나눠져 있지만 하나 하나가 항공기의 기본 원리와 작동원리와 연결 되어
있다.
1장 , 제트 비행기란 무엇인가 에서 " 우리는 보통 공기의 존재를 실감 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행기 날개 위에서 공기는 태풍 보다 빠른
풍속 100m/sec 를 넘는 속도로 흐른다. 이로써 공기가 수백 톤이나 되는 비행기를 들어 올리는 힘을 내는 것이다. 공기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 보자 " 는 식이다.
여기서 양력고 항력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이를 알기 쉽게 도해로 표시 한다. 또한 양력의 크기는 날개가 공기를 가르는 속도에 빌례 하고 날개
크기 ( 면적) 에 대해서도 비례 한다라는 것을 알수 있게 설명 한다.
또한 비행기는 양력과 추력의 힘으로 비행 하고 가장 큰 중심에는 엔진이 있는데 이것이 자동차의 엔진 3-4 만개의 부품과는 달리 약
30만개의 부품으로 유기적으로 동작 해서 50톤 이상의 큰 힘을 낼 수 잇다고 한다. 이러한 엔진에도 기존 피스톤 엔진과 개량 개발된 기스 터빈
엔진으로 분류 되고 이중 에서도 터보 제트 엔진과 터보 팬 엔진을 오늘날 제트 엔진 이라고 부르는 총칭이 된 것이다. 여기에 대한 개략적인
기술서 만도 수페이지에 달 할 정도로 자세히 기술한 내용으로 한참 공부가 되었다.
무엇인가를 재미 있게 탐구 하고 , 상식 이상의 지식이나 과학의 원리와 교양 이상의 수준으로 호기심과 긍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이책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도 , 보통의 지식으로도 쉽게 풀어 이해할 수 있는 책자로도 독자들에게도 편하게 읽힐 수 있는 비행기 종합 선물 센트
같은 책이다.
오랜 만에 비행기 구조 교양을 쌓은 < 책력거99 >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