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씽크_오래된 생각의 귀환
스티븐 풀 지음, 김태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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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 ] 부제 오래된 생상의 귀한 - 을 참 잘 지엇다고 생각 하며 읽어 내려간 책이다. 책 부피는 제법 두낍 지만 내용 하나 하나를 음미 하다 보면 벌써 마지막 장에 이르게되는 철학과 생각이 담겨 있는 근 , 현대사 혹은 중세사의 스토리 이다.

 

현제 세계 에게 우리가 어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며 사용 하거나 이용 해왔던 혹은 과학사적으로도 한번쯤 의문을 품을 만한 사고 들에 대해서 이전에 혹은 헐씬 더 이전에도 그러한 생각과 실천이 있어 욌지만 , 너무 빠르게 그 세상을 만났거나 , 아님 당대의 사람들의 이해가 받아 들여지기 까지 아직은 너무나도 이른 시기인 경우에는 그냔 매장 되거나 마녀 사양이 되기가 좋았다. 혹은

가진자들이나 기득권자들의 정세의 판도를 바꿀 만찬 생각과 현상을 직설적으로 표출 하기에는 너무 나도 위험한 ( 목숨을 내놓아야 하므로 ) 거래가 되는 경우에는 자신의 생각을 축소 하여 수긍 하기도 한다 그 가장 유명한 에로 코페르니 쿠스의 지동설이 당대의 천동설을 뒤집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과학의 이해와 당시 지배적인 철학과 정치의 눌림에 중세에는 빛을 발라지 못하였지만 결국 진리는 밝혀 지게 되었다.

 

최근 다시 우리들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전기차의 발상의 기원이 거의 100 여년 가까이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이 있었다면 의아해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또한 사실이고 단지 그 효용성에 대해서 오늘날 처럼 많은 고민이 있어 왔지 안않고 제대로된 인프라 축전 용향등의 제한이 있었던 것은 분명 하지만 , 이후 내연 기관의 폭발적인 발전과 이를 시장확장의 기회를 본 포드와 같은 사람에 의해 지배적인 세력을 확보 하지 못하 였으나 근 100여년 만에 혹은 이후에 이제서야 조금씩 다시 환경 문제및 에너지 지구 온난화의 대안으로서 이러한 친환경적인 차령 개발에 각국이 현저히 경쟁 우위를 차지 하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과 전술은 이미 시작 되엇다.

 

책의 큰 줄기에서 전체적으로 1부 면제 , 2 부 , 반명제 , 3 부 예측으로 나워 지는 구분에서 근 현대사에서 우리들이 잊혀져 왔던 기억들을 재조명 해 볼수 있었던 시간의 기억이라는 측면에서 이책은 유용 하다고 할 것이다.

 

프랑스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먼 허공을 응시 하며 상념에 빠져 있는 라마르크의 동상을 보며 , 진화론의 창시자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을 터이다. 그리고 , 플라세보 아이디어가 어떤 식으로 과거에 작동 하였는지 , 뉴톤의 만유 인력 법칙을 발견 하기 가지의 비숫한 과정을 겪었던 과학자들 , 우주의 확장과 팽창에 대해  ,그리고 이를 상대성 일반 이론으로 풀어낸 아인시타인 그이후 양자 역학의 시대에 이르기 까지 과연 , 혹은 신은 아직 까지도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지는 않을가 하는 아님 개연성을 더 열러둔 상태로 확정적이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들의 의지 만으로 운명과 숙명을 개척 해 나가는 용감한 지구인이 이땅 아니라 전 우주를 통 털어서 아직 우리와 대화할 만큼 혹은 너무 진화나 지능이 높은 생명체를 만나지 못한 것을 우연 혹은 필연 으로만 치부 하기에도 역사적인 엄연한 사실은 여전히 수수께기에 횝싸인다...

 

엤것 < 생각의 귀한 . 이란 인간이 가진 영원한 화두의 하나 처럼 지속적으로 우리들의 고민과 미래상에 대해서 방향성을 제시 해줄 것이라고 혹은 우연한 세렌 디피디에 의한 개척과 발전이 연속적으로 일어 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희망을 그래도 품고 살아야

이세상을 바라보느 프레임이 온전히 돌아 가지 않을까 생각 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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