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 - 10분 운동법 50대 진짜 남자다 시리즈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 50대 스트레칭 ~ ] 은 화보 집 이다. 총 79 페이지로 이뤄져 있는 트레이닝 북은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동작으로 이뤄져 잇다. 

 

물온 대한 민국 ~ 50 대 연령 층이면  몸이 벌써 부터 굳어 지기 시작 하고 , 여기 저기 안쑤시는 곳이 없을 정도로 관절과 손 발이 아프기도 하다. 종종 대상 포진 이나 오십견이 오면 , 너무나도 고통 스럽기도 하다. 

 

겨울을 지나면서 필자 또한 느끼는 것은 운동부족으로 인한 면역력의 저하도 몸의 균형을 깨트리는 주범이기도 하고 , 활력 있는 생활을 위해서는 신체적인 활동이 무엇 보다 필요로 한것이고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근력 운동도 있지만 유산소 운동이나

몸의 유연성을 확보 해주는 스트레칭을 동작별로 잘 따라하기만 하여도 어느 정도는 다른 운동을 하기 위한 전제에서 부상을 막고 무리한 관절이나 몸 사용에 따른 후휴증을 예방 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다.

 

크제 1정과 2 장으로 나워져 있는 책자는 아래의 목차처럼 순차적으로 스트레칭 소개를 하고 있다.

 

우선 선채로 할 수 있는 어께 스트레칭 과 목 스트레칭을 기본으로 양팔을 뻗어 등을 펴주는 간단한 동작으로 등과 가슴 스트레칭을 동시에 할 수가 있고 , 허리 와 골반 스트레칭으로도 충분히 운동 효과를 기대 할 수가 있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평상시 할 수 있는 허벅지나 무릎 스트레칭 , 그리고 종아리 스트레칭과 손목 발목에 대한 세세한 부분 까지를

사진 자료로 담아 내었다.

 

그리고 간과 하게 쉬운 것 중의 하나는 일상적인 운동 전 후의 스트레칭을 빼먹어서 의외의 부상을 입기도 하는데 필수적으로 소개 되고 있는 손목과 발목 무릅과 허리등의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은 등산이나 골프 , 자전거 타기나 마란톤 , 배트 민턴 같은

생활 체육에서도 진면목을 발휘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은 국민 운동 축구 매니아 들을 위한 간단한 체조 등도 선보이고 있어서

동네의 조기 축구회를 자주 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도 제공 하고 잇으니 참고로 할 만하다.

 

가끔식 사무실에서만 근무 하는 사람에게도 가슴을 활짝 피고 호흡을 할 수 있는 가슴 등배 스트레칭도 긴장을 완화 시겨 주고

일의 효율을 높여 줄 수 잇는 도움이 되며 , 집안 에서 집안일을 하는 주부 나 청소년들에게도 나름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법이 될 수 도 있겠다.

 

남녀 노소 , 특히 50-60대를 위한 맞춤형 처방 이지만 , 스트레칭 자체는 생할 건강 슴관으로도 자리 매김 한다면 , 건강한 가족 ,

사회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하나의 가이드 라인이 되지 않을가 한다.  오늘 당장 부터 라도 실내에서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몇 분이라도 스트레칭 계획을 하고자 생각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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