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버블
주닝 지음, 이은주 옮김, 박한진 감수 / 프롬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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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버블]은 세계 G2 의 하나인 중국의 경제 성장률에 대한 내부적인 의구심과 지끔 까지의 포장 과대로 쌓아온 버블이 언제가는 2008년 전 세계 금융 위기 상황 처럼 한차례 도래 하지 않을 까 하는 우려에서 출발 한다.

 

2008 년 금융 위기시 전세계적인 디플레이션과 주식 , 자산 가치의 하락이 있엇고 그 여파는 수년이 지나서야 점차 회복새를 보이고 있지만 , 유로존에 속해 있는 몇몇 나라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그 여파에서 자유 롭지 못하다.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영국과 북 유럽의 자국의 주요 제조업과 펀더멘탈 금융이 탄탄한곳 몇곳을 빼고는 아직까지도 불안한 움직임을 지속 하고 있다.

 

작년이래로 유가의 하락으로 , 직격탄을 맞은 러시아의 경우에도 전체 경제 포토 폴리오의 50% 가 넘는것이 오일 산업 이다. 미국과 이란의 수십년만의 국교 수교로 더욱 많은 양의 석유 생산이 가능 하게 되었고 , 미국내의 텍사스 지역의 석유 수출도 한몫 거들게 된다. 그리고 LGN 가스 등 해외 넘쳐 나는 자원이 파나마 윤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시아권으로 흘러 들러온다. 

 

일본의 경우는 무한정 엔화의 통화량 공급으로 자국의 경제 살리기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고 , 이에 따른 다른 나라들의 수출 채산성이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 하다.

 

한국의 경우 경제 수출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의 하나가 중국이고 , 만약 중국으로의 교역이나 수출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되면 불가피한 나라 전체적인 구조 조정이 들어 가야 할 상황일 수도 있다.

 

최근 불거지고 잇는 조선업계의 불황과 수년전에 수주한 선박 물량에 대해서도 제대로 인도 하지 못한채 부실을 키워온 것도  대마 불사라는 안이한 자세에서 부터 비롯된 서막 일 수도 있다.

 

중국 또한 환률 방어 적인 측면에서 미국의 환률 관찰 대상국의 지정에도 아랑곳 없이 고정 환률제를 실시 하고 있는바 이는 타국에 대한 무리한 보호 무역적인 가이드를 치는 것이다.

 

지난 10년 이래로 중국의 금융 과 주식 부동산은 거의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 왔고 그 사이에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부를 만들기도 하고 증가 시키 기도 하였지만 한편 으로는 부실을 키우는 지뢰밭 역할도 하는 것이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그러하듯 , 정해진 자본 한도 이상의 차입 경영을 하여 투자를 부추 킨다면 막차를 타는 기업이나 사람으로 부터 디폴트 혹은 모라토리엄을 선언 받는 순간 도미노가 쓰러지듯 순차적으로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 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모든 국민이 경제적 안정을 위하여 , 안전한 저축 상품만을 권유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일이다. 적절한 투자와 소비금융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 나아가 나라 경제를 구성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일 수 있다.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세계적인 시각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증가된  버블 만큼이나 불안한 폭탄 돌리기가 현재 이뤄지고 있지 않을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파가 다른 주변국으로의 전파되어 경기 침체와 아울러 디플레이션이 된다면 다시 정상화 되기 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일이어서 우려 되는 것이다.

 

이책 " 만들어진 성장 " 에서의 숨은 진실을 말하고 파헤치는 것 그리고 중국 정부나 투자 아닌 투기에 뭄을 실은 기업이나 사람들에게 어던 경종을 울릴 만한 가이드 라인을 주어서 적절한 시점에서 Stop 을 하는 것이 미래 후손들을 위한 경제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일이 아닐가 곰곰이 생각해 본다.

 

한국적 상황에서도 , 무리한 채무를 만들어서 투자를 이어 가다가 한번에 무너 지는 기업과 기관들이 있고 이에 따라 손실을 보는 개인 들도 종종 나타나 , 현실적인 제도적 장치나 , 규칙 가이드 라인은 철저히 지켜져야 하리라고 생각 하는 < 책력거99 > 입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장미빛 미래를 내다보고 , 성장세를 구가 한다고 생각 하기 때분에 인플레이션과 버즐이 쌓여 가는 것인 만큼

어느 한 시점 한사람에 의한 예측이나 가이드 라인으로 당장에 켜져 가는 버블을 막아줄 버팀목은 요원 할 수도 있다. 누가 얼마만큼의 상투나 버블을 손에 쥐고 있는지도 모르는채  자신의 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혹은 탐욕이  다만 얼마라도 거품이나 가격을 키우는 것이 거래 흐름의 한축을 구성 하고 잇을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라 전체적으로 보자면 , 중국 정부의  현실적인 대처 능력과 위기 관리 능력을 총 동원 해서 암묵 적인 금융 지원이나 환률 방어 그리고 부실 기업에 대한 구조 조정을 투명 하게 진행해 가는 것만이 현재의 버블 위험에서 다소 라도 벗어 나는 행보가 아닐까 책의 내용에 공감 하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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