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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개념이 잡히는 경영학 키워드 101 - Business Keywords
김상용 지음 / 토트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경영학 키워드 101 ] 여느 책 표지와는 다르게 강혈한 빨강? 색 바탕에 하얀색 로고 처럼 씌여진 숫자는 101 - 경영학 키워드
101 은 학과 교과목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학수 번호를 매길때에도 101 이라는 번호를 쓴다고 저자는 말한다.
전체 목차별로 보자면 , 1장 경영 일반 에서 부터 2장 경영 관리 , 3장 경영 운영 , 4.5 장 경영 전략 및 마케팅 , 그리고
6장의 재무 회계 까지 나머지 마지막 챕터들에서는 재미 있는 경영 에피소드 부터 , 경영 어록 까지 하나하나 주옥 같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추가로 리더십에 관련된 포드 , 크라이슬러 CEO , GE의 CEO 인 잭 웰치 ,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 가지
경영철학에 대해서는 델의 창업자 이야기와 스덴더드 오일 창립자 존 록팰러 , 전후 포드의 중흥을 이끈 CEO 헨리 포드 2 세까지 인텔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엔드류 그로브의 경영 철학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투자에 대해서는 가장 대표적인 버크셔 헤서웨이의 대표 워런 버빗에 대하여 ,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가 버나드 바루크에 대해서도 그들의
식견을 옅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우선은 전체적으로 방대한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담아 내다 보니 , 간단 간 한하게 정리 하고 넘어 가는 정도의 요약집으로 생각 하면 크게
무리가 없을 수 있고 , 여기서 심오한 경영 철학이나 마케팅 실무 이론의 심화 과정 혹은 경제 경영 지표의 복잡하고도 다양한 패턴 들에 대한
연구 분석이나 시나리오 까지는 기대 하기는 어려웁다.
책 제목 그대로 , 경영학에 대한 주요 사용용어나 어휘들에 대한 대표적인 키워드 101 가지에 대한 정리 이기 때문에 그 개념에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저자가 정리해 놓은 노트 필사본 정도 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경영 / 경제에 전혀 문외한 이거나 관시을 가져보고자 하는 기업 실무자들 , 학생 학부생들 그리고 나름 데로 신문 지상에 오르
내리는 경제/ 경영에 대한 무수히 많은 용어들의 이해에 애를 먹고 있는 지식 관리자 혹은 이공계열을 공부해서 이쪽과는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기업, 창업, 가게를 운영 하면서 작게 나마 경제가 돌아 가는 구조 혹은 경영을 해야 하는 경우의 규칙과 과정들에 대한 패러다임을 쉽고 간편하게
숙지 하기 위한 보조 지침서 역할을 수행 한다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 싶다.
이책을 보고 좀더 분야 별도 심도 있게 공부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경영학 , 혹은 경제학적인 개발 기술서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만큼 하나 하나 또 찾아서 공부하고 배우는 재미또한 솔솔할 것으로 생각 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