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제곱법칙
이타가키 에이켄 지음, 김정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손정의 제곱법칙]  이책의 주인공 손정의 소프트 뱅크 회장을 모르는 IT 세계인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워낙 큰 사업가로서 혹은 투자가로서 일본에서의 입지와 미국을 오가며 구상한 그의 50년 대계획의 선순환 고리를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것을 보고 있자먼 일반인 처지 에서 보자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올 만 하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그의 인생 역정을 담아낸 25개 문자의 화두를 나름 일리 있게 정리한 내용이지만 큰꿈을 찾아 가는 이들에게 하나의 등대처럼 마음의 좌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 하다. 왜냐면

저마다의 성공을 꿈꾸면서 불철 주야 오늘도 혹은 내일도 열심이 뛰고 있을 나자신 그리고 이웃들에 대한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2014년 나스닥에 상장한 알리바바 B TB 기업에 대한 투자로 선뜻 당시로선 큰 액수인 2-3백억원을 투자 하는 그의 용단에서 그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결과는 이후 알리바바 상장후 수십조원의 가치로 되돌아 왔다, 같은 매시지로 2015년도 쿠팡이라는 소셜커머스에 약 1조 이상을 투자한 배경에는 어떤 또다른 속내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 하다.

 

아래 25 글자를 한번 보도록 하자  -(아래 인용 )

 

《손자병법》에서 고른 문자에 손정의 자신이 독자적으로 생각해낸 문자를 조합한 가로 5문자, 세로 5단의 ‘25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위의 단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다음과 같다.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 / 정정략칠투(頂情略七鬪) / 일류공수군(一流攻守群)
지신인용엄(智信仁勇嚴) / 풍림화산해(風林火山海)

 

각가의 뜻은 , 첫째로 큰 뜻을 세우는 통찰이 있어야 하고 , 비젼을 바라보는 안목 , 셋째로는 이기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일 , 네째로 진정한 리더의 소양을 기르고, 다섯째로 승리를 얻는 전술이라고 정리 한다.

 

손자 병서를 읽어본 독자도 많겠지만 그또한 어려운 시절 몇몇권의 책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동기 부여를 했었고 , 시련이 있을때 이를 기회로 삼아 더욱 노력을 배가 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일본과는 다른 자유 분방한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의 유학 생활이 그의 일생 일대의 50년 대 계획을 세우는 단초가 되었음을 그의 이야기를 통해 잘 알수 있다.

 

무릇 , 사람이든 기업이든 , 어떤 계기가 되어 크게 뻗어 나갈 자리가 되어 주면 과감하고 결단력있게 자리를 박차고 비상 할 수 있어야 할 용기도 필요 한 법이다. 현실에 안주 한다고 해서 주변의 어떤것 하나라도 바뀌는 것이 아닌 이상 무언가를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서 나와 조직 혹은 몸담은 기업이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성공을 향한 하나하나 의 몸짓으로 그의 이러한 열정적인 행로는 한번쯤 되새겨 보아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보여 진다.

 

일본애 3-5 대 기업 안에 드는 최고 서열 중의 하나인 소프트 뱅크의 다음 행보가 무척이나 궁금해 진다. 이 회사의 이름 자체가

소프트 뱅크인 것이 몇년전 닌텐도로 세상을 떠들석 하게 하였던 하드웨어 전문회사와는 무언가 대비 된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세상은 점점 소프트 해져 가는 것일까 ?  나름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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