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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바꿔라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전경아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의 부제가 붙어 있는 이책의 소개 글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 가면서 복잡 다양한 관계 속에서
요즈음은 아예 생각 자체를 거부 하려는 움직임 ? 까지를 보이는 세대 들도 있는 듯 하다.
창고형과 창조형 , 글라이더 형에서 비행기형으로 비교 되는 창의 적인 사고의 발상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 되는가 ? 항상 정해진 일만을
하며 살아온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자기 스스로 사고 하고 행동 하고 생각 하는 방법을 때때로 잊어 먹은 듯 하다.
회사에서는 지시 받은 일대로 , 학교에서는 수업 받은 내용으로만 일관 한 적이 없질 않은가 ,, 공무원은 그들 나름대로 나름대로 아이디어는
있지만 , 누군가에게 모난 사람이나 튀는 사람이라는 것이 싫어서 그냥 그대로의 관행데로 업무 처리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 해볼 일이다.
생각이란 무엇일까 ? 어쩌면 철학적으로 깊이 파고 들어 가지 않아도 우리들 일상 주변으로는 항상 생각 하고 고민 해야 할것들이 넘쳐
난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정리 정돈된 생각의 깊이를 가져가는 것인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다. 그릇의 물도 어느 정도 비워 져야 다시 채울 수
있듯이 우리들의 사고력과 지력도 어느 정도 비움과 쉽이 필요 하지않을까 ..
이책은 크게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 1-2 는 생각을 내려 놓는 방법과 기다리는 것을 파트 3-4 는 생각의 기술단계로 메모와
기타 주변 장치로 자신의 생각할 부분을 정리 하고 잊어 버릴 내용들은 비워 두는 현명함을
파트 5-6 장은 마음의 시간을 두고 내면의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또한 목적성을 상실한대 무작정 앞으로만 나가고 뛰기를 반복 하는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삶의 진정한 목적성에 대해 한번쯤 진지한 고민을 해볼 것을 제언 하며 마친다.
이 책 한권으로는 생각의 정리및 기술을 완벽히 할 수는 없겠지만 , 자신이 현재 지켜 왔던 습관적은 틀과 고정 관념을 한번쯤 객체화 하여
보는 작업을 시도해 본다라는 것 자체 만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닐까 하며 , 보다 창조적으로 사고 하는 일은 당장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혹은 언제가 이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보다는 오늘 당장 혹은 내일 아침 당장 습관적으로도 약 10 분 정도 명상의
시간을 갖고 어떤 목적으로 하루를 열어 나갈지 어떤 일에 집중 하는 하루를 보낼 것인지를 결정 한다면 그대의 일상 혹은 나의 일상에도 세렌
티피티가 흘러 들어 어느날엔가 진짜 성공적인 일들이 혹은 결과물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니 그대여,, 바로 오늘 생각의 틀을 바꿔 볼 일이다. ~~ < 책력거 99 >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