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와카야마 요코 지음, 황세정 옮김 / 니들북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글라스 자 샐러드 ] 라는 책자를 받아 본 순간 와 ~ 하는 탄성과 함께 먹음직 스러운 샐러드 가 형형 색색으로 구비되어 있어 왠만한 도시락 점 못지 않은 구미를 불러 일으킨다.


흔히들 샐러드 하면 간단히 야채와 과일등을 뒤섞어 드레싱 하여 접시에 내어 놓는 것으로 많이들 이해하고 실제도로 냉장고에는

야채나 과일등을 온전한 채로 보관 하여 먹을 때마다 만들어 먹거나 그러지 않으면 페기 처분 하는 것이 상례 였다.


하지만 유리병에 야채와 샐러드를 만들어서 보관 하면 평균 주기보다 오래도록 신선도를 유지 할 수 있고 , 냉장시 약 1주일 정도도 가능 하다고 하니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좋은 방안이고 특히 바븐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샐러드를 만드는 시간이나 점심때 간단한 다이어트 용도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해서 글래스 자 한두개 정도 적당한 사이즈로 마련하여 한번 만들어 봄 직 하다 .


그래서 지난주 부랴부랴 주문한 작은 사이즈와 중간 사이즈의 매이스 자와 피도사의 두껑 걸림쇠 마게가 있는 제품 2 종류를 주문해 보았고 아직은 만들어 먹은 것에 서툰 입장에선 집에서 담가돈 매실 과  오이지 등을 시법 삼아 전시? 해 보고 있다. 1주일이 지난 현대에도 별다른 변색이나 맛의 차이 없이 신선도를 유지 하는 것을 보면 , 일반 양상추나 야채 종류의 샐러드에도 적용 하여도 꽤 괜찮는 방식일듯 하다, 요일 마다 바꾸어서 메뉴를 만들어 본다든가 아님 선호도에 따라서 아침 샐러드도 있지만 점심식사 대용으로 현미와 참지 옥수수 등을 넣은 샐러드 또는 제노베제소스와 데친 문어를 넣은 감자나 파스타 샐러드 ,  그리고 저녁은 별도로 돼지 고기 샐러드에 고추장 드레싱와 튀긴 두부를 얺는 것으로 끝 ..혹은 말린 토마토를 넣은 라따 뚜이나 매실 드레싱을 넣은 가리비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등 .


또 있다. 술안주용 샐러드도 소개 되어 있는데 그냥 매콤한 오이 나 모듬 버섯 마이네이드  혹은 컬러풀한 채소 애뚜배로 , 소금 드레싱 양배추와 레몬 보리세우 , 오일 정어리와 매실 소스로 버무린 감자 등


책 중간 중간 만드는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 있고 샐러드 화보집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돋구어 지는 잘 만들어진 하나의 간편 요리책이라 바쁜 현대인들이 따라서 만들어 먹기 좋은 내용들이라 식생활 개선 ? 측면으로도 한번 쯤 시도해 봄딕 하다고 생각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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