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스티브 올셔 지음, 이미숙.조병학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 작가 스티브 올셔 , 미국의 저명한 창조 전문가로 소개가 되어 잇다.  사업가이기 도 한 그는  사업에 대한 남다른 통창력으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양한 영역에 적용 해 성공한 기업가이도 하다. - 책의 서두에 나오는 말을 잠간 옴겨 보았고 , 그의 전략을 요약 하자면  " 전략적 포기를 통해 What 을 추구 함으로써 이 삶을 함께 공우 하는 사람과 앞으로 공유할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 용기 있고 대담 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당신을 기다 리고 있습니다. " 라고 시작 한다.  


일리가 있는 제안이로고 생각 하면서 챕터를 평치면 우선 눈에 들어 오는것은 기존 학습의 관념을 탈피해서 영속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 하는데 주력 하라는 메시지 이고 , 긍극적으로 타고난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서 성공 하라 ! 가 결어 이다.


중효한 What 을 발견 해내는 데에는 기존 의식적 능력 학습단계 모형에서 거쳐야 하는

1. 무의식적 무능력과( 자신의 장점이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를 확인 하는지 무르는 단계 ) 에서

2.  의식적 무능력 ( 장점이나 문제를 확인할 능력은 잇으나 그것을 개선 하거나 바로 잡을 열망이나 지식이 없는 상태 )  거쳐

3. 의식적 능력 ( 원하는 결과를 성취 하기 위한 능력을 갖추 었지만 필요한 조처를 하는 프로세스에 의도적으로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 을 벗어나

4. 무의식적 능력을 배양 하는 단계 ( 프로세스에 대해 생각할 필요 없이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 의 고든의 모령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삶의 영역에서 무의식적 능력 단계를 성취 하는 것이라고 보앗다.


옛 성인인 소크라테스 조차 너 자신을 알라 - 며 아테네 젊은 지성들과 수많은 논란을 거쳐 자신의 사고를 집대성 한 그 조차도 죽기 전까지 삶의 어던 부분은 이해 하기 조차 어려운 것이었다라는 것을 토로한 것을 보면 , 위에 제시한 1,2 단계의 일반화 관점에서 보자면 ,  현대인들이 자아성을 깨서 자신의 문제점을 조목 조목 파악해서 행동으로 변화를 일으켜 무의식적단계에 노출 되기 까지의 능력 배양은 어찌 보면 수도승의 노력에 버금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흔히들 , 현재의 삶에 불만족인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바꿔 보려고 하지만 그리 쉽운 일은 아니다. 책의 한 챕터를 읽고서 많은 감동을 받아서 하나 하나 실천에 옴겨서 그러한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의 숫자는 아마도 손에 꼽을 일이 아닐까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아 가면서 정도에 치우치지 않은 삶의 황금률 같은 것이 있다면 한번 쯤은 시도해 보고자 노력 하고 지금도 그 길을 찾고자 갈수 하지 안을까 싶다. 이 책 What is your what 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일곱 가지 원칙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원칙 1; 야이노 ( 현재의 삶의 총제적인 모습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오늘 현재까지 나의 모든 선택들의 총 합과 같다. ) 약간 바꿔서 표현 하였지만 선택 과정을 통제 할 수 있다면 삶의 다른 모든 부분도 통제 가능 하다. -자기 통제에서 비롯되는 자유를 발견 하게 될 것이다 -- 선택 하는 것은 개인의 통제결정에 따른 것이므로 이러한 행동 지향적인 변화는 동의 한다.


원칙1 ; 계곡 재탈환 - 무작위성의 반응 /반작용의 결과를 통제 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한박자 쉬어감으로서 분노나 다른 잘못된 결정으로 부터도  영향을 최소화 할수가 있다.


원칙 3 ; 충분 이론 - 가지지 못한것을 부러워 하기 보다는 현재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 주력 하라 . 목표를 세우고 성취 하는 데 초점을 마춘다. 이어서 이미 목표를 이루었다고 상상 함으로써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라는 점은 정신의 긍정적인 면으로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인다. 하루 하루 각박 하게만 생활 하다보면 어느덧 주어진 시간에 치여 살게 되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행동과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항상 사실을 바라다 보는 것은 그 것을 아떤 식으로 받아 들이고 해석하고 이해 하여야 하는 것은 오룻이 개인의 문제 일수도 있다라는 것에 동의 한다.


원칙 4 ;두뇌  재훈련  ; 아이들과도 같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늘상 가져 보는것 ,, 얼마나 삶이 새로움의 활력에 에너지가 넘쳐 나겠는가 ...


원칙 5; 잭 대성당의 제단 -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라 ,, 그렇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통제할 것이다... by 잭 웰치 ..


원칙 6 .황금률을 깨는 원칙- 핵심적 동기에 대해서 두려움과 기대를 제거 하는 원칙을 훈련해 보자는것이다. .이 원칙은 기대와 연결된 모든 끈을 제거 하는 것이다.  -즉 어떤 반응이나 효과를 기대 하는 것 으로 부터 - 단순히 그렇게 선택 했기 때문에 행동 하는것으로 행위의 동기가 변할 수 있다.. 일단 이러한 경지에 도달 하면 아무것 조차 기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꾸로 모든 것을 받을 위치로 서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 에너지의 순환운동을 업 ( 혹은 카르마 ) 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상대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주면 그 사랑은 무언의 보답 이상으로 긍정적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기대는 영적 풍요로움을 층만 하게 하여 더 나은 혹은 더 바람직한 인생관을 살아 나가게끔 유도 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지 않을까 ?


원칙7 ; 스타가 되지 않고 천천히 죽는것 .. .제목이 재미 있긴 하지만 맥락은 같다 시간 낭비요소를 없애라는 것이다. 주변의 집중을 방해 하는 요소 를 제대로 제거 하는 것만이 오롯이 나만의 창조적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길이다.


또한 시간을 사용 하는 두 가지 방법은 오로지 시간 보내기와 투자 두가지 경우의 수이다. 돈을 쓰는 것처럼 자신이 추구 하는 목표에 맞는 시간을 사용 하고 그에 합당한 시간을 투자 하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된 What 을 발견 하고 성취 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과거가 현재와 미래를 통제하게끔 내버려 두지 말라는 말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명제 이다. 자신의 모습에 충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 그리고 시간을 잡아 먹는 요소를 피하는 길이 집중해서 결과를 , 혹은 성패를 좌우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남의 인생에 너무 관심을 갖지 않는것이 이러한 시간효용성의 극대화를 꽤하는 일이다. 즉 - 지금 당장 드라마를 끊을 일이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진정한 What 을 찾아 나서는 여정은 쉽지많은 않겠지만 하나 하나 차근히 진정한 자아 정립과 쓸데 없는 시간 낭비 요소를 일상 생활에서 하나 둘 줄여 나가고 , 오롯이 목표에 기인한 방법을 찾아 나설때 그러한 진정성있는 진전이 이뤄질 것이라 보여 진다. 또한 ,  타고난 자신의 일을 찾는 것도 중요 하지만 현재의 본업을 그냥 날려 버리지는 말라는 충고는 상당히 현실감 있게 와 닿는다 , 대체 가능한 일들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당장 연구가 좋다고 학교로 간다면 가족들의 생활비는 어찌 하려는가 .....


한참 생각이 드는 What 이라는 주제어에 대해서 개개인 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또한 이책에서 받아 들이는 이해도와 감정적인 몰입도 다를 것이라고 진단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오직 한길은 현재의 이 시간에 어떤 행동과 방향을 가기로 자신 스스로가 결정 하였는지의 문제 아닐까요 ... 그리하여 내일 아침이 밝아 오더라도 이러한 선택에 변함 없는 추진력이 생긴다면 , 더욱 자심감이 배가 될 수가 있겠지요 ....


이책을 읽는 독자 제위분들에게도 개개인 건승을 기원 하면서 맺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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