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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를 경영하라! - 김병완의 초의식 뇌 강화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나형균 감수 / 북로그컴퍼니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 ] 저자 김 병완님은 대다한 다독의 소유자라고 알려져 있다. 그의 저작물들을 다 본것은 아니지만 몇몇 책들은 곰곰히 되 짚어 볼만한 내용들로 되어 있고 , 한 두번쯤은 일상의 시행 착오에서 알아 내지 못하엿던 맹점들을 지적 하곤 한다.
이책 , -당신의 뇌를 경영 하라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일상 생활 습관이나 공부의 습관 혹은 건강 관리에 대한 습관 또한 뇌력의 의거한 초의식의 단계에 까지 올려놓은 상태에서 새로운 습관이 굳어 지고 오래 지속 됨을 입증 하고 있다.
특히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무조건 노력하는 길이 왕도가 아닌 뇌력을 이용한 창조력을 께우는 일이라 한다.. 글 내용을 담간 옴겨 보면 --
--진정한 부의 원천은 뇌력, 즉 사고력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이 매우 논리적이고 강렬할 뿐만 아니라 설득력도 높았기 때문이다.. 부유함은 한계가 아니라 그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라고 주장 했다. 생각하는 것 만큼 부유 해 진다는 기본 원리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 하는 이유인 것이기도 하다.
이책은 전부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ch1 이 성공에 관한 뇌력 ch 2 가 부자가 되고 싶은 경우의 뇌력 ch3 의 건강 하고 싶은 경우의 뇌력 ch4 행복 해지고 싶다면 뇌를 자극 하라 등 .
일단 전편적으로 흐르는 주제는 [ 뇌력] 이다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통계적으로 아직까지는 현생 인류의 경우 자신의 뇌의 최대 가용성 중에서 단 몇 % 정도만이 사용 된다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저자의 애기로는 뇌력을 약 1% 정도만 올려도 수많은 주변의 간섭적인 상황에서 보다 집중력을 발휘하여 업무및 개인적 프로세스에서 성과를 낼 수 잇다고 보았고 , 실제적으로 저작 활동이나 독서활동들을 통한 뇌력을 비교해 보면 일반인들의 경우 보다 횔씬 많은 활동량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차이점에 기반하여 적절한 활동의 영역이 달리 있음을 제시한다. 좌뇌가 논리적 , 언어적 , 이성적 귀납저그 추상적 , 수치적 등이라고 한다면 ㅡ 우뇌는 직관적, 감정적 , 창조적 , 연역적, 여성적 , 공간적 , 비 순차적 등의 통합 ,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수단으로는 용이 하다라는 것이다.
중간 중간 다른 책의 저자 애기를 삽입 한것도 인상적이다. - 한번 읽어 본 적이 잇는 세스 고딘의 [ 린치핀] 에서 인용된 내용은 -뱀의 뇌는 우리의 특별한 재능을 두려워 한다. 그저 평균에 안도 하도록 ,ㅡ 성공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도록 저항 하고 좌절 하게 만든다- 라는 것이다. 이를 반대로 해석 하면 성공의 길로 나가가는 지름길이 되겠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 해서 보수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는 뱀의 뇌를 무조건적으로 비판 할 수 많도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누구나가 염원하는 성공과 건강과 부의 추구는 일맥 상통하는 인간의 주제이기도 하다 . 여기 이책에서도 이러한 내용으로 뇌력의 힘을 빌어 성공 하자고는 하지만, 개인별로 다른 카테고리와 성공 하기 위한 주어진 환경도 매우 다르다. 긍정적인 마인드의 뇌의 유기적인 활력을 주어서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 올리는 한나의 길임에는 틀림 없지만 모든 것을 커버하는 만병 통치는 아닌 것임을 독자들은 선별적인 혜안으로 지겨 보아야 할 일이다.
수많은 자기 개발서적중의 하나라고는 하지만 , 본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특징적인 성공점을 찾아 내었다라는 측면에서는 점수를 주고 싶다. 단순이 A 라는 인풋을 해서 B 라는 결과무를 얻어 내었다다른 산술적인 논리 보다는 [ 뇌력] 을 이용한 잘 풀리지 않는 성공 적인 습관 방정식을 풀어 혜치는 데이 이러한 힘을 빌리는 것도 어찌 보면 인간의 나약함의 표출 일수도 잇디만
평균치 이상의 일을 해냐고 싶고 분명한 성과를 얻고 싶다면 남과 다르게 실천하고 행동 해야 함은 당연 한 황금률 일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의 좋은 습관 하나 발견 하고 키우기 위한 작은 주춪돌로서 자신의 마음에 울타리를 걷어낸 올바른 창의력와 뇌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쯤은 시동을 걸어 보는 것도 그리 뱀의 뇌에 휘둘리는 건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