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산다는 것 - 중국교육TV <명가논단>의 명품 강연「고전 인생수업」
자오스린 지음, 허유영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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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사람답게 산다는 것 ] 의 저자 자오스린은 중국의 고전 강독을 하여 유명 해진 철학 교수라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녔지만 , 동양의 고전 이라 할 수 있는 논어 맹자에서 부터 상앙의 법가 , 한비자의 전쟁론 , 노자의 무위자연등, 우리가 그간 교육 받아 와서 알고 있었던 혹은 책이나 방송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전달해 들은 중국의 2000년역사의 정신 세계의 근간을 궤뚫어 볼수 있는 세상 살이의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헤 주었다라는 측면에서 한번 읽독을 해 볼 만한 하였다.


오늘날에도 회사와 회사 , 나라와 나라간의 알력과 갈등 , 분열과 파괴 , 심하면 전쟁 까지도 불사 할 정도의 심각한 대립이 생기고,  원만한 외교전략과 주변 국가들간의 중재로 인해 갈등을 무마 하기는 하였지만 예전 , 1000년전 2000 년전의 고대 , 국가들의 세력 구조에서는  어쩌면 , 자연세계의 약육강식과도 같이  적자 생존의 원칙이 첨예 하게 대립 되었으리라는 가정을 쉽게 해 볼 수 있다.


그 앴날도 사람 살던 지역과 구획은 정해져 있을을 터 , 그리고 지금 처럼 민주주의 체계와는 동떨어진 봉건 영주나 군주 , 왕과 지역 관리로써 나라의 행정 시스템이 돌아 가는 옛날이라는 상황을 고려 하면 , 여기 이 책에 소개된 6가지 계파나 흐름 외에도 수많은  정치 논리와 민생 치안, 치국 평천하를 위한 비술과 비법이 난무 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나 중국의 대륙은 역사를 통해서 알다 시피 , 춘추 전국 시대를 거쳐서 진나라의 통일 제국 을 이루기 까지 지난한 나라간의 전쟁와 민생의 핍박, 피난,  압제등의  이루 말 할수 없는 고난의 시대를 살았을 민생들의 입장을 생각 해보면 , 하나 하나 정치논리색이 가미된 공자 맹자의 유가 - 사랑이 생존이고 , 효를 기반으로 한 처세는 부분적일 수밖에 없을 터이다.  숱하게 많른 전란과 민생과 주변인들의 죽음을 목도 하게된 또하나의 그룹은 그러한  인생 중생들의 복잡 다단한 관계에서 벗어난 우주 만물을 논하고 , 성인을 넘어서 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 노자의 도가 사상등은  역설 적이게도 유유자적 하리 만치 세상사에 초월 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 하지만 , 당장 농사 짓고 소몰이를 하여 생겨를 꾸려 가야 하는 민초들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사치가 아니 었을 까 .


장자의 소요유도 그러한 정신 세계를 탐닉 할만한 여유 있는 정치 신분 세력이나 가능 하였으리라고 본다. 나를 잊어 버리고 꿈속의 나비가 나를 본건지 내가 나비꿈을 보아 그속에 들어 가 있는지 조차도 일장 춘몽의 꿈이 될 수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면 사람 살이 100년은 사실 우주 적인 관점에서 티끌 만한 존재성을 부각 하지 않는다.  그러하게 축소 과장되게 인생을 살고 싶은 자들은 과연 몇몇이나 될까나.


나라간의 병합에 따른 관리 한계등의 이유로 정치 세력이 약해 지는 것을 엤날 왕권 들은 원하지 않았을 터이다 그런 환경에서 발생 학적으로 떠오르는 계파가 상앙의 법가 와 맡은바 책임을 다하게 하는 묵가같은 사상이 아닐런가 한다.  치국 평천하는 한마디로 냉엄한 통치술이다.  두부모 처럼 비어져 나오는 가지는 가차 없이 처단 하고 법률로서 위엄을 잡아야 나라의 계통이 선다.

최고 왕권 세력자들이 좋아 할 만한 논리 이다.  그런 와중에 한비자의 법가는 또한 상대방의 의중을 뚫어 내어 내편으로 만들던

전술적으로 승리 하는 방편을 마련 해 놓는다. 리더의 비밀 병기라고도 할 수 있는 법 - 술- 세 가  그것이다.


물론 이책에서는 제왕학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약 2000년간의 고전 역사 사례에서 주옥 같은 대표적인 사상들만을 추려 내서 그것이 어떤 식으로 현대에 와서 재해석되고 맞춤 형식으로 사회와 나라 ,작게는 자신이 있는 조직에 리더 로서 혹은 사장으로서 커다란 비젼과 목표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다가 갈지에 대한 해석에 다름 아니다.


그 옛날의 지혜와 정신이 오늘날 같은 이름으로 재현되거나 구현 된다라는 100% 확신은 없지만 나름 부분적으로 적용 하거나 변형 되어 사용 되어 지는 예는 흔하다.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여럿 연합군의 장군들은  손자병서의 무한한 애독자이고 실천자이기도 해서 , 그들만의 독특한 전략을 구사 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례또한 종종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 내리는 한 개인의 입장으로 보자면 여기 나온  여섯 가지 사상들 중 한 가지라고 체득하여 내것으로 만드는것 은 결코 쉬운 도전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우리가 종종 고정을 찾아 들춰보고  배우고자 함은  그 엤날의 사람들의 삶과 고단 한 인생길이  결코 2000 년이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도  그다지 크게 바뀌어 지지 않은 까닭이 아닐까 한다.


부모에 효도 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 이유없이 다른 나라를 침략 하지 말며 , 도적질 하지 말라는 인간 윤리의 기본은  세상이 다하는 날까지라고 근간은 변함이 없으리라는 것에  한 표식을 두고자 하는 < 책력거99 > 입니다.


Note : 과유 불급 , 평상심 , 자비심, 청정심 , 자유심 , 자연심 , 지피지기 백전 불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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