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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 날마다 더 나아지고 싶은 그대에게
이상민 지음 / 맛있는책 / 2013년 12월
평점 :
[불안하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이상민 님은 그런지 안그런지 모르지만 생활 심리학에 대한 내공이 아주 높으신 분이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래 맞아 , 이건 내 애기 같구만.. 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현대인의 그리고 특히 한국인들의
알게 모르게 만연 되어 있는 불안감의 증폭을 감지 하여 , 너무나 불안애 할필요는 없다는 역설을 하고 있다..
사실 , 세계 여타의 민족이나 나라들을 둘러 보아도 한국만큼 미래 대책이나 생활에 불안을 느끼면서 사는 민족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저 멀리 지구 반대편의 남미 국가 일부의 경우는 , - 케세라 세라 - 방식의 자유 분방하고 , 닥치면 운명과 인생을 내 맡기는 식의 모토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억명 ? 은 되리라고 본다... 아시아로 둘러 보아도 이러한 생활 불안을 느낄 사이도 없이 생존의 바탕에서부터 고통을 받고 있고 발버둥 치는 인구가 대략 수천 만명 이상이고 , ,,,아프리카는 또 어떠 한가 .. 내전에
식수난에, 정치 불안에 살아 가는것 자체가 전쟁터인 나라들 ,,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안정되고 평화롭다고 할수 있겠다... 개개인의 치열한 삶의 질로 보자면 , 조그만 소 기업자들 , 자영업, 학생들, 청년 실업자군, 중년 퇴직자들 , 노년 의료기관에 의지 하여야 하는 사람들 등, 제 각각의 삶의 투영체들이 있겠지만 한가지 화두는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불안감은 , 그러한 현실의 불안을 극복 하고 어쩌면,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가려는 가열찬 열정과 의지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
심리학뿐만 아니라 신체의 면역 세포 체계에서도 불안을 느끼거나 기타 다른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 기제가 작동 하는한 안전 하게 걷고 활동 하고 생각 해 낼 수 있는 지도 모른다.. 위기 감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 에서는 무얼 해도 위험 하기는 마찬 가지 이니까 ... 어쩌면 , 내재된 불안감과 외재화된 불안감의 증폭으로 개개인의 삶이 팍팍해지고 힘들지라도 그 사이 희망의 빛 줄기를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한 미래는 있는 것이다. !
옜말에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말을 상기해 본다, 현실과 상황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나는 , 혹은 우리는 지금 생각하고 글쓰고 읽고 , 일할 신체는 가지고 있다. 상대적인 가치 쳬계에서 말을 빌려 보면 ,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잇는 일을 상상 하고 하나 하나 극복 해나가면 , 긍극적으로 불안이라는 떨칠 수 없는 상념은 한갖 상념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현재에 만족 스러운가 ? 아님 현제에 불만족 한가 ? 그리고 부족과 결핍을 많이 느끼 는가 , 그러면 그러한 결핍이 어떤 행동 욕구의 원동력이 되려는 동기 자체임에는 틀림 없다는 확신을 가질 시기가 올 것이다.. 이젠 생각 하고 자신만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불안이라는 허한 공간을 채우기 위해 , 그리고 무언가 허전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 그 누구는 새벽까지 일을 하고 공부를 한다. 그 누구는 죽어라 지구 반바퀴 여행을 떠나면서 허전함을 채워 보려 하고 , 일년 300일을 사진기를 들이 민다.
전문가가 되는것 , 그리고 자신만의 보완책을 강구 하는것 , 역설적이게도 부족과 결핍 , 불안감이 없으면 실행 동기가 부실 해지는 원이니 되기도 한다라는 것이다...
아침 안개 처럼 뿌연 현실과 미래를 마주하면 늘 자신없어 지는것이 현대인이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도전 의지를 불 지펴가며
현실을 인정하고 그대로 극복 해야 하지 않을까 ......
좋은글 , 마음에 와닿는 진정성이 있는 작가의 글을 나의 이야기 처럼 숙독 하게된 < 책력거99 > 느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