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 베이징 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최신 중국 문화코드 52, 개정3판
홍순도 외 지음 / 서교출판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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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 중국 교역수는 1.2위를 다툰다 ,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친밀한 관계이고 정치적으로도 미.중의 외교적 경제적 혹은 정치적 입장에 어쩡쩡한 중간 입장이 되고야 마는 한반도 그중에서도 한국의 입지는 어쩌 보면 슬퍼 보이기 까지 하다. 


주제는 중국 문화, 우리또한 반만년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 하고 있으나 그들 또한 만리 장성 처럼 장구한 세월 동한 중원의 패권자 였고 , 청나라 말기 아편전쟁 전까지만 하여도 중국의 활자의 발명과 비단 그리고 향신료와 차 의 문화를 비단길을 통해 , 유럽 으로 전파 하는 역할도 하였다. 


경제적으로도 정치력으로나 G2의 세계라고 불리우는 그들의 이면과 진면목은 어떠한지 제대로된 코드를 읽을 줄 아는 한국 인사는 어떠한지가 화두이다. 


나라의 정권이 바뀔 때만다 주중 대사도 물갈이 되고,  대중국 거점을 잘 이해하는 사람으르 구도를 잡지만 늘 그렇듯이 모든 것이 완벽 할 수는 없다. 


사드 미사일 배치 시기의 미요한 정치적 입장으로 중국에 나가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 포함 대기업 군들도 영업에 에로 사항을 겪었고 , 때때로 , 미국과의 갈등에서 불거져 나오는 일들의 화살이 한반도로 몰리는 경우 , 그해  대중국 관광 수입은 적자가 나기도 한다. 


중국의 아직 까지도 사회주의 국가 이다 다만 경제 체제를 자본 주의를 어느 정도 허용 하는 선에서 개인간 혹은 기업가 거래를 터주고 있으나 인터넷 자유도만 하여도 제대로된 인트라넷 서비스를 받기 까지는 공안의 검색과 미국관련된 내용도 제한이 된다. 


개개인은 어떠한가 , 13억 혹은 15억의 인구 대국에서 이전 수십년전에 한가정 한아이 낳아 기르기 운동을 하여 때아닌 남아 사상에 여아는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버림 받는 시절또한 잇엇다. 이제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귀해서 소공자 소공녀로 불리우며, 온 가족의 관심이 집중 되어 사회 패단이 종종 발생 되기도 한다. 


그들 이합집산의 기저에는 돈 이라는 자본이 깔려 있고 , 정치과 경제 혹은 권력이 분리 되어 있는듯 보이나 속내를 들여다 보면, 관시라는 제명아래 돈거래를 하지 않은 사업이 없고 일상 생활에서 조차도 , 돈 봉투 없이는 일의 진척이 없고 또한 그것을 당연히 받아 들이는 문화를 우리로서는 이해 하기가 어렵다. 


남여 관계의 자유 분방함과 성개방의 호불로는 서방의 유럽과 미국의 개방 척도 보다도 놓을 수 있고 , 현제의 젊은 세대 들은 동거와 혼전 관계를 당연시 여겨 지는 퐁토 이다. 


개인 주의가 유달리 발달 하고 , 우리가 보기에 남자들의 권한도 있어 보이지만 엄연히 속사정을 들여다 보면 

집에서 남자들이 설걷이를 당연시 여기며 , 가사를 준비 하여야 하는  지국히 여자 중심으로 움직이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는 나라 , 


사회주의 국가에 민주주의 잣대를 들이 댈 수는 없지만 ㅡ 공안과 비숫한 혹은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할 수도 있는 검찰과 판사 조직 또한 공공현한 낙하산 인사 이거나 , 이너 써클 안에서의 낙점으로 선출 되는 경우도 많아  공권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나 , 평정심 혹은 평등한 제판을 기대 하기에는 애초 부터 다를 수가 있겠다. 


좀더 사업적인 애기로 돌아가자면 ,  중국 특파원으로 가있는 한국의 주요 기업이나 언론인들도 초창기 이들의 

생리적인 특성와 만만디 진행에 울화통이 뻐치기도 하였지만 한번 맺어진 관시는 또한 쉽게 허물어 지지 않으니  뚜렷한 양면적 사회성을 또한 엿 볼수가 있다.. 


가깝거도 먼나라 가 우리는 일본이라고도 많이 생각 하는데 사실 ,  성개방 , 개인 주의 ,  집단 테러, 잔인한 복수 , 그리고 공권력의 무한대의 확장과 , 재판 과정의 비 민주적인 절차등과 상대방 교역국 혹은 개인 기업들과의 단순 , 혹은 복수적인 동시 계약 자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  문화 혁명 시절 이후 등소평이 거론 하였던 흑묘 백묘 논거 또한 그들의 양다리 사다리 걸치기 전략과도 통하는 듯 싶다. 


언제가 , 디테일에 대한 책을 써서 유명 해진 작가는 아이러니 하게도 왕중추 라는 중국인이지만 그의 맗속에는 절절한 반대논리가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일의 완성 , 디테일 사업의 완성 디테일 그리고 연구 개발 분야의 첨단 산업또한 디테일에서 뛰떨어지만 아무리 항공 모함을 거대 하게 만들수는 잇어도 정 북형 혹은 원하는 나침반 방위로 항해 할 수 없다라는 것을 그는 누구보다도 잘 알가에 중국의 앞날을 걱정 한다. 


현제 , 지금 ㅡ 일로 일대의 거창한 기치를 내걸로 이전부터 중국스스로 G1이라 자부하는 중국몽에 언제 까지 젖어 있을 지는 미지수 이다.. 참고로 미국의 군사력을 유지 하기 위한 방위비 지출은 중국의 약 5 배 이고 전세게 1위- 40개국의 나라의 산술 총액 보다 많다....   지상에서 전투기가 이륙 하기도 전에 격추 시킬 수 있는 요즈음은 첨단 전자 장비 전이다.. 거대한 항모를 움직이는 힘보다는 합리적인 디테일이 더욱 중시되는 일이 될 지도 모른다..      


강대강의 대결속 사이에 있는 한반도의 운명, 어쩌면 중국과 미국을 잘 저울질 하거나 , 조정이 되어서 일을 함께 도모해 나가는 동안에만 평화가 찾아 온다면 지금이 그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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