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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 - 코뿔소가 알려주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
스콧 알렉산더 지음, 엄성수 옮김 / 위너스북 / 2020년 6월
평점 :
아래는 저자 이야기 이다.
[ 스콧 알렉산더는 삶에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목표는 주어지는 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즐길 수 있고 만족할만한 것이어야 한다. 그렇게 목표를 정했다면 고민은 제쳐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고민은 부정적인 생각을 더 떠올리게 하고 일을 진행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실패라도 해봐야 그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다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사실 , 세상의 모든 성공학 법칙을 적어 놓은 책들을 쌓아 놓으면 왠만한 도서관 장서의 보유량을 뛰어 넘을 수도 잇다..
개인간의 화술 부터 시작 해서 행동 규칙 , 조직 사회에서 팀원이 살아 남는 법 , 데일 카네기로부터 , 록펠러 성공기 , 수많은 코칭 아카데미등 , 무엇 하나 동기 부여를 하지 않은 글은 없엇던 걸로 기억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주제가 다시 부각 되는 이유는 이러하다. 어떤 목표를 세워 얼마나 강렬하게 내가 원학 고 다듬고 다음을 위해 나아가야 할지 , 어느 순간 매너 리즘에 빠져 버린 자신을 돌아 보며 다시 한번 되네이게 되는 마법과도 같은 리플레쉬이다.
저자는 동기부여가 되었고 목표설정이 되엇다면 주저 하지 말고 코뿔소 처럼 당당하게 전진을 하자고 한다. 전력 질주 하여 ,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비로소 성공 이라는 그림자의 한자락을 밝게 된다라는 것이다. 비유적인 표현으로 초원 위에서서 한가 하게 풀을 뜯고 있는 한 때의 젖소 무리를 비교 하였지만 , 필자 생각에는 약간은 오류가 있었던 비유 표현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어렸을적 ,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를 늘상 듣고 자랐다.. 똑같은 출발선에서서 달리기를 하고 엉금 엉금 기는 거북이는 당연히 토끼에서 바로 뒤쳐질 수 밖에 없지만 얼마 못가 , 자만해진 토끼는 잠을 자다가
끈기와 인내력이 있는 거북이에게 우승선을 빼았긴다는 고전 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젖소 와 코뿔소도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ㅡ 저마다의 농력치도 다르다 달리고 돌진 하는 능력이 떨어 지는 젓소라고 할지 라도 전세계 지구촌의 수많은 목장 운영주들에게 수입을 안겨 주며 ,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 주고 있다... 그리고 ,죽어서는 고기도 제공 한다.
전투력이 좋은 코뿔소가 목표 지점에 다달 하였다고 해서 꼭 성공을 이뤄 내었다라는 보장은 없다.. 자신의 역할에 따라서 지나가는 경로가 다를 뿐이다.
다시 , 토끼와 거북이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바다목장으로 옴겨 놓으면 180도 이야기가 달라지며 물속에서 겨우 헤엄을 치는 토끼와는 비교 되지 않게 약 60 km 의 속도로 수백 미터 잠영이 가능한 거북이의 심페 능력과 발 젓기 지느러며와 유선형 갑골 갑못은 바잣 속에서는 천하 무적 이다...
경제적 논리로도 우리는 경젱의 출발점이 어디 인지를 알아야 한다라는 중요한 결말에 도달 한다. 아무리 장비와 의지와 , 목표치 에너지가 좋아도 , 경기 장이 평평한 상태가 아니라면 늘상 기울어진 한쪽에서 준비하며 출발 신호를 기다라는 자를 이기지 는 못한다....물리적 , 심리적으로도 말이다.
저자의 , 불굴의 의지로 현황을 뚫고 나가는 돌파력과 중단없는 에너지는 물소를 닮을 필요도 있겠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적기만 하여서도 성공에 이르지는 못한다. 하지만 노트에 적어 보고 , 내가 그정도 노력으로 무언가를 끄적이며 마음속에 성공의 키워드와 돈을 벌고자 하는 열망을 펜에 적어 수첩에 간직 하는 행위 자체도 어떤 메타 인지를 일께우는 동력이 될 수도 있디..
짐케리의 입지적적 할리우드 입성기기 그러하고 다른 성공자들의 체험또한 비숫하다.
우리는 늘상 성공을 꿈 꾸지만 막상 행동과 실천이라는 과제에 부닦치면 왠만 하면 자기 합리와를 하고나 미래시간을 기반으로 결과 자체를 돌려 놓기도 한다.
진정한 시장에 대한 게임 체인저 ,그리고 자산만의 분야에서 성공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신만의 법칙을 터듯 하였을 듯 하다. 그 과정과 경로가 남다를 뿐 ,,, 저마다의 길은 각자가 헤치고 가야만 하는 굴레 같은 여정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Written by E 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