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 - 경제경영 분야 2030년 전망 보고서
닛케이BP종합연구소 지음, 서라미 옮김 / 파우제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100 ] 기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리스크 사레 약 100여가지를 일본 니켓이 신문이 설립한 경제 연구소에서 분석 정리 하엿고, 이는 동북 아시아국를 바라보는 일본 경제닛케이 종합연구소의 시각도 있는 만큼, 어느 정도는 그들의 관점에서 본 공통 리스크이고 일부분은 그글 ( 일본) 만의 리스트라고 할수 있지만 , 초 고도화 인공지능, 자률 주챙차, 로봇 등 빅 데이터시대에 접어 들면서 개인 정보의 무기화와 인구 절벽에 다다른 10년 - 혹은 20여년 이후 부터 점차 감소 하기 시작하는 생산 가능 연령대의 취약한 부분을 건드는 것은 , 일본 사회 뿐만 아니라 중진국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화로의 이행 사회는 거쳐 가야만 할 관문 처럼 여져 진다...


기업을 영위 하기 위해서는 영엄매출과 인적 관리 IP 관미및 전략적 마케팅및 새로운 신제춤 개발등 수만가지 해야할 일이 산적해 있지만, 순차적인 경로 혹은 최적화된 조합을 찾지 못하면 데이타의 오류에 빠지거나 현제 상황에서 최고인 기록이 5년 후 10년후 여전히 최고를 나타낼 지는 미지수인 미증유의 세계 이다..


여기서는 기업을 위협해는 주요 10대 리스크를 망라 하였고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오픈 리스트로서 세계화 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연결된 무역 전쟁, 및 자국의 보호 주의 정책이 그것이다.. 또한 온 0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신기술의 응용과 개발로 단순한 오프라인 확장 혹은 온라인의 치중으로서만 기업의 승패를 좌루 하기에도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한다.


인구 감소및 , 생산 노동성의 저하로 인력의 양과질이 모두 감소 할 수 잇는 환경에 처해졌을때 기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아주 뛰어난 소수의 인력과 로봇 제어 , 그리고 인공 지능만으로도 회사는 돌아 갈 것인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산업의 재정의란 측면에서 100여년 만에 자동차 내연기관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 되는 시점이지만 이로 인해서 전기차 혹은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차와 자율 주행은 여전히 자동차 제조업이라는 커다란 산업 클러스터를 마련 할 수 있을까,, 서로 공유 경제가 커지면서, 컴퓨터 처럼 유틸라이제이션이 가능 하다면 최적화 이론을 도출 해서 비 사용 되고 있는 차량을 호출 ( Demand ) 하여 일정 비용을 지불 하고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상용화되고 활성화 된다면 그 만큼의 제조 차량 판매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고 이에 따르는 서플라이 부붐 업체과 재고 관리 창고, 물류 , 배송등 사회적 인프라의 감소또한 무시 뭇할 수준으로 하학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산업화의 진전으로 모든 각 가정마다 초고속 인터넷  , iot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이러한 기계적인 설치에 따른 위험 부담은 없는 걸까, 언제가 어느 시점부터는 이러한 네트웍이 노후와 되거나 슮럼화 됨으로서 대량 교체 시기나 교체 하지 못하는 맹점이 존재 한다면 그동안 이뤄 놓았던 그리드 망이나 사회적 인터넷 네크웍은 혹여나 슬럼화 되거나 유몰로도 전락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참고로 , 최 첨단이라는 원자력 발전소의 제어 동작 프로그래임도 예전 십수년전에 개발된 코볼이나 프트란이란 기계어로 작성된 것들이 많아서 아직 까지도 제대로된 수치 제어 보상이나 새로운 언어로 디버깅 하기에는 매무 어려운 문제가 상존 한다고 한다.


IT 기술이 늘어 가면서 , 비대면 업무 지시가 늘어 나기도 하고 이에 따른 확인 절차가 느슨한 이메일 계정 해킹을 통한 프로젝트 사기가 공공연히 이뤄 지고 있다고 하나. 제도로된 검증 방법은 아직 까지 대응 방식이 느리다.. 우르는 누군가의 보스 밑에서 일하고 어느 조직에 속하며 보스의 지시 명령 혹은 이행을 이메일 혹은 다른 개인 sns 를 통하여 전달 받는 관게로 이에 대해 무감각 해지는 시대에 있다.. 기업 정보의 중요한 부분이 누군가에게 알게 모르게 새어 나가고 있다는 말이다.


일본 종합 연구소의 시각으로 볼때 동북아시아의 주요한 2가지 리스크가 있다 바로 중국과 한국이다. 중국은 이미 인구 13억 이상의 인려과 일본 보다는 더디게 인구 고령화가 진행 되고 있고, 전 국토의 여러 부분에서 ICT 의 발달로 개인 정보가 국가 공유가 가능한 나라이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 인민의 데이터 베이스가 얼굴 인식 으로 가능 하며 공공 장소 혹은 비대면 장소라 할지라도 국내인인지 회국인지를 일단 식별 가능 하다라는 측면많으로도 법죄를를 줄이거나 기타 사회적 연결 고리를 추적 하는데 빅 데이퍼를 활용 한다면 충분히 개인 신상의 상세한 조회가 가능한 나라이다. 지페 교환 수단도 이미 알리페이나 기타 첨단금융 기법으로 손안의 휴대폰 QR 인식이나 페이퍼리스로 가능 하다..


한국은 이떤가, 북핵의 위협에도 미국과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확실히 일본을 압도할 만한 몇가지 기술- 반도체 , 원자력 등 을 가지고 있고 이는 향루 에도 상당한 시간동간 격차를 벌릴 수도 있다...


일본은 예전 태평양 전쟁 당시 남방 정책으로 동남아 지역과 멀리 호주 까지를 일본의 광물 자원을 활용 하는데 힘써 왔다..  100대 리스크중 주변국 리스크와 자원을 이용한 리스크도 망라 하는데  미국에 대한 리스크가 별로 없는 점? 또한 아이러니 하다면 아이러니다..


자원에 관한 애기로 돌아가지면 , 지금온 탄소 배출 총량을 점차 규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지구 온난화를 걱정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지구 소빙기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 내고 있고 이는 태양의 흑점 변화 운동과 남극 해빙이 일부분은 녹고 있지만 전체 빙하 면적은 더 늘었다는 최근 몇년의 탐사 분석은 시사 할 만 하다. 만일 이러한 정보가 정확 하다면

인류의 역사에서 대체로 소빙기에는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 나지 못하여 대 기근이 일어나거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사료와 대두로 인해 , 가축물의 사육이나 밀의 경작이 저하 된다면 전세계 경제는 마비 상태가 된다.. 이는 상당히 큰 자연 재해 리스크 중 하나로 더욱 면밀히 살펴 보아야 한는 테마 중의 하나이다.


전체적으로 저서는 불확실한 여러 변화를 망라하며 관리 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넘어서 어셥션 ( assumption ) 매니지먼트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 한다... 여러변화에 게임의 법칙 이 바뀌면 기본 전체자체를 바꿔서 사고 해 보는 것이 어셤션 매니지먼트의 시작 이다... 기존 고정화된 관점 프레임을 아에 바꿔서 시도해 보자라는 것이다. 퍼즐이 안풀이면 새판을 다시 짜듯이 말이다. 이는 충분히 공감 하고 경영을 바로 잡는데에도 분명 도움이 된다면 각기 기업들로서도 좋을 일이다.. 기곤 CRO ( Chief Risk Officer ) 의 체제에서 근본 변화에 대처하는 Assumption management 로의 이행이 앞으로의 경영 진단에 척도가 되지 안을까 , 또한 생각해 본다. 책력거99 쓰다.


Note : 불 가항력적인 기후 변화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가장 중차대한 리스크중 하나이다.. 이는 자연을 바꿔 볼 수는 업다라는 것에 전제 ( Assumption ) 한다..  책력거99 생각.


Value up Tip ; 소빙기 .

소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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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빙기(小氷期, 영어: little ice age)는 빙하기는 아니지만 비교적 추운 기후가 지속되었던 시기로, 근대와 중세 사이인 13세기 초부터 17세기 후반까지의 소빙하기를 보통 의미한다. 소빙하 시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시기의 기온저하 현상은 세계 각지의 기록에서 나타나 있으며, 포도의 생산량이 저하되고 식생변화가 이루어지는 등의 현상이 일어났으며,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전염병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영향[편집]

몽골의 건국[편집]

세계사에서는 기후가 바뀌는 것이 인류한테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소빙하기 역시 예외는 아니다. 몽골에서는 소빙하기로 인해 초원이 줄어들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마침내 몽골은 하나로 통합됐는데 그 우두머리가 칭기즈 칸이다. 칭기즈 칸은 몽골 제국을 건국했는데 정복을 통해 영토를 넓혔다. 얼마나 넓었나면 동유럽에서 중국까지 이를 정도였다. 어쨌든 이로 인해 대륙 끝에서 다른 대륙 끝까지 인류 최초로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양에서는 동양의 발명품인 화약, 종이 등이 전해졌다.

유럽[편집]

유럽은 아시아보다 더 심각했는데 홍수와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유럽인들은 병약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페스트가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페스트의 유행이 끝날 때 쯤, 유럽인들은 페스트가 유행하기 전의 4분의 3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않게도 페스트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죽으면서 일손의 수요가 급증하였고 자연스레 일손의 임금 (경제학)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유럽은 호황을 맞게 되고 그렇게 생긴 돈을 탐험에 투자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발견했다.( 아메리카에 천연두가 전해지면서 천연두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싹쓸이했다.) 유럽에서는 모피의 수요가 많았는데 아메리카에서는 이를 얻을 수 있는 동물들이 많았기에 돈 냄새를 많은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로 건너와 동물들을 사냥했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충돌하기도 했다. 아메리카로 농부 등이 이주하면서 도시들이 생겨났다. 아시다시피 이는 미국의 건국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재앙이 벌어지는데 엄청난 모래폭풍이 미국을 휩쓴것이다. 농작물 피해가 어마무시했다. 하지만 이를 비료로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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