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성장
클리프 러너 지음, 송문영 옮김 / 턴어라운드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 폭발성장] 저자 클리프 러너는 스타트업을 시작 하기 전에 금융가인 월가에서 일을 하엿으며 이후 창업에 도전 하여 스넵 인터랙티브라는 양방향 대화 채널 및 데이팅 왭을 개발 하여 페이스북과 연동 하였다.. 처음에는 하나의 작은 아이디어로 출발 하엿지만 점차 사용자와 수익이 증대 하여 ,, 만 5년만에 44베의 수익과 1억 명이 사용 하는 온라인 데이팅 앱을 탄생 시겼다... 주인공의 저서전격인 이책은 ,  창업 초기 부터 , 상장을 지속 하는 과정속에서 겪었던 스타트업으로접근 장벽 , 큰 기업들과의 MA에도 전략이 필요함을 역설 한다,


성장 과정속에서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과 전술적인 방법, 그리고 상대 회사를 대응하는 자신만의 방식에도 노하우를 공유 하엿다.. 


전체적으로 볼때 그는 혁신가이자 사업가 이다. 초창기에는 그러하지 못하였지만 주변의 멘토와 전문가 자문을 구하여 그 난국을 혜쳐 나아갔다.. 사실 처음 벤처가 창업 된 이후 얼마간은 매출 규모와 직원들의 관리에만 신경써도 열손이 모자랄 지경이다. 그와중에 다른 투자와 제의 협상의 받아 들이는것, 계약서 문구를 보는곳 조차 시간이 버거울 것이다.


하나 하나 결정하기전 최종 의사 결정을 올바르게 내리는것에 주안점을 두었고, 기회가 온다면 어떤 기회인지를 가능한 유리 하게 파악 할수 있는 안목이 필요 하다.. 제대로된 타이밍 없는 투자나 M& A는 서로에게 독일 뙬 뿐이다..


CEO인 그는 , 여러가지 시행 착오를 격으면서도 크게 성공 하기 위한 모멘텀은 존재 한다라는 것을 인지 하였고 그것에 아낌 없이 올인 한다.. 이점이 다른 스카트업과 차별화 되는 지점이기도 하고 , 과감한 결정력 또한 경영의 수완 이라는것이 입증되었다..


1990년대 혹은 더 거술러 올라가서 1980년대 후반에만 하여도 데스크탑 PC 라는 개념이 처음 탄생 하기 시작할 무렵이어서 이시기 서로를 잘 모르는 상대방의 텍스트 파일 정보 만을 가지고 상당 기간 떨어진 거리의 남녀를 대응시키기엔 무리수이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인터넷의 폭발성 성장과 더불어 페이스 북 등이 나왔을깨는 이미 사진 전송이 가능하였고 기타 유사한 프로그램도 등장해 있었던 터이라 이 회사의 시대적 타이밍 또한 맞어 떨어졌다 ..


다시 주제로 돌아간다면, 기업마다 차이는 있갰지만 혁신은 계속 지속 되어야 한다는 점과 타 사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전략 한 두개 정도는 보유 하고 있고 , 이를 발판으로 어느 시점에 치고 나갈 준비는 갖추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다.


사실 이쪽 스타트업이나 게임업체의 경우 매년 출시되는 신종 앱과 제품만 하여도 상당 하다. 우리나라에게도 인기 있는 리니지나 기타 넥슨에서 개발되어 전세계적으로 출시 되는 앱용 혹은 PC용 시장한 하여도 수조 달러이상에 이른다..


이제는 E -스포츠라 칭하는 게임 시장 못지 않게 , 글의 저자인 스냅 인터랙티브 하는 회사의 성장 또한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 해 진다... 기업의 가치를 뛰어 넘는 가치 , 유니콘 기업의 탄생을 예고 하는 지도 모를 일이다... 책력거99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