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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관하여
남원정 지음 / 렛츠북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그리움에 관하여 ] 작가 남원정,,, 5가지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옴니버스식의 소설집 ,, 두딸의 아빠이자 아내 그리고 이별
떠나옴에 대한 단상 , 한국이 아닌 독일 어딘가에 얽혀져 있던 추억들 , 친구들 ,, 현제 취업을 위해 맹열히 여러가지 직업들? 을 섭렵 하고 있는 작가의 방이 눈에 선하다...
다양한 직업들이 작가들의 상상력을 더 자극 할까나 ? 그는 평범한 사람이 2-3번이면 붙는 다는 운전 면허 시럼에 무려 10번 이상 떨어진 경험을 자랑스레 소개 한다... 커피 연구원 , 웹프로 그래머가 그의 전직 인듯 하다... 운저사 , 컨시어지 , 미화원 , 공원 안네원등 , 실제 독일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주욱 읽어 내려가다 보면 40-50대의 감성이 저절로 느껴 진다.. 한편 짠 하기도 한 소설속의 우리네들 이야기이지만 먹고 살기 힘든 시절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소석속 주인공은 열심히 현실을 살아 오고 보통 사람의 궤적으로 그리고 보통 사람의 사랑을 꿈 꾼다..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는 그의 첫 사랑은 누구나가 그러하듯 애달픈 추억 이다.. 다시 보게 되는 아네와의 조우는 또한 우연일까 ,, 남여 간의 사랑은 스파크가 일어냐 한다니 ,,, 사실 남자라는 동물은 그런 스파크가 없어도 환경만 잘 주어지만 원시적 생존 본등과 종족 보존의 원칙으로 강렬한 발산의 힘을 느끼기도 한다..
소설속의 풍경은 생경 하지도 또한 모순 되지도 않는다.. 일상 생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웃들이 있고 거리가 있고 내가 좋아 하는 취미가 있다.. 서로간에 반목이 생기거나 싫어 해서 멀어짐도 현실과 다르지 않다.. 어찌면 우리네 현실이 더욱 소설 스러울 때가 많다...
제주도로 귀향 하려는 작사의 솔직한 속내는 무엇일까,,, 새로운 소설적 전기를 마련 하기 위해서 ? 혹은 다른 일탈을 꿈꾸기 위해서인지도 모른다.... 다섯 가지 서로 약간씩 다른 주제들은 삶의 공기가 몯어 나서 좋고 특히나 주말 사이 읽어 내려간 책들 사이 사이 음악이 숨 쉬고 있다... 무슨 말씀 이냐고요 ,,, ㅎㅎ ,, 작가가 좋아 하는 노래나 뮤지션들을 몇몇 망라 하였는데 이중에선 들어본 음악도 있고 종종 들었으나 그 연주가혹은 뮤시션의 이름을 몰랐던 적이 있었으나 오늘 확실히 유 투브를 검색 하여 알게 되엇고 나만의 저장소? 에 보관 하는 작은 소확행을 하엿다..
특히나 그 중 뮤지션중 ,, Matin Roth 나 Lenard Cohen , 그리고 가창력이 뛰어난 60년대 무지션 Demis ,, aphrodites childs dml rain and tears 를 알게 되어서 기쁜 하루 였다... 그리고 It;s five Oclock 도 ,,,기꺼이 이음악 으로 노을이 빠르게 번지는 바닷가 저녁에 배경 감상용으로 수시간 반복 해서 들을 예정이다.... 즐거운 날 책력거99 적다.
https://youtu.be/UTdkDwyte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