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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조동숙 지음 / 문이당 / 2019년 3월
평점 :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사실 별 기대를 안하고 읽어 내려간 책이었지만 한번 손에 책이 들려진 순간 마지막 테마 까지 단숨에 읽어 내리게 한 마력이 있는 책이다.
저자 시인인 조동숙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 사실적인 부분과 역사적인 고증을 철저히 준비한 덕에 우리가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아 왓던 그 들 내면의 이야기를 적나라 하게 알수가 있었다.
신의 이름으로 창조된 인간이라 할지라도 사랑 앞에서는 수도사나 수녀원장 , 그리고 나이를 뛰어 넘고 국경을 넘은 사례들을 이다지도 절절히 볼 수 있엇을까 ... 더군다나 이성간의 사랑을 넘은 동성애 조차도 그들의 이야기엔 사연이 있고 내밀한 자신들만의 주장이 있다.
불우 하게 자란 존 레넌의 반전 음악의 선봉장에 설 수 있었던 것도 그와 같은 배경의 반작용이 아니 었을까 ? , 코코 샤넬이 사랑 하게된 연인은 ? 영국 왕실에서 모든 명예와 부를 뛰어 넘어 일편단심 사랑의 힘으로 갖고자 했던 결과는 ,
요즘으로 치면 아이돌의 세대인 영원한 젊은 초상 제임스 딘은 어떤가 ,, 멋진 남성상의 표출 이지만 동성 또한 사항 엤었던 그의 20대 청준 파란 만장한 생애의 편린들이 영화 몇 자락으로 남은 까닭에 더욱 기억속 자극으로 남는다.
1960년대 , 끝없은 야망을 가지고 남성편력을 주도 하였던 마르린 먼로는 어떤가 , 결국 로버트 케네디 대통령과의 염문설을 뿌리 면서까지 영부인이 되어 보고자 했던 그녀의 꿈은 그냥 꿈이었을까 , 진정하고 절실한 사랑 이었을까 ,
피다 만 꽃 처럼 , 처연 하게 그렇지만 화려한 일생을 살았던 그녀의 스토리는 그래서 더욱 기억속에 남는다.
누가 운명적인 사랑을 거부 하는가 , 고려말 공민왕의 왕후 였던 노국 공주 말그대로 원나라의 공주를 못 잊어한 왕의 사려 깊은 애절한 사항은 , 거의 90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 종로 사직에 간직 되고 북쪽을 바라다 볼수 있는 평양 개풍에 또한 나란히 그 사항의 임자들이 지금도 고요히 잠들어 있다.
이외에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어 왔던 다른 애절한 사랑가 또한 많았겠지만 , 이렇게 스무 가지 정도로 요약 하여도 한권의 책이 되는것에 전지구적인 사랑의 모음집이라면 만리 장성도 가벼이 넘지 않을까 .
일반인어어서 혹은 당대의 유명인 극작가 , 예술인 , 또는 노벨상의 받은 과학자까지도 망라하여 그네들의 사생활은 또한 가십 거리 혹은 뉴스거리가 되어 왓다.
하지만 진정 당사자들만 알고자 했고 , 아끼고 사랑하였던 사람들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도 않았고 , 심지어 각자 결혼 생활을 영위 하였어도 그마저도 끊어 버리고 다시 새로운 인연의 줄을 만들어 내는 그 사랑, 어찌보면 단 한번뿐인 당신 자신들의 인생을 위한 최고의 축배가 아닌가 싶다. 후회없이 살아 왔고 원없이 사항하였고 , 그토록 지독히 그리워 하고 보고 싶던 그이름을 현세 혹은 내세에서 불러보고자 하는 열망은 어떠면 인간 자체 , 타고난 생명력의 원천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을 보아 , 또다시 많은 사회적 굴레들 , 간섭 , 이유 없는 눈치로 우리들은 괴로워 하지 않는가 ? 이 밤 맘속에 깊이 간직 하였던 나만의 로앙스를 찾아 한번 꿈 속에서라도 만나 원을 풀어 봄이 어떠 할지요 .....
그대 그렇게 그리운날 햇살 처럼 다가오기를 혹은 내가 다가 가기를 주저 하지 마소서 ... 책력거99 우리들 사랑의 힘은 위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