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마케팅 - 끌리는 브랜드를 만드는 9가지 방법
김상훈.박선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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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마케팅 ] 이 책자의 전반적 주제에 흐르는 내용은 진정한 마케팅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부터 시작 한다. 우리들이 주변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정보의 홍수 , 빅데이터의 시대에 좀더 돋 보이기 위한 장치를 SNS , Tv , 라디오 , 기타 다른 인쇄물 ,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넘쳐 나게 광고를 하고는 있지만 과연 효과는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두고 시작 한다.


사실 , 입소문 마케팅이란 먹자 상권에서 유행 하는 한번 소문이 잘 나면 주변 맛집에서도 듣고 와서 그족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와 주는 편리한 방법이지만 진정 맛집이 아니라면 한 두번 먹어보고는 발길을 멈출 것이다. 사실 , 손님들은 주인과 일면식도 없는 관계가 많아서 , 굳이 나의 입맛 스타일을 쥔장에게 강조하지는 않는다.


실력 잇는 가게나 회사가 오래간다,  이책 예에서도 나와 있지만 모나미 153 이라는 볼펜의 전통성을 생각하면 거의 국민 볼펜 수준이다. 태생 부터가 편리한 필기구를 당시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잉크를 찍어서 사용 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발 하였고 거의 50여년 이상 되엇음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 한민족의 희망은 독립 이엇지만 뜻 대로 되지 않는일이라 다수의 사람들이 체념의 삶을 살앗을 적에 제약 회사에서 하나의 햇살같은 복음 활명수로 기운울 북 돋아 주었고 이는 100여년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브랜드 이다.


이젠 인터넷 시대로 돌아가 보면 , sns 마케팅 및 온라인 마케팅이 성행 하고 있지만 애플 아이폰만 하여도 , 그 간결한 기능과 동작 만으로도 팬텀을 형성 하기에 충분 하였고 오늘날까지도 어어져서 애플 신화를 이룩 하고 있다.


진정성 마케팅 , 어찌보면 진실로 애기하는 스토리 텔잉과 자신 만이 가지고 잇는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잘 소화 하여 애기해 줄수 잇다면 자연스럽게 주변과 지역에 널리 퍼지는 브랜드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이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인 경우도 순전히 지역 마케팅 입소문에 의해서 초기 시장이 넓혀 지게 된 게이스 이다 .이제는 미국내 광범위한 서비스를 하고 있고 , 세계적으로 확장세를 펼치고 있는 중이고 한국에도 곧 상룩 하지 않을까 싶다.


진성성 마테팅이란 다른 말로 하면 숨은 실력을 가지고 실력으로 승부 하는 회사나 가게의 생존 전략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오늘도 분투 하는 모든 마케터들의 최대 화두 , 얼마나 잘 팔고 이익을 남길 것인지는 오롯히 고객의 선택에 따른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해보는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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