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시프트 , -내려 놓는다라는 말뜻이로 이해 하면 한결 편할 수 있다. 100세 시대가 화두인 요즘음 이젠 40-50대 중장년층이 청년이 될 날도 머지 않았다.  100세는 4등분 하여 , 1st , 2nd , 3rd , 4th 라고 한다면 ,  이세대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허리 께 40대를 지나 50세에서 ~ 75세를 아우르는 용어로 저자는 3rd ( 서드 ) 에이지라 칭하엿다.


그럴 듯한 이야기이다 이전에 65세이상 노인 이라 칭하여 경로석에 전철권도 무료 이지만 , 노인의 정의와 연령대는 좀더 높이 올라갈 여지가 많은 것이 요즈음이다. 왜냐면 , 왜만한 등산 모임 , 식도락회 , 여행을 즐기는 많은수가 50대에서 - 60대 그리고 70대 까지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전반기 약 50여면을 가족과 주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봉사 하면 살아  왓다고 자부 하는 이땅의 아버지들은 50대 후반 축 처진 어깨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은퇴후 길어진 시간을 감당 해야 하는 어른 아이가 되어 버렷다.


취미 생활 혹은 여가 홞동만으로는 부족한 나머지 인생 2막 혹은 3막에 해당하는 재미 있는 라이프 스타일은 없는 것일까 .


계혹되는 일상 생활의 비용과 지출은 발생 하겠지만 , 먼 장래를 본다면 너무 아둥 바등 살일도 아니다. 이젠 건강도 지켜야 하고 , 바쁘고 빠르게만 살아왔던 30대 -40대와는 다르게 노현미와 원숙미로 효율을 강조하는 삶을 살아 봐야 하지 않을까 ....


사실 많은 대다수의 노년층은 빈곤 생활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해서 일일 노동자로 혹은 최저 시급을 받는 아파트 경비로 , 아님 택비 기사와 보조 계약자로 아직도 저녁이 있는 삶과는 멀리 있다.


하지만 소소한 행복의 나래를 좀더 바꿔서 생각해 보면 , 일상 생활에서의 여유로움도 찾아 볼수도 있고 , 예전 보다는 작지만 , 재취업과 ,  간단한 계약 근로자의 루틴한 생활을 하더라도 나만의 행복과 가족  , 그리고 어느 정도는 자기 앞가림을 할줄 아는 20대 아이들을 둔 가장 이라면 한번 생각의 패턴을 바꾸도 천천히 인생을 관조해 볼 나이이다.


인생이 그렇듯 , 년간 만나는 동창회의 모임도 어느덧 10년이 넘어간다면 그들의 관계속에소 소외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기 보다는 , 나만의 인생 목포를 가지고 오히려 단출한 인간 관계를 가져 보고 유지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과

스크레스 감소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라는 자료도 있다.


인생에 왕도는 없지만 , 돈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필수 불가결의 재화 임에는 틀림 없어서 이에 대한 지식 탐구나 재테크도 게을리 할수 없다. 이젠 3rd 에이지 정도 되면 너무 과도한 위험성 투자 보다는 안정 회쉬형으로 다달이 나 오는 월세 상가와 수익형 부동산에도 눈을 돌려볼 파례이다.


무엇 보다도 추운 겨율울 한차례 격고 난 소나무와 동백 처럼 , 우리네 인생도 고비 고비 마다 그 나음으로 자신을 더욱 단련 하고 되돌아 보게 되니 ,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  천천이 가지만 올바은 방향을 제시할 줄 아는 인생의 나침반 하나 쯤은 숙지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에맆로그 : 이 봄이 더디 온다고 지난 겨울은 하념없이 하늘이 원망을 하였지만 , 눈 내리는 강설과 어름어는 겨울 개울을 지나서 외투를 벗을 우수 경칩에 이르러서야 내가 한살하고도 두해를 건너 살아 왔다는 사실에 감사 함을 느낍니다..


10년을 살아온 소년과 20년을 살아온 40대 중년과 이젠 50년을 살아온 당신의 인생 속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소년의 시선으로 그렇게 바라다 보그픈 미래는 이제 내일 입니다.... ㅎㅎ 힘차게 3월을 맞이 하시지요    -책력거99  도서관에서 서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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