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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논리학 - 모순과 억지를 반격하는 사이다 논리 이야기
크리스토프 드뢰서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19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기로운 논리학의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는 독일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근간으로 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이한 작가 이자 과학 저널 리스트 이다.
이책 , 간단해 보이는 논리학책이지만 책장을 펼쳐 들면서 TV를 보는 때와는 다른 집중력을 요한다. 이책은 총 13장으로 이뤄져 있다. 서두는 간단한 비어 펍에서의 무작위 주문을 ( 맥주에 한해 ) 들어온 손님들의 에스 ./ 노 대답만으로도 어떤 것을 선택 햇는지를 알아 내는 논리의 초급이다.
두번째 수준은 중/ 고교 시절 이과생들이라면 많이도 애를 먹엇던 수학의 미적분학을 미용한 무한 괘도나 , 극한에 이르는 점의 시간의 배분에 대한 문제로 이를 거북이와의 경우 , 그리고 제논의 화설의 역설등으로 재미있게 풀어 내었다. 사실 시간과 공간의 확대나 무한을 생각하지 않으면 단순 산술로는 그렇게 느린 ? 거북이를 매 1/2 씩 거리를 좁히더라도 영원히 1/2 씩 줄어 들어야만 할거 같고 , 또한 , 살을 떠난 화살이 매순간 정지 상태에서 우리의 눈앞에 초고속 카메라의 필름 처럼 퐈르록 펼쳐 보일 것이다.
지난 일이지만 미 대선의 설문 조사나 마케팅 기법중의 하나인 A/B 테스트 또한 비숫한 맥락에서 논리학을 이용한 자신의 유권자들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방식을 쓰는 전형이라고 볼수 있다.
우리는 일상 생뢀에서 그다지 논리를 연출할 의도나 목적이 없다라도 간혹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합리화? 라는 논리가 그럴듯한 맥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가끔식은 말장난에 지니치지 않을성 싶은 여러가지 난제들중 하나는 이전 중세 시대에는 꽤나 심각하게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엿던 모양이다. 다들 왠만큼 아는 소크라테스의 죽음 또한 사람이기에 모든 이는 죽고 , 그 죽눈 사람가은데의 한부분 집합인 소크라텍스가 전체 집합을 넘어 설 수 없는 것은 ? 당연한 이치 이므로 결국 죽는다라는 삼단 논법은 많은 이들의 간단 명료 하게 썩 먹는 논리의 대명사가 되엇다.
현실세계에서는 어떠한가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자신을 변호 하려는 자들이 많다. 논리적으로 다가 선다고 해도 모든 것이 통하지는 않는다. 법률 을 집행 하는 사람이나 판시 하는 사람이 이러한 논리위 혹은 법률을 좀 더 안다는 이유만으로 무죄를 선고 받는다면 그러하지 못한 자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는가 .
이책 슬기로운 논리학은 쉽게 시작 하는 책이기는 하나 쉽지 핞게 마무리 되는 책이기도 ? 하다 . 공부 아닌 두뇌 공부를 오랜 만에 해보면 추운 겨울 따스한 봄을 기다른 대지속 씨앗처럼 당신의 뇌도 좀더 말랑 해질 것이다. 그대들의 뇌색남 /여를 위해 이책을 한 번 추천 한다.~~
설 전 , 비오는 저녁 , 책력거 99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