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6 - 관도대전의 승자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6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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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두 형제가 평소 즐겨보고

좋아하는 시리즈라 집, 학원, 공원 등

어디에서나 시간 있을 때마다

꼭 챙겨 다니며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조조와 원소 드디어 관도에서

서로의 지략을 펼치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길고 긴 싸움을 이어 가던 조조는

자신의 진영에 식량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눈치챈 원소의 책사는

더욱 박차를 가해 공격을 준비하게 됩니다



한편 유비는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줄

책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전설 속의 와룡, 제갈공명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하지만 공명은 이런 유비를 피해

자리를 비우게 되고 유비는 공명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세 번이가 찾아가게

됩니다.

16편 관대 대전의 승자 편에서는

조조와 원소의 길고 긴 전쟁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알게 되고

공명의 마음을 얻기 위한 유비의 거듭된

방문을 통해 과연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특히 두 영웅의 대결의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지략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아이들에게

꼭 읽히면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그중에 삼국지는 꼭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초등 두 형제 책 육아하며

어린이 삼국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학습만화인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으로

시작했어요.

일단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삼국지로

초등 저학년 두 형제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학습만화 속 멋지고 실감 나는 그림은

아이들의 책 속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존 이야기에 판타지 세계를 덧붙인

이야기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 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 냈어요.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정보까지 읽으며 삼국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데 좋은

어린이를 위한 삼국지 학습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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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에게 꼭 필요한 구구단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
이젠수학연구소.한날 지음 / 이젠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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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둘째 7살에 형 구구단 외울때

9단까지 달달 외우더니

정작 본인이 2학년이 되어

구구단 외우려할땐

어려워하고 외우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당황해하지 않고 형도 풀었던

이젠교육의 2학년에게 꼭 필요한 구구단

시작했어요.

1. 첫만남

문제집은 첫만남의 인상이 참 중요해요.

한번의 훑어봄으로 어떤 문제집인지

느껴지나봐요.

"오 만화책이 있는 문제집이네?"

일단 합격이였고 만화교과서를

아주 열심히 읽었어요.

수학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수 있답니다.


2. 얇은 구구단 문제집

한권의 절반 이상이 만화교과서라니

얇은 구구단 문제집이 꾀나 마음에

드나봐요.

풀기 싫단 소리없이 하루 2장씩

참 열심히 풀고있어요.


3. 구구단 개념이해

형이 외울때 옆에서

노래로 구구단 달달 외우더니

정작 필요할때 어렵다고 하는 둘째.

만화교과서로 구구단의 개념이해하고

문제집으로 실전문제를 접하니

구구단을 저절로 외워지나봐요.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리를 이해했어요.


구구단을 외우기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개념이해부터 시작하니

훨씬 쉽게 느껴진다고 해요.

3월 첫주에 시작했는데

벌써 18쪽이나 풀었어요.

구구단도 제법 잘 외워나가고 있답니다.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 교과서까지

있으니 읽는 재미와 수학문제 푸는

성취감까지 느낄수 있는 수학문제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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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어 고대규 사과밭 문학 톡 9
최은영 지음, 박현주 그림 / 그린애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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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보니 초등 고학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꼭 읽어보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제목처럼 어느 날 아침

고대규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고대규의 부모님만

담임 선생님을 만나러 왔다.

무슨 일일까?

대규는 왜 집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반 친구들은 모범생이었던

고대규가 학교에 오지 않았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단 말을 듣고

놀라기 시작한다.

평소 모범생에 친구들과

거의 교류가 없었던 대규였기에

정보를 알고 있는 친구들도 없었다.

대규는 과연 어딜 갔을까?


그런데 유난히 대규가 신경 쓰이는 희진이

어제 과학 수행평가 시험지 나눠줄 때

모범생 대규가 웬일로 하나 틀렸기에

졸았냐? 실수했냐? 하며 쫓아가며

떠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규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반에서 대규에 관한 정보를 모았고

그러던 중 대규네 아랫집에 살고 있는

예찬이를 알게 된다.


희진이는 대규 아래층에 사는

예찬이와 대규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대규가 겪고 있었던

언어폭력과 정서적 학대를

알게 된다.

어디갔어 고대규 동화는

정서적 학대 또는 언어폭력을 다룬

현실적인 이야기로 무거운 내용이다.

하지만 이야기 전개나 결말 모두

전혀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등 3학년 이상부터 읽기에 적당하고

부모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어디갔어 고대규를

읽으며 공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 문제에서

공감될 만한 부분이 많고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다.


초등 4학년 새 학기를 적응하고 있는

아들이 학교 숙제와 학원 숙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이 정도는 버텨내야지

이것도 못 버티면 중학교 가면

어쩌려고 저러나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이의 애쓰고 있는 마음을

인정하고 헤아려주지 못한 부모인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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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본책 + 파닉스 영단어 쓰기 노트 + MP3 파일 다운로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황인영 지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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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까지 한 권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한번 쭉~ 듣고 풀면 파닉스 규칙을

외울 수 있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교재

-파닉스 영단어 쓰기 노트

구성되어 있고

영어 듣기를 위해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어요.

교재에 QR을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이 되어 간편해요.


초등 1학년 아이와 매일 풀 수 있는

분량을 체크해 하루 2장씩 풀고 있어요.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단어를 표현해 놓아

파닉스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보고 단어의 소리를 익히고

챈트를 듣고 따라 부릅니다.

다양한 연습문제와 리뷰 문제를 통해

배운 음가와 단어를 복습해요.

문제가 많지 않고 적당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에도 좋은 교재인듯해요.

파닉스 영단어 쓰기 노트도 들어있어

단어를 써보고 학습할 수 있어 좋답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시작한 지 보름 정도 됐는데

아이가 싫증 내거나 어렵다고 한 적 없었고

꾸준히 풀어나가고 있어요.

영어 리딩 할 때 스스로 읽는 모습도

발음도 훨씬 좋아졌어요.

엄마표 교재 또는 초등홈스쿨링책 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은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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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 날 - 할머니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정승은.김세연 지음, 정진희 그림 / 노란돼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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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미술관 가는날은

많이 알려진 화가 18명과

그들이 작품 70점을 살펴보며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에요.

첫 장을 넘기면 명화를 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

부모님들이 읽고 참고해도 좋은

책이더라고요.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대요.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고

감수성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명화 이야기가 담긴 본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짜임새 있어요.


1. 화가의 대표 작품을 살펴보아요.

2. 화가의 삶이 담긴 작품 설명을 읽어요.

3.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화가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할머니가 주아에게 알려주는 친절한

명화 이야기를 통해 명화를 감상하는 

눈높이를 키울 수 있답니다.

엄마도 참 맘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저도 한번 읽어보니 앞으로 아이들과

명화를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입문 교양서로

딱이었어요.


딱딱한 설명보다는 우리에게 친숙한

할머니와 주아의 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명화에 대해 알아갑니다.

쉽다, 재밌다, 친숙하다

미술관 가는날을 만난 뒤 

어려운 명화가 아닌 쉽고 재밌고 친숙한

명화로 다가왔어요.


미술관 가는날 책은 

아이도 엄마도 명화 감상을 위해 꼭

읽어두면 좋은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입문 교양서로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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