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 과학 세상 : 태양과 행성 쏙쏙 과학 세상
롭 로이드 존스 지음, 테레사 베욘 그림, 송지혜 옮김, 비키 로빈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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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우주 플랩북 

초등 두형제가 좋아하는 쏙쏙 과학세상 시리즈

태양과 행성편이 출간되었어요~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구는 왜 태양 주위를 돌까?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아이들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책 속 플랩을 들어올렸다 내렸다~

책 속 구멍을 들여다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개성있는 플랩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처럼 태양과행성 플랩북은 우주에 대한 궁금한 과학지식을 

유아 눈높에 맞게 안내해주는 지식 플랩북입니다. 



3~5세 영유아는 부모님과 함께 플랩북 읽으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초등학생은 책 읽고 우주에 대한 과학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때 마다 구멍과 플랩을 통해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태양과 행성들~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며 즐겁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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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 두 개의 떡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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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떡

첫 번째 이야기는 두 개의 떡으로 욕심 많은 형과 가난을 핑계로 늘 형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형제의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형님 생일잔치에 갔다 먹을 것을 얻어먹지 못하고 일만 하다 돌아온 아우네 부부 자식들이 배고파 난리가 나 자 형수가 떡을 두 개 주었어요.

아이는 셋인데 떡은 두 개만 주다니 속상함에 빠졌죠.


 

그 이후 아우네 두 부부는 이를 악물고 산으로 올라가 땅을 일구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형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단 의지가 생겼거든요. 과연 두 부부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상황이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라 저희 집 초등 두 형제도 관심을 갖고 읽었답니다. 앞으로 용돈을 아껴 써야겠단 말도 하면서 말이죠.

나중에 동생이 어렵게 살면 도와주고 싶다는 형의 말이 엄마가 듣기에 어찌나 기특하던지 둘의 우애가 점점 더 쌓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잘 될 집안

집안이 화목하고 잘 되려면 형제끼리 사이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부모님의 재산도 형에게 더 줬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불만이 없는 동생 그리고 서로 이해하며 잘 살아 하는 두 형제들입니다.


 

조금 부족한 동생네를 걱정한 어머니가 형의 쌀을 동생에게 덜어줬지만 이를 알게 된 아우의 처가 욕심내지 않고 다시 돌려놓는 모습을 보고 형의 처는 좋은 꾀를 내어 아우내를 돕습니다. 서로 돕고 지내니 집안이 더 잘 되었고 동네에서도 이름난 집안이 되었어요.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 하여 집안사람들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초등 두 형제도 우애에 대해 생각하며 잘 기억했으면 좋겠고 엄마도 가족 간 조금 더 챙기고 마음을 곱게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고전 읽기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고전을 읽다 보면 어려운 단어나 따분한 이야기가 한 번씩 나올 때가 있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쉽게 풀어놓았고 그림도 친절해 초등 자녀와 함께 읽기 딱 좋은 고전입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 숨겨진 교훈까지 배울 수 있어 초등시기 꼭 읽혀야 할 우리 고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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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2 빨간내복야코 국어 2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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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 읽고 있는 초등 4학년 아들에게 2권에 대해 물어보니 사자성어와 속담에 대한 맞춤법이 담겨있다고 했어요.

3,4학년 올라가니 속담에 관심이 부쩍 늘었는데 이 책에서도 사자성어 속 맞춤법이 등장하니 더 관심이 간다고 해요.


일치얼짱? 예뻐서 얼짱일까요?

아하 사동이가 받아쓰기 백 점 받아서 이모가 칭찬하시며 일취월장했다고 하셨어요.

얼짱과 사동이와 이모의 상황 덕분에 웃음이 나고 매일매일 자라고 발전한다는 사자성어 '일취월장' 절대 잊어버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엄마도 헷갈리는 속담과 사자성오 속 맞춤법이 등장해요.

호박이 넝꿀째? 덩꿀째?

괴발개발? 개발새발?

낫 놓고 기역 자? 낫 놓고 기억 자?

헷갈려~~~~~ 헷갈려요~

야코의 강박 맞춤법에서 이모도 몰랐던 맞춤법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아들아 엄마랑 같이 읽자!

이번 여름방학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이건 꼭 봐야 해

야코와 함께 노래를

중독성 있는 노래로 책 읽기를 즐겨봅니다.

쉬어가는 페이지 느낌 아시죠? 아무리 재미있는 맞춤법 학습만화라 해도 속담과 사자성어 속 맞춤법이 등장하니 머리가 아파진다 하는 친구는 집중해요!

야코와 함께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다 보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초등학생이 왜 야코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영상을 보고 노래를 듣고 나니 좋아할 수밖에요.

야코의 노래에는 발음하기 힘든 단어들의 조합으로 만든 노래가 많아요.

엄마도 무작정 따라 해보는데 정확하게 발음하기 힘들었어요.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입이 풀리고 재미있어요.

다음은 야코 노래가사 따라 쓰며 손도 풀어봅니다.


야코 시리즈 쭉~~~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행 갈 때 이 책 꼭 챙겨가려고요.

어디에서든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맞춤법 학습 만화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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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 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수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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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두 번째 이야기는 이주민에 대한 이야기예요.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며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기의 순간이기도 하지요.

그림책을 활용해 이러한 사회문제를 아이와 함께 다루고 생각해 보는 기회가 아주 유익했어요.


학교에 이주민 가정의 친구들이 전학을 왔어요.

두 친구는 전쟁과 자연재해 때문에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해 왔답니다.


 

이주민 친구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난민에 대한 오해가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해요.

이주민은 특별하거나 이상할 것 같지만 우리와 똑같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쉽게 다가가고 친구가 될 수 있었죠.

부모님들은 어땠을까요?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이를 축구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초등 두 형제는 이주민과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라면? 하는 의문증이 쌓였어요.

과연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주민과 내 아이가 친구가 된다면?까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진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앞으로 이주민에 대한 시각이 아주 부정적이지만은 않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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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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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첫 번째 이야기로 차별과 편견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 딱 좋은 내용이었어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수학 숙제를 내주는데 휴고가 흑인인 마닐라에게 수학은 흑인에게는 더욱 어려운 법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한 가지 게임을 제시합니다.


 

선생님이 왕이 되고 반 친구들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강팀과 약팀으로 나눕니다.

약팀은 제한이 많고 강팀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죠.

왕 게임에 참여한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스스로가 약팀이 되어 차별을 겪을 때 느낌은 어땠을까요? 참 많은 생각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규칙을 따르던 아이들이 자신들의 부당함을 선생님인 여왕에게 의견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선생님도 부당하다 느낄 경우 지금처럼 꼭 용기를 내어 말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피부색이나 종교 또는 귀나 발의 생김새는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단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주고받는 대화 모두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저도 초등 고학년 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차별받은 경험은 없는지 다른 누군가를 차별 대우 한 적은 없는지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았습니다.

초등추천도서 편견그림책 으로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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