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좌충우돌 환갑 유튜버 도전기




제2의 인생은 60부터


60세에 뭘할 수 있을까? 어렸을 적에 바라본 육십은 다산 인생이고, 끝인 줄 알았다. 육십 년을 살고 보니, "뭐야, 왜 마음은 늙질 않고 그대로지?"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무궁무진 펼쳐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 수 있는 행운이라니, 인생 이모작이 참 흥미진진하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의 저자인 정성희 씨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며 궁금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어떻게든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나이 60에도 유튜브라는 공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는 인생 사전에 '도전'이라는 단어를 심고, 삶에 '배움'이라는 단어를 새기게 됐다고 말한다. 그녀의 새로운 '성취'감을 맛보기 위한 쉼 없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나도 좀 닮고 싶다.




유튜브와 사랑에 빠진 60대


'유튜브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저자는 유튜브에 회원가입을 하고 계정을 만들고 혼자서 뚝딱뚝딱 하나씩 배우고 터득하며 유튜브 세계에 발을 들여놨다. 개념 정리가 되지 않아 엇박자가 날 때도 많았지만 시도한 것도 잘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고 말했다. 2년 전, 용감하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게 됐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대가 생겼다.


지난해 12월,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인생 베프가 유튜브 해보겠다는 말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종이접기'로 호기롭게(?)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두 달 만에 개점휴업하고, 블로그에 서평 쓰던 내용을 새롭게 각색하게 영상으로 옮겨 담는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을 시작했다. 어느새 3개월 차에 접어 들었고 영상 콘텐츠는 10개를 올렸다.


p.48

그럭저럭 첫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 했다. 물론 엉성하고 촌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도 묘한 설렘이 생겼다. 뭔지 모를 뿌듯함 같은 게 마구 차올라왔다.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내가 즐길 '놀이감을 이제야 제대로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기뻤다.



수줍은 많다는 저자도 카메라에 얼굴을 드러내고 영상을 찍고 있는데, 난 아직도 자신 있게 카메라 앞에 서진 못하고 있다. TV 프로그램에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을 보면서 젊고 발랄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에 부러워했는데, <환갑엔 유튜브 잔치>를 읽다 보니 60세에 접어든 저자도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반했다.


저자는 유튜브에 도전해 보라고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자신도 시작했는데 누구든 하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냐고 말한다. 그러게 말이다. 60세 나이에 유튜버로 활동하면 책도 냈으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자살'의 두 글자를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와~ 멋지다.



그녀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팬데믹 상황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라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대신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두 가지를 택했다고 말했다.


첫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

둘째, 매일 글을 쓰며 작가가 되는 것


그녀는 39세에 몸이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10여 년을 어지럼증과 싸우며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며, 자신의 블로그나 카톡 프로필에 틱낫한 스님의 말씀 '오늘은 선물입니다'를 좌우명으로 새겨 넣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느새 60세가 되어 삶을 뒤돌아 보니, 행복한 순간보다 어리석고 후회되는 일만 떠오르는 것 같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했다. SNS는 기본으로 컴퓨터 코딩까지 하는 시대에 유튜브를 해보겠다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배인 '박막례', '조관일' 님을 롤모델 삼았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유튜브의 세계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비록 더디더라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로 마음먹고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꾸준히 영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나니 나이 든 삶도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p.166

첫 책을 자기 혼자 힘으로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방법을 몰라 궁금해 했다. 나 역시도 그랬다.


p.207

내 나이가 어때서, 100세 나이 계산법이 있는 걸. 고로, 내 나이 마흔 두 살! 그러니 힘차게 평생 현역으로 살아봄이 어떨까!




'60 청춘, 90 환갑'이란 말이 있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는 자신의 삶에 당당한 주인공으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저자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다. 나이 탓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대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누구든 이 책을 가볍게 읽어보시기 바란다. 읽다 보면 저자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는 요즘, 60세는 30세처럼 살면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한다.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씨는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60세 전에는 (대본을 보고) 성과가 좋을지를 따졌는데, 60세가 넘어서 나 혼자 생각한 게 있다. 사람을 본다. 믿는 사람이 하자면 한다. 사치스럽게 살기로 했다. 내가 내 인생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면 사치스러운 것이다."




이 포스팅은 더로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30084243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갑엔 유튜브 잔치 - 좌충우돌 환갑 유튜버 도전기
정성희 지음 / 더로드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좌충우돌 환갑 유튜버 도전기




제2의 인생은 60부터


60세에 뭘할 수 있을까? 어렸을 적에 바라본 육십은 다산 인생이고, 끝인 줄 알았다. 육십 년을 살고 보니, "뭐야, 왜 마음은 늙질 않고 그대로지?"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무궁무진 펼쳐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 수 있는 행운이라니, 인생 이모작이 참 흥미진진하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의 저자인 정성희 씨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며 궁금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어떻게든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나이 60에도 유튜브라는 공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는 인생 사전에 '도전'이라는 단어를 심고, 삶에 '배움'이라는 단어를 새기게 됐다고 말한다. 그녀의 새로운 '성취'감을 맛보기 위한 쉼 없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나도 좀 닮고 싶다.





유튜브와 사랑에 빠진 60대


'유튜브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저자는 유튜브에 회원가입을 하고 계정을 만들고 혼자서 뚝딱뚝딱 하나씩 배우고 터득하며 유튜브 세계에 발을 들여놨다. 개념 정리가 되지 않아 엇박자가 날 때도 많았지만 시도한 것도 잘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고 말했다. 2년 전, 용감하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게 됐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대가 생겼다.


지난해 12월,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인생 베프가 유튜브 해보겠다는 말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종이접기'로 호기롭게(?)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두 달 만에 개점휴업하고, 블로그에 서평 쓰던 내용을 새롭게 각색해서 영상으로 옮겨 담는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을 시작했다. 어느새 3개월 차에 접어 들었고 영상 콘텐츠는 10개를 올렸다.


p.48

그럭저럭 첫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 했다. 물론 엉성하고 촌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도 묘한 설렘이 생겼다. 뭔지 모를 뿌듯함 같은 게 마구 차올라왔다.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내가 즐길 '놀이감을 이제야 제대로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기뻤다.



수줍음 많다는 저자도 카메라에 얼굴을 드러내고 영상을 찍고 있는데, 난 아직도 자신 있게 카메라 앞에 서진 못하고 있다. TV 프로그램에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을 보면서 젊고 발랄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에 부러워했는데, <환갑엔 유튜브 잔치>를 읽다 보니 60세에 접어든 저자도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반했다.


저자는 유튜브에 도전해 보라고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자신도 시작했는데 누구든 하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냐고 말한다. 그러게 말이다. 60세 나이에 유튜버로 활동하면 책도 냈으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자살'의 두 글자를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와~ 멋지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


그녀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팬데믹 상황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라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대신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두 가지를 택했다고 말했다.



첫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

둘째, 매일 글을 쓰며 작가가 되는 것



그녀는 39세에 몸이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10여 년을 어지럼증과 싸우며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며, 자신의 블로그나 카톡 프로필에 틱낫한 스님의 말씀 '오늘은 선물입니다'를 좌우명으로 새겨 넣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느새 60세가 되어 삶을 뒤돌아 보니, 행복한 순간보다 어리석고 후회되는 일만 떠오르는 것 같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했다. SNS는 기본으로 컴퓨터 코딩까지 하는 시대에 유튜브를 해보겠다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배인 '박막례', '조관일' 님을 롤모델 삼았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유튜브의 세계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비록 더디더라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로 마음먹고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꾸준히 영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나니 나이 든 삶도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p.166

첫 책을 자기 혼자 힘으로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방법을 몰라 궁금해 했다. 나 역시도 그랬다.


p.207

내 나이가 어때서, 100세 나이 계산법이 있는 걸. 고로, 내 나이 마흔 두 살! 그러니 힘차게 평생 현역으로 살아봄이 어떨까!




'60 청춘, 90 환갑'이란 말이 있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는 자신의 삶에 당당한 주인공으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저자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다. 나이 탓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대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누구든 이 책을 가볍게 읽어보시기 바란다. 읽다 보면 저자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는 요즘, 60세는 30세처럼 살면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한다.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씨는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60세 전에는 (대본을 보고) 성과가 좋을지를 따졌는데, 60세가 넘어서 나 혼자 생각한 게 있다. 사람을 본다. 믿는 사람이 하자면 한다. 사치스럽게 살기로 했다. 내가 내 인생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면 사치스러운 것이다."




이 포스팅은 더로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29879490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담의크스 일러스트레이터 CC - 마담의크스와 함께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마스터하는 43가지 방법
마담의크스 카페.네모기획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란?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도비에서 개발한 벡터 기반의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건축 및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로고 디자인을 비롯해 타이포그래피, 손글씨, 아이콘, 인포그래픽, 배너, 차트 등의 제작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일러스트레이터 CC 2021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작업 파일을 불러와 작업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아트웍의 손쉽고 직관적인 색상 변경, 스마트 글리프 물리기 등과 같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마담의크스 일러스트레이터 CC 2021>은 일러스트레이터 입문자를 비롯해 조금은 사용할 수 있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의 많은 기능은 사용하지 못하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예제를 통해 좀 더 쉽고 재밌게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담의크스 일러스트레이터 CC 구성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CC 2021을 기준으로 총 4개의 파트(기초반, 도구반, 기능반, 종합반)로 나눠져 있다. '기초반'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주요 기능과 작업 환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구반'에서는 일러스트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도구(툴)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기능반'에서는 다양한 아트웍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종합반'에서는 앞서 배운 파트별 기능들을 종합하여 이미지 채색 및 팝업 광고, 손글씨, SNS 홍보물, 명함, 공연 티켓, 커피숍 굿즈, 앨범 재킷 등과 같은 아트웍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응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파트별로 마지막 부분에는 앞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Summary' 코너를 두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예제들은 영진닷컴 홈페이지에서 '도서명'으로 검색해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다.




벡터 이미지 활용을 위한 툴


참고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이미지를 흔히 '벡터 이미지'라고 하는데 로고, 캐릭터, 아이콘, BI 등과 같은 이미지 파일을 만들 때 적합한 이미지 방식을 말한다. 벡터 이미지는 수학적 공식에 의해 처리되는 이미지로 정점과 베지어 곡선을 통해 외곽선이 만들어지고 내부에 색상이나 패턴을 적용해 표현한다.


파일의 크기는 비트맵 이미지에 비해 작고 화면을 확대, 축소와 상관없이 항상 같은 해상도를 유지하여 보여주므로 이미지 퀄리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확대 및 축소 또는 회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크린 화면 상에서나 프린트할 때도 깨끗한 이미지로 출력된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실행하면 작업공간(Interface)에는 홈(Home) 모양의 버튼을 시작으로 메인 메뉴바, 그 아래 컨트롤 패널, 왼쪽에 툴바(Toolbar), 가운데 아트보드(Artboard), 오른쪽에 패널(Panel), 아래에 상태바(Status bar)로 구성되어 있다.




상상하고 있는 디자인적인 생각을 그대로 작업 화면에 옮기려면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들을 충분히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툴 기능을 정확하게 익혀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여러 일러스트레이터 책들 중에서도 쉽게 재밌게 예제를 따라해 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영상 디자인에서 사용 중인 '책끌' 로고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해서 작업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29099352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이터 브랜딩 - 대전환 시대, 데이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김태원 지음 / 유엑스리뷰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원한 데이터, 영원한 브랜드는 없다!


데이터를 브랜딩 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비대면, 비접촉 생활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수업을 비롯해 쇼핑, 커뮤니티 등 온라인 통한 다양한 활동들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 앱을 통해 우리는 매일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데이터를 남기고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데이터들은 어디로 가서 누군가에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상품 광고를 보내거나 어디에 가입하라는 광고성 메일이나 전화를 받는 것은 이러한 데이터들 때문이지 않을까?


<데이터 브랜딩>의 저자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브랜드의 영향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금의 변화된 세상과 브랜드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으로, 이 간극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대전환기의 시작점이라고 봤다. 소비자들이 주도권을 갖기 시작하면서 고객 충성도는 미신이 됐고 기술은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급속도로 빨라졌고, 데이터가 우리를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롭게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대전환 시대의 변화와 혁신으로 가는 길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p.22

빅데이터는 역시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도구를 모두가 이용하게 되면,

데이터는 결국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게 될 겁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의 광고 회사들을 거치며 삼성, LG, 현대자동차 그룹 등 쟁쟁한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와 브랜딩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분석했다. 그는 브랜드의 영향력이 점점 미약해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시장의 주도권은 기업에서 소비자로 넘어가 일방적인 마케팅은 고객을 불쾌하게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전형적인 방식의 브랜드 홍보나 역할에서 벗어나 거대한 새로운 변화에 맞서기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낡은 사고와 전략은 모두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가장 디지털적인 것과 가장 인간적인 것을 결합하여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브랜드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를 혁신하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데이터 브랜딩'의 정의이자 실천 방법이다.


p.38

기술의 혁신, 모바일의 등장,

소셜 미디어의 일상화,

매체의 세분화 그리고 파편화,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이른바 디지털로 모든 산업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니,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정도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대전환 시대, 브랜딩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업계의 표준으로 거듭난 브랜드들이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등이다. 저자는 이들이 남들과 다른 것은 물과 공기처럼 공공재가 되어버린 데이터로 남들과 180도 다른 결과를 내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들의 남다른 시야에 대해 소개했다.


바야흐로 세상 모든 것, 그 자체가 데이터가 되는 ‘빅데이터 세상’이 열렸다.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 속에서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만능열쇠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데이터 분석의 실상은 SF 영화처럼 멋진 것이 아니라, 실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파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삽질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댓글, 이미지, 영상 등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 넘쳐나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분석 그 자체보다 문제 해결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대전환 시대에 어떻게 하면 앞서가는 인사이트로 브랜드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138

우리의 일은 숫자와 팩트,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데이터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로 전환해야,

청중의 공감과 연결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인사이트, 그 중간 지점에 바로 '스토리'가 있는 것이죠.





사람과 그들의 삶을 꿰뚫어 보는 일


이 책에서 말하는 '콘텍스트 브랜딩'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기업과 브랜드에서 소비자와 사람 중심으로 재편함으로써 대전환 시대를 헤쳐나가는 솔루션이다. 다차원적이고 실험적인 콘텍스트 전략을 통해 데이터를 주도하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주변의 모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바라보는 사고의 전환, 소비자의 삶을 총체적으로 들여다보는 마케팅의 전환, 데이터와 브랜드를 생생하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으로의 전환. 이 모든 것이 빅데이터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복잡함을 타파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데이터 브랜딩의 힘이라는 설명이다.


저자는 <데이터 브랜딩>에서 데이터와 브랜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손쉬운 검색과 공유의 무한 반복 속에서 브랜드는 더 이상 기존의 방식대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브랜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정보를 가치 있는 것으로 발전시켜 그들만의 스토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정에 데이터가 함께하고 검증과 반증이 동반되어야만 세상 사람들을 브랜드의 소비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흡입력을 갖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저자는 우리가 마주한 혁신의 최종 목적지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데이터와 낡은 방식의 브랜드가 아닌, 삶 그 자체와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우리의 모든 콘텍스트라고 강조했다.




이 포스팅은 유엑스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분석해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28717043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감은 지능이다 -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타고난 본성’이라고 알려진 공감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공감력을 더 키우거나 이를 통해 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물을 던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