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적인 도시 - 뉴욕 걸어본다 3
박상미 지음 / 난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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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기 애매할 때 그냥 표지를 남기기로 한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뉴욕..거기 사람이 있지만 사람과 소음을 걷어내니 뉴욕이 있다.

단 한번도 가 본 적 없지만 CSI 맥반장이 뛰어다니며 보여주긴 했다.
고즈넉한 뉴욕을 떠올려본다.
불가능한 장면을 말이다.

가로등 밑에 연인이나 그려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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