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차와 귤 잼을 만들었다.
30킬로의 귤로 심심하지 않게 먹고 만들고..
잼은 설탕없이 했는데도 달다.
귤이 맛있어서..
잼이 좀 많아져서 냉동실에 얼렸더니 셔벗이 된다.
또 뭘 해볼까?
맛도 멋도 있는 귤..보내준 이에게 문득 고마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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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22: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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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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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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