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3년 - 건국을 향한 최후의 결전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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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친일파와 미국에서 꼬이기 시작했다. 현실은 그러나 이 문제를 다루기를 거부하는 쪽으로 기우러졌다. 그래서 독립투사의 영웅 행적에 대해서 이렇게 우리는 무지하다. 친일파 매국노 민족반역자들에게 농락당하여 그들이 스스로를 애국자인냥 행세하고 민족영웅으로 둔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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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수입] 로잘린 튜렉 - 바흐 : 골드베르그 변주곡
VAI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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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제발 인적사항은 그로브 사전이라도 들여다보고 적어주기를 바랍니다. 로잘린 투렉 러시아 태생이고요, 쌍뻬쩨르부르크 출생입니다. 이 연주는 고향에 돌아와서 생을 정리하면서 연주한 것이라서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앞 뒤 영문도 모르고 연주 현장에 있었으나 죽음을 머지아니 앞두고 고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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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수입] 로잘린 튜렉 - 바흐 : 골드베르그 변주곡
VAI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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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인적사항은 그로브 사전이라도 들여다보고 적어주기를 바랍니다. 로잘린 투렉 러시아 태생이고요, 쌍뻬쩨르부르크 출생입니다. 이 연주는 고향에 돌아와서 생을 정리하면서 연주한 것이라서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앞 뒤 영문도 모르고 연주 현장에 있었으나 죽음을 머지아니 앞두고 고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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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서 (반양장) - 한 사학자의 6.25 일기, 개정판
김성칠 지음, 정병준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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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중도파라고 하는가 ? 일제가 제공하는 제도 속의 엘리트 길을 걸었고, 일제가 제공하는 직위를 충실히 누렸던 사람이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서 선발되어 일본까지 가서 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다. 그 시간 만주에서 연해주에서 중국 대륙에서 일본군과 상대도 되지않는 싸움으로 피흘린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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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2017-04-02 11: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무식하고 어처구니 없는 비난이네요. 김성칠이 엘리트니 중도니 들이밀면서 이 ‘일기‘의 사료료서의 가치를 폄하할 순 없습니다. 그가 중도가 아니라 전형적인 엘리트라도 그 당시 지식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기록한 한국전쟁하의 일기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청음만반독만권서 2018-07-14 07: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일기는 일제 시대보다 민족적 비극인 6.25를 중점적으로 쓴 일기네요
정독해 보지 않고서는 중도파인지 중간자 입장인지 민족적 동포의 시각인지 알길이 없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중도적 시각을 제공한다고 보여지네요,
중도파라고 매도하지도 그렇게 매도했다고 그를 비난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과격하게 비판하여 일기의 가치를 폄하시키는 행위는 자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자객 고영근의 명성황후 복수기
이종각 지음 / 동아일보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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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장춘을 띄우기에 몰두한 친일 역사학자들의 악행이다. 우장춘은 매국노 반역자의 후손일 뿐이다. 그가 이 땅에 버젓이 돌아와서 살아간 것이 기가막힌 일이다. 제대로 된 나라, 제대로 된 사회라면 반역도로 처단되어야 할 것이다.박근혜는 오늘 신문보도에 의하면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가잔다.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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