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 고영근의 명성황후 복수기
이종각 지음 / 동아일보사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우장춘을 띄우기에 몰두한 친일 역사학자들의 악행이다. 우장춘은 매국노 반역자의 후손일 뿐이다. 그가 이 땅에 버젓이 돌아와서 살아간 것이 기가막힌 일이다. 제대로 된 나라, 제대로 된 사회라면 반역도로 처단되어야 할 것이다.박근혜는 오늘 신문보도에 의하면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가잔다.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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