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이시카와 이쓰코 지음, 손지연 옮김 / 삼천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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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이라는 자는 오히려 소녀상을 모독하고 위안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일제침략의 부당성을 부인하는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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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재명을 두려워 하는가 - 역사 속 개혁가들의 죽음에서 답을 찾다
김준혁 지음 / 더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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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돌아보면 언제나 개혁의 기회는 있었으나 좌절했고 그리고 패망은 찾아왔다. 우리 눈앞에는 선진 민주 부국으로 가느냐 또다시 동북아 최약체 분단국으로 떨어지느냐 갈림길이 놓여있다. 이재명은 우리겨레를 선진 민주 통일 부국으로 이끌어갈 인물이다. 우리 앞에 절체절명의 과제가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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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아시아 총서 41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 산지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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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외국인에 의해서 나오고, 그걸 번역해서 읽어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해방이 되었으나 해방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 가슴을 친다. 수십만의 조선인을 포로로 끌고 갔던 왜인들이 당시 일본을 방문하던 대항해시대 유럽 선박에 팔아버리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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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락된 도시의 여자: 1945년 봄의 기록
익명의 여인 지음, 염정용 옮김 / 마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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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피해는 얼마 ? 최소 2300만명 최대 2700만명이다. 정확한 숫자가 불가능한 사망자수이다. 거기에 비하면 독일의 피해는 300만명이 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마지막 남은 베를린에서조차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져서 소련군은 엄청난 댓가를 치렀다 무조건 피해독일여성에 대한 동정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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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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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반드시 이 나라 검찰 개혁과 사법부 개혁을 완성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그의 목숨을 내린 하늘의 명령이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이 사회를 선진 민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에 힘을 합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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