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를 비판하다 - 임현진·김종인·백낙청·송호근 주장의 허구
허화평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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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태어나 자라고배웠다. 박정희는 우리 또래의 우상,영웅이었다. 그러다 철들어서 유럽을 가서 보았다. GDp 11만 달러의 선진 민주 부국은 사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이 우리시대, 내가 태어나 자란 60년대 70년대 80년대와 전혀 달랐다. 거의 거꾸로였다. 비로소 알게되었다. 나는 속았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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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함성 -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친필사인 인쇄본
조국 지음 / 오마이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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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감옥에 보내고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려 하는 조희대 와 대법원은 과연 아무 죄가 없는가? 이 시대에 만연하고 있는 불공정, 불법, 불평등에 대법원은 책임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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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화해를 위해서 - 교과서.위안부.야스쿠니.독도, 개정증보판
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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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인권의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명을 경시해서가 아니라 반역자는 반드시 국가적차원에서 단죄되어서 처형해야 국가가 바로 선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나치 협력자를 처형했다. 이런 잡류가 책을 내고 떠드는 것도 친일반역자를 처형하기는 커녕 일제시대보다 더한 권력과 부를 누리게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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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화해를 위해서 - 교과서.위안부.야스쿠니.독도, 개정증보판
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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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는 사건이다. 역사적 사건이다. 가해자 편에 섰던 자들이 80년을 권력을 잡았다. 그래서 피해자는 말도 못해보고 원한에 찬 삶을 마감했다. 게다가 가해자는 가해 사실을 인정조차 하려고 않는다. 성노예뿐이 아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형태로 가해가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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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1974-75년 일제전범기업 연쇄폭파사건
마쓰시타 류이치 지음, 송태욱 옮김 / 힐데와소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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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류석춘이 뻔뻔하게 떠들어댈 수 있는 세상에서 이런 책이 한글로 나왔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일본 내의 민주화를 추구하는 인물들과 써클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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