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
비페이위 지음, 백지운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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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자 경쟁자였던 위미, 위슈, 위양 세 자매를 통해 보여주는 여자의 삶과 격동의 시대. 당신은 세 여자 중 누구에게 가장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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