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TV에서 탈북 여성의 탈북 과정 이야기를 들었다. 29살의 어린 여성은 남한에 친척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최하위 계층인 노동자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한다. 탈북 후 중국에서 3년간 무임금으로 노동을 한 후에도 여러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남한에 도착했다.
남한에 온 지 5년 째인 그녀는 1급 회계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으며, 지금은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공부 중이라고 한다.
그 여성은 자기가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남한의 생활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계층을 뛰어넘는 것이 과연 불가능한 것인가? 세상이 바라는 대로 내가 태어난 계층에 머물러야 한다는 말에 속고 있는 것은 아닐까?
29살에 죽을 각오로 삶을 개척한 탈북여성의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나는 왜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다며 포기하고 살고 있는지 자문해 본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계층 간 이동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모든 이점을 손에 넣은 이에게는 그다지 불공평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계층 간 장벽을 초월하는 데는 고통이 수반되며, 필사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탈북여성처럼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감내할 수 있을 것 같다.
노력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이 알려주는 성공에 필요한 삶의 비밀은 매우 유익할 것이다.
#계급 #계층 #계급론 #불공평 #불공평한세상에서_살아남는_11가지법칙 #세상은_공평하지않다 #체탄_바갓 #하움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