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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의 부가 온다 - 10배의 부를 끌어당기는 성공의 비밀
박서윤(소피노자/지혜의 여신) 지음 / 라온북 / 2024년 9월
평점 :
· 유튜브 또는 각종 SNS
· 챗 GPT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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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이 아닌 직업
· 온, 오프라인 플랫폼 판매
· 커뮤니티 플랫폼 운영
책은 이것 중에 몇 가지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묻는다.
아직 활용하고 있는 것이 없다면 상당히 심각한 위기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변화는 ‘부의 재분배’를 뜻한다. 부는 변화에 따라 이전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위기라는 것이다.
나는 유명하지도 않고, 내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명확히 알지도 못한다. 거기다가 일상에 치여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고 부의 이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었다.
책에서 말하는 대체될 운명에 처한 사람인 것이다.
이제 나의 유일한 과제는 10배 더 유명해지는 것이란다.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대체되거나 먹고사는 문제로 평생 고통받으며 살게 될 것이라고 하니 어떻게든 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나의 인생을 주목받게 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조건은 사명이라고 한다.
현재의 보상들을 따로 떼어내고 난 후 이 일을 보상이 올 때까지 버텨낼 수 있는지 냉철할 정도로 솔직하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도출된 답이 나를 유일한 진짜로 만들어 줄 최고의 업이라는 내용이다.
15년 이상 다닌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언제라도 대체 가능한 부속품 취급을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도저히 더 다닐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업가였던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은 이미 불속에 있는 사람은 불을 끄려는 노력보다 서둘러 그 불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지금이라도 불속에서 빠져나오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상이 올 때까지 버텨낼 수 있는, 나를 유일한 진짜로 만들어 줄 최고의 업을 찾아봐야겠다.
‘함정 카드’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해고 통지를 받은 A와 B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왜 함정 카드는 더 그럴싸하고, 좋아 보이는지 모르겠다. 그것이 성공의 방해요소라는 것도 모르고 선택해서는 길을 잃고 타이밍도 놓쳐버린다. 더 최악은 자신이 길을 잃고 타이밍도 놓쳐버린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빠진 함정이 매우 안락하고, 좋은 곳이라 착각하고 안주해버린다는 점이다.
함정 카드를 제거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10배 큰 부와 행운을 선물해 줄 내 안에 숨겨진 초호화 액자에 멋진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