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

 

책을 읽고 라이프 플랜을 세우고자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새벽형 인간으로 운동, 독서, 글쓰기, 새벽 알람으로 나를 계속 일으켜세웠다.

늘 계획은 세웠지만 순서대로 하루 일과를 이루기가 버거웠다.

시간분배를 하여 오늘 할 일을 세우다 보면 버거운 악마가 나를 덮쳐 이루지 못하게 몸은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늘 마음은 불안했다.

마음은 하고 싶은 것 해야만 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머릿속은 뒤죽박죽된 채 나를 올가 매는 듯 꿈쩍도 할 수가 없었다.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을 읽고 올가미에서 벗어난 듯 하나하나 풀리면서 책을 덮는 순간 나로부터 해방된 기분이 들었다.

어제의 하루에 늘 만족하지 못 했다.

내일 잘 하자!로 미루기도 했다.

게으름이 ​지배하는 날이면 마음이 납덩이가 되어 일어설 수도 없었다.

인생의 위기를 그나마 책으로 극복해왔는데 그게 답은 아니었다.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주도적인 삶을 이끌어 가는 변화를 찾기를

김민주 작가님의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을 따라 시간관리를 내 스타일로 만들어

내가 주인이 되어 내 의지대로 ​시간관리를 하여 내가 원하는 삶으로 나의 하루를 바꿔야겠다는 의지가 내 가슴을 두드렸다.

? 왜 우리는 시간에 쫓겨 사는 걸까?

​생각나는대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루를 살다보니 뭔가 하긴 했는데 한 것 같지 않은 기분 탓으로 애매모호한 하루를 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나의 인생 메뉴얼이 없었기에 우왕좌왕 살았던건 아닌가? 문득 생각이 스치면서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으로 나의 인생메뉴얼을 세워보자!라는 동기가 생겼다.

그동안 너무 큰 틀을 세워놓고 하려고 했던게 나의 실수 였다.

소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나열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데드라인을 설정해 의지를 갖고 꾸준하게 해보기로 마음을 으샤으샤 했다.

? 현재와 미래 중 어느 것에 가치를 두는가? ​

​나는 현재에 가치를 둔다. 100세 시대라고 해도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될지 모를 인생이다. 엄마가 암 선고를 받았을 때 난 크게 상심했었다.

인생이 결코 길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삶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또 현실에 안주하려는 게으름이 찾아올 때 자꾸 자극제를 주고자 책이라는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키우려고 읽고 소통하면서 나를 다독이며 노력해 왔다.

나를 행동으로 이끈 건 온전히 ​책이라는 멘토와 블로거들과의 소통과 만남이 나를 성장하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나 또한 다른 이들에게 자양분이 되고 싶다.

? 돌, 자갈, 모레, 물 오늘의 할 일을 채워보는 이야기를 통해 우선순위에 대해 나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날 위한 시간" 을 포함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나에게 물어보자.

이 책에서 나에게 묻는 내용들이 많았다.

선뜻 적을 수 없는 게 마음이 불편했다.

+ 하루 계획, 주간 계획, 25가지의 목표 중 5가지에 대한 집중

중요한 건 이런 계획들을 끝마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꼭! 마쳐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에서 그 방법들과 Tip들이 제시되어있다.

시간 계획은 곧 나와 일체가 되어야 한다.

나의 하루 플랜을 만들어 습관을 들이는 걸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내 하루 스케줄에 따라서 하루 계획, 주간 계획들을 메모하여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며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목표를 향해 시간+인생 속도를 그래프상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반성과 행동으로 꾸준하게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사는 것에서 기분 좋은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 배운 대로 아래 발췌한 마음을 갖고 ​나만의 시간 계획을 세워 하루를 살아보기를

희망을 갖고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





이 책에서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다만 콕! 가슴에 박혀주고​ 싶은 내용만 담아봤다.

읽는 사람마다 얻는 건 다를 거라 생각이든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중요함을 인지하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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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변성우 지음 / 타래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독서노트]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 피처를 그려라'

 

왜?

3년도 아니고 7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닌 5년 후일까?를 생각했습니다.

목적지를 항해하는데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내가 원하는 도착지 앞에서 방황하거나 그냥 지나칠지도 모를 후회를 5년이라는 목적지가 눈앞에 차츰차츰 보이기 때문에 꿈에 대한 가속도가 붙는 건 아닌지 생각해봤습니다.


 

5년 전을 되돌아보면 아! 그때 했던 고민들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네?

벌써 5년이 지났구나!라는 세월의 무심함을 한탄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 놓고 한 지점만 바라보고 달려야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를 낼 때 내가 원하는 시기에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언젠가

언젠가 하겠지?

나중에 밥 한번 먹게!

나도 언젠가를 "당장"으로 바꾼 내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다.

Just Do it

구체적인 인생 그림 없이 언젠가 하겠지? 하는 생각을 바꿔 준게 책을 만난 계기였습니다.

책을 만나기 전에는 막연히 해왔지만 책을 만나고부터는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줏대 없이 지우고 다시 그리는 일이 생겨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 픽처를 그려라]를 통해 정확한 방향을 향해 꿈 활시위를 당기 싶은 마음에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내가 방황하는 마음들을 어찌 알았는지 나에게 조언해주고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사이사이 이야기들이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떠밀어 주듯 멘토 역할을 해주는 듯하여 마음 편히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리허설 없는 생방송, 그저 삶의 한 부분이다,

이 내용의 표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에지 오브 투모로우> 되살아나면서 전투 경험 쌓고 외계인 약점을 알게 되어 공격하면서 전쟁은 끝이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저는 엄마를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자면 눈물이 나니... 접어두겠습니다.


변성우 작가님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에 뜨끔했습니다.

다시 회생해서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목적 없는 인생, 도전 없는 인생, 현실에 안주하는 인생이 더 두렵게 다가왔습니다.

# 오늘을 바꿔야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난다.


 기욤 뮈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예순 살인 엘리엇이 서른 살 엘리엇을 만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마법 같은 알약을 이용했지만 예기치 못하게 일이 커져가는데.....

이 내용에서 내가 얻은 건 "미래에 나에게 미안하지 않게 현재에 내가 잘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확 와 닿았다.

"오늘" "지금" "당장"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는 마음으로 선택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하프타임

내 인생의 하프타임은 지금인 듯싶습니다.

내 인생의 후반을 멋지게 장식하기 위한 선택과 기회를 제대로 잡아야 함을

책을 통해 밑그림을 그리고자 다짐했습니다.

이제 밑그림을 그려 가볼까요?

 

#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한다 


책에 꿈이 있다고는 생각조차도 못한다

내가 읽는 책의 양만큼 내 꿈은 한계를 모르고 계속 자라난다.

책에 무수히 많은 여백으로 생각 메모하고 그리라고 말한다. 

그만큼 나의 인생과 나의 빅 피처가 된다.


나는 책을 읽으며 글을 쓰고 싶어졌다. 그리고  책 쓰기를 하고 싶은 꿈 이 생겼다.

데드라인 설정으로 써 나간다면 책이라는 목표가 현실에 덩그러니 놓여있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려집니다.


그동안 글쓰기를 새벽에 하고자 마음먹었지만 내 스케줄이 달라지면서 새벽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프렌즈 1기 책 리뷰를 하면서 영어공부와 독서 그리고 글쓰기를 중점으로 시간 조율을 잘 해보고자 다시금 마음먹었습니다.

아침 여유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을 다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던 구절이네요.

아침을 지배하는 자 하루를 지배한다.

새벽시간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책은 매번 동기를 팍팍 주니 사랑 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내 마음과 같은 문구들이 책 속에 많더라고요. 일부만 발췌.

 


 

 

 

 


 

# 미래 설계도 보물지도를 만들어봐야겠다.

 

# 생각

사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은 했지만, 내가 너무 큰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닌가?

내가 어떻게 작가가 돼? 이런 작은 마음들이 나를 두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 픽처를 그려라]를 읽고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았다.

일단 써보자! 그러다 보면 보일 것이다.

미리부터 겁먹지 말고 행동하자! 이 마인드로 보물지도를 만들어 내 꿈을 한 발 한 발 내디뎌 보고자 마음을 단단히 할 수 있었던 건책이라는 스승 덕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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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영어학습법 - 세계 최고의 대학이 가르치는 단 하나의 영어기술
아오노 추타쓰 지음 / 로그인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독서노트]

'하버드 영어학습법'

'5행 에세이?"

책을 받자마자 궁금해서 읽어나갔다.

'어! 재밌네.'

예를 들면 이런 식인데 5줄의 영문은 간단하고 짧다.

하지만 전달력이 있는 훌륭한 에세이라고 말한다.

이 학습법만 익히면 '작문 능력'이며 '회화 능력'까지 좋아진다는 말에 눈이 번뜩였다.

평상시 궁금했던 게 어떻게 영어가 정리가 되어 말을 하지?

머릿속은 백지인데 영어로 어떻게 채워나가는 걸까? 가 늘 궁금했다.

5행 에세이를 접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생각들이 말끔히 처리된 기분이어서 좋았다.

아! 이렇게 연습하면 말을 할 수 있겠구나!

​새로운 팁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

# 좋아하는 것에 대해 써라

여기서 제시한 5행 에세이를 내가 하고 싶은 말로 바꿔서 써 나가니 내 말이 만들어지더라.

설명이 쉽게 풀이 되어서 이해하기 좋았고 한편의 에세이를 차곡차곡 만들어가면

영어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기본 5행 에세이에서 다른 버전으로 바꿔보는 형식.

영어의 목적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짧은 문장이 읽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편하다 한다.

짧은 문장으로 내 생각을 만들어가고 거기에 하고 싶은 말을 더 보태면 된다.

# 발음 훈련법

발음 훈련법으로 밝은 L 어두운 L과 R , 'ㄹ'소리가 나는 T , 자음 탈락과 연음법칙을 읽고

읽는 게 헷갈렸 던 발음들을 자세히 설명해주니 이해하기도 좋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이었다.

# 5행 에세이 확장법

5행 에세이 기본 구조에서 이유증거를 덧붙이고

초반에 구성 키워드를 넣고 그다음 관련 키워드를 넣는다.

중반 부분에는 '양보'와 '역접'의 키워드를 사용하고

종반에는 귀결 키워드를 써서 말하고 싶은 것을 끝에 되풀이해서 강조한다.



5행 에세이에서 핵심이 되는 주제문에 내용을 보충하고 각종 키워드를 구사하면서 연출을

곁들이면, A4 용지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 문장 수 20~30개,

단어 수는 200개~300개 정도 된다.


하나의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해서 음독 및 암송하여 회화, 스피치, 토론, 토의에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가 마음을 뒤흔드는 진실의 순간

5행 에세이를 익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진실한 순간을 느끼고 싶다.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진실한 순간이 오겠지?라는 생각.


# 예시

관심 있어 할 만한 20개 주제에 대한 5행 에세이가 뒷부분에 예시되어있다.

참고하여 내가 쓰고 싶은 주제로 5행 에세이를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다.

# 마침

하버드 영어학습법이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재밌게 노트에 정리하면서 읽어나갔다.

영어공부에 대한 어려움이 좀 해소가 된 것 같아서 나에겐 너무 감사했던 책이었다.

이제 좀 영어공부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할까?

글을 쓰는 것도 구성해서 하나하나 보태가며 채워가며 연습을 하다 보면 A4 한 장에 글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영어도 같은 흐름으로 생각하고 학습하다 보면 쓰고, 말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5행 에세이 와 발음 부분을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책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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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의 해외도전 청춘상담소 -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해외도전기
김승혜 지음 / 더로드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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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의 해외도전 청춘 상담소'

 

'안 될 것이다,' 혹은'어려울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말로 자기 합리화 시키며 환경 탓 경제 탓으로 돌리고 안일한 틀에서 조금도 선을 넘는 걸 허락지 않는 우물 한 개구리만큼만 사는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뭔가 해보기를 결심하고 행동하지만 결국 틀 안에서만 팔딱거리다 주저앉고 난 안돼!라며 포기해버리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김승혜의 해외도전기>가 웅크리고 있던 거북이의 가슴을 활짝 펴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책을 읽는 내내 간접적으로 김승혜의 해외도전기 이정표대로 함께 다닌 것처럼 아프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고, 점점 용기가 내 안에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느꼈다.

한국인만의 특유한 성격인 남 배려심 때문에 눈치 보며 살고, 자신 때문에 불편해하는 건 아닌지 걱정 때문에 편하게 누릴 수 있었던 것을 못 했던 후회들이 책을 읽는 이에게는 오히려 싫고 좋고를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거라 생각이 든다.

​해외도전기에서 영어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쉽게 하나요?"

지름길은 없다고!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쉽게 영어공부하는 방법이 없나 찾기만 했던 난 뜨끔했고,

따끔하게 혼 난 것 같았다.

'빨리' '쉽게''조급함' 때문에 그동안 영어공부를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단어 암기를 세 배, 네 배로 늘릴 수 있는 방법 '곱하기 영어'라고 칭하는 노하우를 얘기한다. 한 단어에 딸려오는 단어가 많게는 다섯, 여섯 개까지 늘려 함께 외우는 방식인데, '자신만의 단어노트 만들기'를 인덱스카드에 정리하여 1분 1초 영어공부를 적용하여 카드를 손에 놓지 않는 공부 노하우를 활용해 보는 좋은 영어 팁들이 책 안에 담겨있다.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길 권장한다.

저자가 해외에서 많이 고독했고 힘들었던 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동생이었다면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정말 잘했고, 애썼고, 고맙다고 간접경험을 느끼게 해줘서 좋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고독했기에 꿈과 성장에 집중했고, 열정이라는 친구가 있었기에 견뎌낸 작가의

경험담에서 열정 고독이 느껴졌다.
청춘이라 멋지구나!

혼자 시간 보내는 걸 늘 동경하기도 했다.

혼자 영화 보기, 혼자 카페에서 책 읽기, 혼자 산책하기는 해본 것 같다.

혼자 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아직 실행은 못해봤는데

고독하지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한 것 같고,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

고독할 시간 독서여행을 꿈꾸고 있고, 저자처럼 내 강점을 찾고 싶다.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 거야! ​

웅크린 거북이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해봤다.

거북이가 의외로 빠를 수 있다는걸.

자신을 보호하느라 감추고 있지만 사실 뛸 준비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

토끼는 빠르게 승진 가속도로 가다가 안일한 생활로 골인 점을 앞에 두고 볼 줄

몰랐던 것 하지만 꾸준하게 걷고 걸었던 거북이는 매일 반복된 습관으로

골인 지점이 지났음에도

계속 걷고 걷다가 성공이라는 도착점에 도달, 느리지만 꾸준한 습관.

토기와 거북이 이야기로 이런 생각들을 해봤다. ​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지나가리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을 적고 생생하게 상상하여 매일 반복하여 말한다.

"기욤 뮈소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거야!"

나에 대한 믿음을 갖고 꿈을 현실이 되도록 고독할 준비는 하자.

세상 교육을 ​경험을 통해 배워가는 김승혜 해외도 전기인 이 책에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 이야기 속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내가 김승혜작가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결국 혼자고 살면서 이런 모든 난관을 스스로 해결해 가야 한다는 것

그 속에서 보고 느낀 노하우가 간접경험을 통해 선입견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도전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제대로 된 길로 갈 수 있게 솔직한 경험담을 보여준다.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책을 읽으며 롤모델로 삼았던 기억이 난다.

동기부여가, 토크쇼 진행자로서 우뚝 섰던 이야기의 과정에서 가슴이 뭉클했고,

내 안에 내가 살아 움직이는 걸 느꼈다.

내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뭔가를 하고 싶었다.

책을 읽고 세상이 달리 보이게 되면서 책 읽기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동기를 팍팍 주고 싶다는 생각.


내가 진정 느꼈던 꿈을 꾸는 자의 마음이 잘 표현된 대목이다.

벅차오르는 가슴 주체할 수 없었던 마음

김승혜작가는 많은 경험담으로 점점 단단해졌고 용기가 쌓여

도전을 서슴없이 하며 하나하나 이뤄가면서 새로운 기회들이 다가왔다.

준비된 자에겐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난 이 책을 읽는 내내 두근거렸다.

해외여행이든 어학연수이든 꿈꾸고 있던 나에겐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또한 김승혜 작가가 바랬던 해외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풀어내 공감하고

위안 받는다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그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는 말이 나에겐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안아주고 싶었다. 애썼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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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가짜 부모 진짜 부모'

 

두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스트레스로 스스로가 한심한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다.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건 맞는지 내 기분대로 키우다 망쳐버리는 건 아닌지 의문 속에 불안해 떨며 지나온 세월이 무겁기만 했다.

2016년도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7살 딸아이가 한 살을 더 먹는 언니, 형이 된다. 나 또한 한 살 더 먹는 성숙된 엄마가 된다.

올해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들 마음을 더 들여다보자!라는 마음으로 [가짜 부모 진짜 부모] 책을 읽게 되었다.

2016년에는 진짜 부모가 될 수 있음에 기대를 하며 읽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알았지만 실천하지 못 했던 내용들로 나를 더욱 마음을 무겁게 지눌렀다. 조금만 신경 써서 행동했다면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 텐데 이미 머릿속에 엄마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돌기도 했다. 어쨌든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바꿔보고, 아이들 행동을

 

살펴보면서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고쳐먹었다.  ​

"자녀 사용 설명서" 라도 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을텐데 작가도 똑같은 고민을 해왔기에 행동할 수 있는 열쇠를 쥐어 줄 수 있었던 것같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엄마가 되어 우리엄마! 최고야. 라는 말을 듣도록 멋진 엄마가 되어야겠다.

누군가 나에게 칭찬해 주면 기분이 얼마나 좋던가. 더 잘하고 싶지 않던가.

이 말에 공감이 갔던 게 어릴 적 엄마의 칭찬이 너무 좋아서 더 열심히 청소도 하고 심부름하며 칭찬받기 위해 잘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새로 하다.

나도 아들, 딸에게 잘했다 잘했어.라고 칭찬해주면 정리정돈 해놓고 스스로 씻고 숙제도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이래서 칭찬은 행동으로 이끄는 것 같다.

엄지를 번쩍 들어주면서 "잘하고 있어" "잘한다 잘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엄마가 돼야겠다.

작고 사소한 감사로 시작하자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각날 때 감사일기를 10개씩이라도 쓰고 있다.

​생각하면서 적어보니 감사할 일이 많다는 걸 느꼈다, 감사 한 일이 아닌 당연지사로 넘어가는데 소소한 일에 감사하며 나를 반성하는 하루를 지내도록 하고 오복녀 작가님처럼 아이와 함께 감사일기 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줘서 감사합니다.

2. 아이들 스스로 이 닦고 세수하고 아침 준비를 해줌에 감사합니다.

​3. 학교, 어린이집을 잘 다녀줘서 감사합니다.

4. 출근할 수 있는 하루하루에 감사합니다.

5. 동료들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차려 준 아빠께 감사합니다.

7.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8. 가족을 위해 밥을 준비하는 나 스스로에게도 감사합니다.

9.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10.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마음의 창이 깨끗하고 넓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선명하게 잘 보인다.

내 마음에게 안부를 묻고 말을 걸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상대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찾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꿈이 있으니 열정이 생기고 사랑 표현도 더 많이 하는 걸 느꼈다.

 


 

감정 공감해주기/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기

아이들 마음을 알아주고, 질문을 하여 아이가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아이 스스로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자기를 돌아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생각하여  인정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들어준다면 스스로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이 든다.  

봉사는 부메랑이다.

옥복녀 작가님의 봉사하는 마음과 같아서 크게 공감했다.

나 또한 봉사하는 마음은 항상 준비되어있다. 가정이든 직장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지.

작은 봉사의 가치를 더 크게 생각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좀 더 몸을 움직이면 얼마든지 봉사하며 살 수 있다.

남편 힘들면 어깨 주물러 줄 수 있고, 운동할 때 물을 떠 다 줄 수도 있고,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다과도 준비할 수 있다. 나로 인해 주변이 행복해하는 맛이 좋아서 행동하기도 한다. 사람인지라 가끔 나도 그런 봉사를 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면 솔직히 말한다. 언니가 타 준 커피 한 잔 마시면 행복할 것 같아!라면서 작은 봉사든 큰 봉사든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다. 오늘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동하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돼야겠다.

​어린이 집 버스에서 내릴 때 딸아이는 엄마가 업어주길 원한다.

사실 6살부터 번호 키 누르며 혼자 집에 올 수도 있었지만 마중 나와 달라고 해서 나갔다​

어젠 허리가 아파 업어주다 내려서 아이가 울었지만 오늘은 꼭 업어준다고 약속했으니 봉사하는 마음 진짜 부모 된 마음으로 업어줘야겠다. ​

​[가짜 부모 진짜 부모] 책을 읽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 하던 일 멈추고 아이들 이야기 잘 들어주기

2. 공감해주기

3. 잘한다고 엄지 들어주기

4. 감사하는 마음 나누기

5. ​봉사하는 마음 함게 키우기

사랑은 복리로 돌아온다.

내가 사랑한 만큼 돌아온다는 걸 유념하고 아이들에게 사랑 계속 받고 싶으면 더더더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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