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라이프 플랜을 세우고자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새벽형 인간으로 운동, 독서, 글쓰기, 새벽 알람으로 나를 계속 일으켜세웠다. 늘 계획은 세웠지만 순서대로 하루 일과를 이루기가 버거웠다. 시간분배를 하여 오늘 할 일을 세우다 보면 버거운 악마가 나를 덮쳐 이루지 못하게 몸은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늘 마음은 불안했다. 마음은 하고 싶은 것 해야만 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머릿속은 뒤죽박죽된 채 나를 올가 매는 듯 꿈쩍도 할 수가 없었다.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을 읽고 올가미에서 벗어난 듯 하나하나 풀리면서 책을 덮는 순간 나로부터 해방된 기분이 들었다. 어제의 하루에 늘 만족하지 못 했다. 내일 잘 하자!로 미루기도 했다. 게으름이 지배하는 날이면 마음이 납덩이가 되어 일어설 수도 없었다. 인생의 위기를 그나마 책으로 극복해왔는데 그게 답은 아니었다.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주도적인 삶을 이끌어 가는 변화를 찾기를 김민주 작가님의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을 따라 시간관리를 내 스타일로 만들어 내가 주인이 되어 내 의지대로 시간관리를 하여 내가 원하는 삶으로 나의 하루를 바꿔야겠다는 의지가 내 가슴을 두드렸다. ? 왜 우리는 시간에 쫓겨 사는 걸까? 생각나는대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루를 살다보니 뭔가 하긴 했는데 한 것 같지 않은 기분 탓으로 애매모호한 하루를 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나의 인생 메뉴얼이 없었기에 우왕좌왕 살았던건 아닌가? 문득 생각이 스치면서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으로 나의 인생메뉴얼을 세워보자!라는 동기가 생겼다. 그동안 너무 큰 틀을 세워놓고 하려고 했던게 나의 실수 였다. 소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나열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데드라인을 설정해 의지를 갖고 꾸준하게 해보기로 마음을 으샤으샤 했다.
? 현재와 미래 중 어느 것에 가치를 두는가? 나는 현재에 가치를 둔다. 100세 시대라고 해도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될지 모를 인생이다. 엄마가 암 선고를 받았을 때 난 크게 상심했었다. 인생이 결코 길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삶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또 현실에 안주하려는 게으름이 찾아올 때 자꾸 자극제를 주고자 책이라는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키우려고 읽고 소통하면서 나를 다독이며 노력해 왔다. 나를 행동으로 이끈 건 온전히 책이라는 멘토와 블로거들과의 소통과 만남이 나를 성장하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나 또한 다른 이들에게 자양분이 되고 싶다. ? 돌, 자갈, 모레, 물 오늘의 할 일을 채워보는 이야기를 통해 우선순위에 대해 나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날 위한 시간" 을 포함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나에게 물어보자. 이 책에서 나에게 묻는 내용들이 많았다. 선뜻 적을 수 없는 게 마음이 불편했다. + 하루 계획, 주간 계획, 25가지의 목표 중 5가지에 대한 집중 중요한 건 이런 계획들을 끝마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꼭! 마쳐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에서 그 방법들과 Tip들이 제시되어있다. 시간 계획은 곧 나와 일체가 되어야 한다. 나의 하루 플랜을 만들어 습관을 들이는 걸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내 하루 스케줄에 따라서 하루 계획, 주간 계획들을 메모하여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며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목표를 향해 시간+인생 속도를 그래프상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반성과 행동으로 꾸준하게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사는 것에서 기분 좋은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 배운 대로 아래 발췌한 마음을 갖고 나만의 시간 계획을 세워 하루를 살아보기를 희망을 갖고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다만 콕! 가슴에 박혀주고 싶은 내용만 담아봤다. 읽는 사람마다 얻는 건 다를 거라 생각이든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중요함을 인지하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고자 한다. |